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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December 매거진 깊와인터뷰✋앱에서 작성

다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0.23 21:13:43
조회 2394 추천 116 댓글 26
														

컴백한다 대와이스



About ME 나연
Q. 만약 하루 휴일이 주어진다면 어떤 식으로 보내고 싶나요?
하루만요?(웃음) 하루뿐이라면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혼자서 드라이브를 가보고 싶어요! 운전연습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녔을 때 되게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올해 초에 면허를 딴 이후로 별로 운전을 해볼 기회가 없어서... 제가 하는 운전이 아니더라도 드라이브를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Q. 앞으로의 목표는?
일본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게 지금의 최우선 목표예요. 가수를 목표로 했을 때에는 노래와 춤밖에 관심이 없어서 솔직히 다른 언어를 배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이제 일본 데뷔를 하고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말하는 일본인 멤버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똑바로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지금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중이네요.


Q. 최근 일본에서 구입한 물건은?
어제 일본에서 비타민제를 구입했어요. 저는 피로가 얼굴에 쉽게 드러나는 편인데 저게 엄청 잘 들었어요. 면세점에서 더 많이 사서 돌아갈 예정이에요♥


Q. ViVi는 어떤 잡지라고 생각하나요? 감상 한 마디!
(ViVi를 끌어안으며)엄청 좋아해요♥♥ ViVi는 정보량이 많고, 도움이 되는 패션 코디가 잔뜩 실려있죠? 공식 SNS 계정도 체크하고 있어요!


Q. 어릴 때에는 어떤 아이였나요?
엄마 말씀에 의하면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는 활발한 꼬마였다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가장 처음으로 가졌던 장래희망은 '소설가가 되는 것'이었어요. 문장 쓰기를 아주 좋아해서 영화나 드라마 각본가도 동경했었어요. 그 시절에는 설마 제가 연예인이 될 거라고는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었어요.


Q. 스스로의 성격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음~..... 감정표현에 솔직한 거려나요. 생각이 그대로 얼굴에 드러나요(웃음) 그게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싫어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Q. 최근 흥미를 붙인 일, 푹 빠져 있는 일은?
세상 만사의 이면을 생각하는 것. 예를 들어 사진을 딱 봤을 때싶어요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그 배경과 사정이 신경 쓰여서 참을 수가 없어요. 최근이라면 선미 선배님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여성인물의 설정에 대해 '어째서 저 사람은 상처를 받은 걸까......' 등등,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었어요.





About 나연 From 멤버
정연 : 언니동생이라는 관계가 아니라 같은 나이의 친한 친구처럼 대해줘요. 정말로 성격이 밝고 웃는 얼굴이 엄청 귀여워요♥
모모 : 가장 맏언니인데 엄청 어린애 같은 구석도 있어요. 기분이 업 되어 있을 때는 끊임없이 소란스러운 느낌. 누구보다도 '응석받이'일지도 모르겠어요(웃음)
사나 : 한국에서는 '맏내'로 불리고 있어요(웃음) 하지만 진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나 모두 모여서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역시 가장 언니다워요. 제대로 할 때에는 똑부러지는 언니, 다른 때에는 막내 캐릭터. 멤버들도 팬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장난꾸러기기도 하고요. 나연언니가 '어, 저거 먹고 싶어~'라고 그러면 다들 '먹어도 돼~'라고 말해주고 싶어지는 응석꾸러기 같은 부분도 있어요.
지효 : 겉모습은 얌전하고 여성스러운 인상. 하지만 실제로는 개구쟁이 장난꾸러기예요. 안무 연습중에 멤버들의 옷을 벗기려고 할 때에는 남자애들이 치는 장난 같아서 '아 언니 진짜...!'라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웃음)
미나 : 멤버들을 돌봐주거나 누가 우울해 하면 먼저 말을 걸어주는 그런 언니다운 부분도 있지만 역시 어딘가 아이 같다고 할까, 꼬마 어린이처럼 순진무구해요!
다현 : 맏언니로서 다른 멤버들을 되게 잘 챙겨줘요. 저한테도 잘 보살펴주고요♥ 항상 나연언니가 도와주고 있어요!
채영 : 무척 에너지 넘치는 사람. 언니지만 동생 같은 느낌. 돌봐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응석꾸러기지만 언니다운 면도 있는, 그런 사람이에요.
쯔위 :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이 풍부해요! 그리고 가장 수다쟁이(웃음)



