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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전세계 유일한 한국의 사교춤이다

펌글(123.141) 2023.05.22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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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전세계 유일한 한국의 사교춤이다



지루박(일자춤)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만 존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 사교춤 입니다 한국사람들은 트로트음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지루박(일자춤)을 가장 선호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언어중에서 한글은 한국만의 유일한 독창적인 언어라고 합니다 지루박(일자춤)도 마치 한국어 처럼 전세계에서 유일한 한국춤으로 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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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전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교춤이다



잔발춤(난춤)은 상대방과 춤이 잘 맞을 경우, 한번 손을 잡았다 하면, 보통 1시간 2시간 3시간 이상씩 춤을 추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재미가 없는춤 이라면 상대방과 10분도 같이 춤추기 어려울것 입니다.


상대방과 장시간 춤을 출수 있다는 근거가 바로 가장 재미있는 춤이며, 가장 잘추는 춤이며, 가장 고수춤, 이라는 근거가 되는것 입니다. 또한 그러한 잔발춤(난춤)은 한국에만 존재하는 유일한 한국춤으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춤이 될것 입니다.


전세계 대중사교춤 장르중에서 한국춤인 잔발춤(난춤) 처럼 1시간 2시간 3시간 이상씩 춤을 추는 사교춤 장르는 아마도 찾아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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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전국춤이다



잔발춤(난춤)은 전국춤 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이 전국춤이기 때문에 지루박(일자춤)의 풍부한 경험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난춤)도 당연히 전국춤이 될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러나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 콜라텍에는 잔발춤 무리가 형성된 곳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서울에 가장 많고 부산에도 적잖은 잔발춤(난춤) 인구가 존재할 뿐 입니다.


잔발춤이 지루박과 같이 전국춤 인데도 불구하고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지방에 잔발춤이 거의 없는 이유는 지방은 잔발춤 인구가 소수이기 때문에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지 않아서 잔발춤을 출줄 알아도 같이 춤출 상대방이 없기 때문에 그냥 지루박(일자춤)을 추기 때문 입니다.


잔발춤은 콜라텍에 잔발춤 코너가 있어야 하며 그곳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어 같이 춤출 상대방이 존재해야 되는데 지방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잔발춤 인구가 소수 일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더구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풍부한 경험으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춤 입니다. 인위적인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춤들은 마치 붕어빵 찍어 내듯이 학원에서 대량 배워서 나오기 때문에 지방에도 그러한 춤들은 무리가 형성 될수 있지만 잔발춤은 인구가 적은 지방에 무리가 형성되기 어렵다는것 입니다.


지루박의 경험이 풍부해 지면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잔발춤 형태의 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 하는데 그러나 지루박 경험이 많다고 해서 누구나 모두가 잔발춤화 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지루박인구 100명에게 풍부한 경험이 생겼다면 그중에서 대략 10%~20%정도인 10명~20명 정도가 잔발춤화 되는것으로 대충 추정해 본다면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는 지루박 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에 10%~20%만 잔발춤화 된다고 해도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되지만


지방은 인구 자체가 적으니 지루박 인구도 당연히 서울 부산 보다는 적을것이고 그나마 지루박 인구 중에서도 10%~20% 정도만 잔발춤화 된다고 본다면 지방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된다는것이 무척 어렵다고 볼수 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또한 잔발춤(난춤)은 유행춤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발춤이 한때 유행했다가 사라졌던 과거의 춤인데 다시 등장을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울 부산 같은 경우 잔발춤 인구가 갑자기 줄어들 때는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방식의 춤들이 잠깐잠깐 유행을 할때마다 잔발춤 인구들이 그러한 춤으로 한때 몰려갔다 되돌아 오는 현상 때문에 일시적으로 인구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것 뿐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일자춤)이 존재했던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했던 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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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는 춤이다



지루박(일자춤)의 경험이 풍부해 지면 어느날 부턴가 자기도 모르게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인 이른바 잔발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그와같은 잔발춤(난춤)은 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는 춤 입니다


그와같은 잔발춤(난춤)을 자꾸만 어렵게 어렵게 몇박 몇스텝이니 또는 왼발이 먼저니 오른발이 먼저니 또는 쿵에 어떻게 하라느니 짝에 어떻게 하라느니 하면서 이론으로 설명하려 하면 할수록 대단한 착각이고 어리석은 행동이 되는것 입니다


또한 그와같은 잔발춤(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도 없으며 일정한 규칙도 없습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반드시 망합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서 성공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춤선생들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게 됩니다


잔발춤(난춤)은 한번 정통지루박(일자춤)을 정확히 배우고 나면 그 이후로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춤꾼들마다 소질 경험 성향 습관 버릇 스타일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식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 저서도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서로 다른방식의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무한한 경험과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마치 동물적인 감각으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춤 감각으로 맞추며 추는춤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발춤(난춤)을 말할때 자기방식을 마치 정답인것 처럼 말하거나 또는 숨소리 조차 자기방식으로 춤을 춰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단한 착각이며 어리석은 짓 입니다


잔발춤에 관해선 이래라 저래라 또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등 저렇게 해야 된다는등 말을 해선 안됩니다 잔발춤은 말이 필요 없는춤 입니다 콜라텍 현장에 20년~30년이상 이미 익숙하게 적응된 잔발춤꾼들은 말이 없습니다 오직 묵묵히 1시간 2시간 3시간씩 즐겁게 춤을 출 뿐 입니다


