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이유로 고양이 수인이 돼버린 시라부 공주님 보고 싶음
일단 모자쓰고 바지안에 꼬리 넣는다 그 다음엔 그렇게 후타쿠치랑 만나게 되겠지

((여기서 시라부랑 후타쿠치는 사귐  

일단 본인은 모르는데 꼬리가 휙휙 흔들리 겠지  바지안은 움직임 후타쿠치가 그거보고 데이트 다하고 니로가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때쓰겠지 시라부는

이자식이 왜이러지

  하는데 평소 있는 일이니깐

아무의심 안하고 니로 집에 놀러감 그런데
옷갈아입으라고 옷줌 근데 여기서 니로 취향이 나옴 실수로 왜있는지 모르는 여자 교복을 줌 (?)

시라부는 얼척없겠지. 지내집 놀러오래서 왔더니 여자 교복줌 ㅋㅋ

일단 입고는 오는데 본이이 모자도 벗고 꼬리랑 귀 다 들어남 그거모르고 나오는 데 여기서 모애를 추가해서 빤쮸는 안입음(?)

((추가로 치마가 짦음 그리고 니로는 자취중  나옴

시라부는 치마자락 끌어 내리면서  

시발 이거 뭐냐?

  이럼  니로는 그거보고 벙찜 하지만 얼마후 니로는 멀대같은 키로 다가옴 그러면서 하는말

  뭐야 자기야? 귀랑 꼬리는 뭐야?

  하는데 들뜬 목소리임
  시라부는 생명의 위혐을 느끼고

오지마. 오지말라고 시발

이러는데 니로는 굴하지 않고 옴 이제 한뼘을 남기고 멈춤  시라부 왈

뭐하ㄴ..?!

  이럼 왜 그러면 니로가 시라부 ㄱㅁ에 손가락 넘 근데 신음말고 고앵이 소리가 들림 어찌저찌해서
니로가 시라부 업드린 채로 엉덩이만 존나 치켜세움 시라부 ㄱㅁ에서 ㅋㅍㅇ 존나 나와서 존나 미끌거림, 시라부는 지 ㄱㅁ 보이는 거 때문에 수치스러워서 손 가랑이 사이에 넣어서 뒷 치마자락 잡아 끔 니로는 그거보고 또 못참지 하면서 시라부 걸잡고 사정 못하게 ㄱㅁ막음

그리곤 애태우겠지 시라부는 다리 벌벌 떨면서 손은 힘풀려서 놈 시라부 왈

  놔..이..개새끼..야...먀앓...

  이럼 ㅋㅋ 니로는 그거보곤 이렇게 말함

그럼 놔주세요 주인님 해봐 고양아.

이럼 시라부 다리만 벌벌 떠는데 존심때문에 못함 그럼 시라부 ㄷㄱㅁ 에 손넣어서 더 애태움 시라부 결국

  먀..앓..주...인..님..놔주세요...

이럼 니로는 그럼

잘한다 고양아 앞으로도 그렇게 불러?

  이럼 시라부는 안그러면 또 그럴거 알아서 끄덕임 그러자 니로는 놔줌 사정을 길게하고 사정의 여운도 즐기세 없이 니로가 자기것을 꺼냄 니로는 엄청난 인내심으로 단 한번도 안감

((여기서 웃긴점은 시라부는 이제겨우 2번 감

  사정을 한번도 안해서인지 원래도 컸던게 어 커짐 시라부는 그거보고 주춤하는데 니로는 그딴거 없음 바로 꽂아버림 시라부

먀아아앓..!!!

이러는데 니로는 그딴거에 굴하지 않고 존나 빠르게 움직임 시라부

  흣 아흑..! 흐읏..! 아흣.!!

  하면서 박차가함 근데 꼬리는 존나 빠르게 움직임 그러다가 시라부는 기절함 시라부 기절하고 난후에도 니로는 3~4번 더 사정하고 가서 시라부 ㄱㅁ은 존나 눅진함 니로는  시라부 닦여주고 정리함


추가로 중간에 후타쿠치가

좋아?

이러는데 존심때문에 시라부가

ㅇ..아니..?

이러자 손 빼버리면 시라부 존나 눈물 흘리면서 쳐다볼듯 니로가.

왜? 안좋다며?

이러면 시라부는

..해주세요..주인님..

이러고 계솓 함.

끝

아 정력 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