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카와후타는 합숙이던 머던으로 만남 후타쿠치가 하는 말에 사사건건 츳코미거는 카와니시가 아니꼬와서 이 아득바득 갈고있던 후타쿠치

그러다가 코치랑 감독몰래 합숙인원들끼리 왕게임이든 진실게임이던해서 뽑은애가 5번이란 7번 키스해라 해서 부원들 일돈 경악 근데 그중 경악 제일 많이하고 표정 썩은게 카와니시랑 후타쿠치, 그와중에 뽑은사람이 텐도임. 그래서 그거 알고 텐도가 5번이 리드하는! 이라면서 말을 덧붙이니깐 부원들 개 혐호 텐도는 그딴거에 아랑곳 않고 5번이랑 7번 누구냐면서 나오라고 하는 데 표정 썩은둘이 거의 동시에 "접니다./저요."함 그순간 약 3초간 정적 후 빵터진 웃음 소리

그래서 5번인 카와니시가 주도하는 키스에 후타쿠치 얼떨떨.
그리곤 대망에 kiss time...그렇게 둘이 키스하는데 카와니시 이자식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님. 분위기 주도며 뭐며 후타쿠치 자신도 몇번 해본적이 있지만 리드당한건 처음이라 카와니시 팔을 잡기만..그리곤 서서히 붉어지는 얼굴..세미는 못볼걸 봤단 듯이 말함 둘이 사귀냐!? 그만해 이것들아! 하곤 상황이 물흐르듯 넘어감.

그리고 어째서인지 다테공고랑 시라토리자와가 같은 방을 쓰게 됨. 대형합숙인지라 꽤좋은 호텔방을 예약해둔지라 방음도 좋았음. 그렇게 시답잖은 이야기하다 어찌어찌 니로랑 카와니시가 같은 방에 붙음 후타쿠치는 진짜 이새끼랑 전생에 왠수를 졌나하고 개빡. 그렇게 방에 들어가서 잠에 들려는데 갑자기 몸이 획 돌려지더니 지 입으로 아까랑 익슉한 촉감이 들어옴 그 상황이 당황해서 숨쉴생각을 못하고 강하게 밀어내니 역시나 카와니시. 후타쿠치는 존나 썩어서 뭐하냐 병신아. 하면 카와니시 아무말없이 응시함 그러다가 나 너 생각하면서 몇번 뽑았다. 하는데 후타쿠치 존나 당황 뭐?? 이러고 카와니시는 싫으면 밀든해. 이러고 지옷이랑 후타쿠치 옷 뱃낌.

반항도 못하고 애무당하면서 지도 부끄러울 지경인 신음 소리를 냄 흐응..하으...이러고 카와니시 러브젤은 없으니깐 최대한 안아프게 구멍 넓힘. 그렇게 한 10분 구멍넓히고 넣는데도 존나 아픔 자지가 무슨 구라안치고 팔뚝같음 후타쿠치는 AV에 배우가 된양 신음을 지름 하으응..!! 아, 팟...흐읏-..그렇게 ㅍㅅㅌㅈ하면서 익숙해지니깐 ㅈㄹㅅ만 노리고 존나 박는 카와니시 니 존나 꼴려 아까 키스만으로 안 끝내려 했어 등 ㅇㄱㄱ존나 치면 후타쿠치 좆은 달아올라서 존나 스겠지. 그렇게 사정하는 데 안에다 싸서 후타쿠치가 혼자 빼는데 안 익숙한 후타쿠치가 신음이나 흘리면서 하응...이러면서 빼니깐 카와니시가 빼주는데 아까처럼 신음 흘리면서 유혹함 그러다가 꼴려서 한판 더하고 씻고 자는 거 까먹고 빼고 자는 것도 깜박해서 다음날 둘다 안일어나니깐 아픈가보네 하고 둘다 쉬라고 문자날리고 훈련하러가는 부원들...그렇게 오후2시쯤에 후타쿠치가 카와니시 발로 까면서 일어남 개새끼야 내가 빼달라햤지 내가 박아달래? 이러면서 빡친 후타쿠치 개무시하고 언젠 좋다고 앙앙울어 댔으면서..이러는 카와니시에 울컥해서 말함 니가 안에 싸서 찌꺽거린다고!! 이럼 카와니시 바로 들어볼려소 조용. 후타쿠치 당황해서 말하려하니깐 입 틀어막으면서 들어보니깐 움직이거나 말할땨마다 찌꺽거림 그 소리에 후타쿠치 존나 붉어지고 시발...이러고 어르고 달래서 간단하게 밥 먹고 한판더하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서로 으르렁 댔으면

잘 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