또한 잔발춤(난춤)을 말할때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가지고 잔발춤(난춤) 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예를들면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무슨 리듬짝이니 246춤이니 하는 춤들을 가지고 잔발춤으로 착각하거나 비교하면서 참견하는 경우가 있는데 각자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잔발춤(난춤)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부터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이후까지 잔발춤(난춤)과 유사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대충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에 열거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은 잔발춤(난춤)과 호환도 안되며 잔발춤(난춤)과 전혀 다른방식의 춤들 입니다


또한 아래에 열거한 춤들은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일 뿐이며 모두가 실패작일 뿐 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5년이상 대중적으로 전국적으로 정착된 적이 없는 춤들 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방식의 춤들이 잔발춤(난춤)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참견을 해선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이 존재했던 아득한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해온 춤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1, 난스텝(짝난)

2, 짝난(난스텝)

3, 정난(짝난)

4, 정짝(짝난)

5, 삼각짝난(짝난)

6, 리듬짝

7, 리듬짝난

8, 246박

9, 뽕발댄스

10, 4박잔발

11, 4박 짝잔발

12, 4박난

13, 6박난

14, 쿵난

15, 일자난

16, 리듬잔발

17, 리듬댄스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을 대충 17가지로 나눠볼수도 있는데 그러나 더많은 명칭들로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춤방식이나 춤명칭이 지방마다 틀리고 춤선생들마다 틀립니다


그밖에도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은 무슨 비빔발이니 따닥발이니 삼삼박이니 66발이니 중박이니 문워크니 쓰리스텝이니 하면서 복잡한 방식의 스텝들이 난립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열거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가지고 춤명칭에 잔발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헤깔리고 잔발춤(난춤)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과 잔발춤(난춤)과는 전혀 다른춤이기 때문에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꾼들은 잔발춤에 관해서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며 각자 자기방식대로 숙달해 가는 방식이 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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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영원한 한국의 사교춤이다



카바레 무도장 콜라텍 등에서 이미 사교춤으로 널리 자리잡은 지루박은 한국춤이다. 그러나 댄스스포츠는 외국춤이다. 전국적으로 지루박을 한국춤으로 생각하면서 즐기는 인구가 500만명을 넘은지는 이미 오래전이며 최근에는 1000만명대 까지도 추정 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장 많은 한국사람들이 가장 재밋게 즐기는 춤이 바로 지루박인 것이다.


한국에서는 김치 고추장 된장이 사라질수 없는것 처럼 트로트 음악과 지루박 춤은 영원히 사라질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춤 지루박은 한국의 중장년 노년층들이 가장 좋아하는 트로트, 가요, 민요음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춤이다. 라틴이나 모던등 외국음악에 맞추어서 즐기는 댄스스포츠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댄스로 자리잡을수가 없을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빠다 같은 것을 일시적으로 맛있게 먹을지는 몰라도 곧 실증을 내며 한국음식을 도로 찾게 되어 있는것 처럼 아무리 댄스스포츠가 극성을 부린다 해도 한국사람들은 역시 트로트, 가요, 민요음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지루박을 선호하게 될것이다. 댄스스포츠는 외국음악과 외국 스타일과 외국 분위기에 맞추어서 춤을 추는 외국 춤인 것이다.


한국의 무예인 태권도나 씨름을 무시하면서 외국의 스포츠인 레슬링만 인정한다면 분명히 잘못된 시각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외국춤인 자이브를 비롯 댄스스포츠만 인정하면서 한국춤인 지루박을 무시 한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지루박은 수십년 전에 서양으로 부터 최초 유입된 4박자 형태인 지터벅 이란 서양춤 이었지만 그 이후 일본식 발음인 지루박으로 명명되다가 한국사람들에 의해서 한국실정에 맞게 새롭게 가다듬고 개조한 춤이 바로 지금의 6박자 형태인 지루박인데 지루박이란 명칭은 또다시 일자춤으로 다시 명명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4박자 형태의 서양춤 지터벅(지루박)이 일자춤이라 불리게 된 계기는 한국형 6박자 형태로 새롭게 개조되면서 여자스텝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 일자로 걷는 방식으로 춤을 춘다하여 일자춤이라 명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춤인 지루박(일자춤)은 그동안 7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면서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실전 경험 끝에 완성된 한국형 일자춤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지루박(일자춤)에 쓰이는 각종 용어는 태권도나 씨름같이 모두 한국어로 되어있다. 댄스스포츠에 사용되는 용어들은 당연히 외래어로 되어있는 외국춤인 것이다. 지루박에 사용되는 용어들을 예를들어보면 어깨걸이, 허리안기, 1회전돌기, 제자리, 왼손들고 통과하기, 튕기기 등등 한국어로 되어있는 한국춤이다


=======펌글


태초에 4박자 지터벅(지루박)은, 나중에 한국사람들에 의해서 6박자의 일자춤으로 다시 개조되면서 한국춤으로 자리잡았는데 한국춤 일자춤은 씨름이나 태권도 처럼 춤동작에서 한국용어를 사용하는 춤이 되었지만


그러나 오랜세월 음지에서 갖가지 탄압을 받다보니 그 누구도 나서서 제대로 체계화 시키질 못했고 무허가 방에서 마치 구전으로 구전으로 배우는 춤이 되다시피 해오는 바람에 누구하나 제대로 한국식 이론으로 체계화 시키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누군가 나서서 일자춤 잔발춤 난스텝에 관해서, 그러한 춤의 역사에 관해서, 이론에 관해서, 한국춤으로, 한국용어로, 체계화 되고 제대로 된 교과서를 만들어 낼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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