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멸치 제외 일반 키 체중 비율을 가진 사람 기준
3대 300 ~ 350

헬스 입문해서 꾸준히 나오면서 재미 붙이는 시기.
보통 스 100 벤 80 데 120 이정도 비율이라 보면 됨
(물론 상체 재능이 좋고 하체 배제하는 타입이면
벤치 100밀고 스 데 중량이 낮아짐)
자세는 유튜브 보고 배우거나 걍 힘으로 밀어재껴 버리기에
어깨 찝힘 통증 허리 우리우리함 이런 통증을 항시 달고다님.

3대 350 ~ 400

구력 낮은 트레이너 또는
멸치상태에서 벌크업을 어느정도 성공한 헬창들이 다수 분포하는 구간.
실질적으로 평소 1rm 근처의 무게는 잘 시도 하지 않으며 갯수위주의 볼륨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음.
+ 평소 유산소 하면서 다수 헬창들의 영상을 섭렵하여
정리되지 않은 수많은 헬스 정보를 뇌에 입력한 상태.

스 120~140  벤 80~100 데 130~160 정도 된다 보면됨


3대 400 ~ 450

슬슬 무게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시기.
자기가 다니는 헬스장에서 상위권이구나.. 느끼게 됨.
은근하게 트레이너들의 견제가 있을 수 있음.
But 살찐 힘좋은 입문 90kg 이상의 돼지들이 자세따윈 신경안쓰고 힘으로만 안착할 수 있는 구간이라 체중대비 라는 말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구간.

3대 450~500

대형 프렌차이져 헬스장 기준
자신이 운동하는 시간에 중량 탑먹을 확률이 높음.
누가봐도 저사람 매일 출석하는 헬창이구나 느낌이 옴.
구력좀 되는 트레이너들이 가장 많이 분포하는 구간이기도 함.
보통은 데드 180이상을 치면서 진입되는 구간이기도 함.


3대 500~600

헬스 3년에서 5년차 이상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도달하는 구간.
재능이 없으면 10년 운동해도 위 450~500 구간을 못벗어나기도 함.
BUT 위에 90KG 이상 돼지들이 운동 재미 붙여
꾸준히 헬스장에 나와서 반년에서 일년만에 뚫어버리는
인정하기 싫지만 현타 오는 구간이기도 함.
하지만, 이 중량대 구간에서 자세보다 힘으로 어떻게 해보던 사람들이 디스크 터지고 어깨 갈려나가서 시즌 아웃 하는 경우가 허다한 무서운 구간이도 함.
스 180이상 벤 100~130 데 200이상
사람특성상 스쿼트가 데드보다 더 쎈경우도 있음.


3대 600이상.

그냥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네츄럴이면 열손가락 안에 든다 보면 됨. 다니는 헬스장에선 명물취급당함.
위의 90키로 이상 돼지들이 생존하여 자세도 습득하고 매우 노력하여 이제 더이상 돼지로 안보이고 고릴라처럼 변해있는 시기이기도 함. 물론 시작이 멸치인데 몇년만에 이구간 진입한 인간들은 타고난 유전자가 있었는데 못쓰다가 성인이 된 후에 재능을 찾았다 보면 됨.
사람마다 달라서 범위가 지 ㅈ대로임.
스 200~260 벤 140~180 데 220~280
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