About 트와이스 From 나연
가수를 꿈꾸게 된 건 중학교 3학년 때였어요. 졸업 후 진로를 정할 시기가 되어서 제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그때 '기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소속사 오디션을 보러갔어요. 그렇게 해서 약 5년 동안 레슨을 받고 2015년 TWICE로 데뷔를 하게 됐어요. 가장 언니라서 그런지 제가 보기에 TWICE 멤버들은 모두 귀여워 죽겠어요! 언제나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예요. 분명 팬 여러분들도 그런 꾸밈 없는 모습을 좋아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TWICE란 어떤 존재인가요?' 얼마 전에 했던 인터뷰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제 대답은 '20대의 전부'였어요. 안무 연습을 하고 있을 때, 무대 위에 섰을 때, 이렇게 모두 함께 잡지 촬영을 할 때, 멤버들이랑 의기투합해서 뭔가를 하고 있으면 '나는 TWICE의 한 사람이구나. 한 명 한 명이 다 소중해서 이 9명이 아니면 안 돼!'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해요. 그리고 이 '20대의 전부'라는 대답은 그룹뿐 아니라 팬 여러분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만 20세 때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의 시간들 전부를 TWICE 그리고 ONCE와 함께 보내왔어요. 식상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멤버들과 계~속 TWICE라는 그룹으로 함께 하는 것이 지금의 제 꿈이에요. 앞으로 10년? 아니 훨씬 훨~씬 오래도록 팬 여러분들과 함께 나이를 먹으며 걸어가고 싶어요.





About; New Title
ㅡ원몰탐은 첫 일본 오리지널 곡이네요. 어떤 노래인가요?
모모 : 여자아이가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아주 귀여운 노래예요. 저희 또래의 여자분들에게는 특히 더 공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정연 : 지난번에 릴리스한 곡들은 한국 오리지널 곡을 일본어로 번안해서 낸 것이었는데요, 이번 신곡은 일본의 색깔과 함께 TWICE의 색깔도 있어서 마음에 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채영 : 후렴구에는 손가락을 사용한 귀여운 포인트 안무가 있는데 TT의 TT포즈처럼 따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ㅡ특히 어떤 상황에서 들어주셨으면 하나요?
다현 : TWICE다운, 힘이 나는 곡이기 때문에 아침에 샤워를 할 때나 통근시간처럼 하루가 시작될 때요!
지효 : 친구들과 함께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도 즐거울 거라고 생각해요!
쯔위 : 반대로 기분이 우울한 것 같을 때에도 들어주시면 기운이 날지도 몰라요.


ㅡ가사에서 추천하는 부분은?
채영 : 제 솔로 파트에 '고백하고 싶지만 여자아이는 기다리는 게 Rule'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여자아이의 마음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표현해야지, 하는 압박감이 있었어요.
나연 : 채영이는 되게 귀엽게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난 오히려 용기를 갖고 나아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대와 멋진 사랑을 하자'라는 프레이즈를 추천하고 싶어요!


ㅡTWICE라고 하면 뮤직비디오가 항상 재미있는데요! 이번 뮤비의 볼거리는?
미나 : 신체조, 복싱,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로 코믹하게 겨루고 있는 게 볼거리예요.
모모 : 저는 신체조에서 훌라후프를 했어요. 신체조를 해본 적이 전혀 없는데 자료로 제공된 영상이 엄청나게 본격적인 거라서 초조했어요. 결국 재미있게 연기하는 걸로 어찌어찌 넘겼습니다(웃음)
다현 : 저랑 채영이는 복서로 싸우는 설정이었어요. 사나언니가 라운드 걸, 정연언니가 심판이었는데 그 장면은 보고 있으면 되게 재밌으니까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정연 : 그 장면은 애드립으로 탄생한 거예요. 제가 다현이랑 채영이의 싸움을 말리려고 하는 사이에 셋이서 뒤죽박죽이 되고 여차저차하는 사이에 사나도 휘말려서......(웃음)


ㅡ재밌을 것 같아요! 그런데 7월에는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는데 그때의 감상을 가르쳐주세요.
사나 : 도쿄체육관은 객석이 3층까지 있어서, 하루에 공연을 2회나 하는데 이렇게 넓은 회장에 사람이 찰까...... 불안했었는데 당일 눈앞에 펼쳐지는 캔디봉의 불빛을 보고 '우와~'하고 감동했어요. 그 후부터는 쭉 즐겼던 기억밖에 없어요.
지효 : 게다가 저희가 등장하자마자 여러분들이 바로 의자에서 일어서서 응원소리를 보내주셔서. 처음 경험하는 거라서 인상적이었어요.
쯔위 : 처음으로 일본어 코멘트를 하는 건 긴장됐어요......
미나 : 실은 저도 왠지 대단히 긴장을 해서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
모모 : 그거 알아! 저희 일본인 멤버들이 리드해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힘이 팍 들어가서. 다시 콘서트를 한다면 다음엔 더 열심히 할 거예요!


ㅡ데뷔 후 일본 방문도 늘었을 것 같은데 일본에 머무르면서 인상에 남았던 일은 무엇인가요?
지효 : 데뷔 때 도쿄타워에 TT마크가 라이트 업 되었는데요. 점등되던 순간을 보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었는데, 지금도 도쿄타워를 볼 때마다 '진짜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동합니다.
다현 : 그리고 일본에는 맛잇는 것이 많아요. 라멘, 돈가스,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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