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아츠무랑 카게야마가 데이트 하다가 카게야마가 저녁 먹고 집 비는데 자고 갈거냐고 물어봐서 아츠무가 얼굴 새빨게져서 "ㅁ,무,므,무ㅅ,무슨 소리고!!!"이렇게 뻐팅기다가 결국 자고 가는 거 보고싶다. 씻고 나왔는데 미야는 당연히 자기가 공인줄 알고 앉았는데 칵얌이 갑자기 자기를 정상위 자세로 눕혀서 ??? 상태였는데 손에 러브젤을 짜니까(스가 도움으로 삼 '우리 카게야마가 벌써...!' 다이치한테 혼남) 아츠무 당황해서 그걸 와 니 손에 짜는데? 물어보니까 ? 풀어줘야 안아프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하는 토뵤.. 그리고 아츠무는 개당황 해서 아니.. 니 구멍 풀어야는데 와 니 손에 짜노? 혼자 할기가? 내가 하는 게 낫지 않겠나..! 하는데 칵얌은 또 ???? 왜 제가 깔림까? 제가 깔건데요. 하고 그거에 아츠무는 엑???!!! 당연히 내가 깔아야 하지 않나! 내가 나이도 많은데!! 당연히 좆도 내가 더 클기다! 했는데 우리의 토비오는 그건 봐야 알죠 해서 아츠무가 내.. 내는 20센치 미만은 자지 취급 안한다! 했는데 솔직히 자기도 18센치정도 될듯 일부러 크게 잡은걸듯 근데 토비오 드로즈 벗으니까 엄청난 크기의 자지가 있을듯 한 23센치 정도. 근데 아츠무는 힉! 이게 내 엉덩이에 들어간다꼬? 뒈지는 거 아이가!? 하는데 토비오의 손은 이미.. 아츠무의 뒷구멍에 들어가고 아츠무 진짜 들어오니까 힉.. 아... 읏! 흐.. 응..... 아흣!! 이러는데 손가락 3개까지 들어오고 전립선도 누르니까 자지러질듯 흐앙!!! 아! 흐읏!! 히익, 아, 읏 이러고 눈에 눈물 조금씩 대롱대롱 달려있을듯 토뵤 풀발.... 그리고 웬만큼 풀어졌으면 조금씩 삽입할듯 아츠무 진짜 흐..앗, 아 싫...! 싫어..!!! 흐앙..! 아흣, 흑, 하윽, 읏 이러는데 전립선 깊게 눌리고 진짜 아츠무 뒤로만 갈듯 그리고 4번정도 더 싸고 드라이로도 가는데 토뵤는1번도 안갈듯 마지막은 펠라로 마무리~ 즐섹해 카게미야! 너무 길어졌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