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설명 ---------------------------
자막파일, 자막짤, 설명짤, 민솔개인용짤방
------------------------- 자막 정보 ---------------------------
한글제작 : 민솔
출처도 민솔, minsole82@naver.com
피드백 주시면 사랑합니다♡
나머지 내용은 자막에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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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랭크의 여친, 빌리로 나온 여자는 누구?
- Alyssa Milano
- 가수 : (1989~1994) 당시의 남학생들의 마음을 흔들던 스타라고 함
- 영화배우 : 여러개 청춘물 많이 찍었으나 그 중 Charmed(1998)이 가장 알려짐
- 같이 올린 사진이 바로 그 당시의 모습!
2. 조이가 카탈리나에게 준 당나귀 : 피냐타 (Pinata) -> 스페인어래요~ 지적해준 횽ㄳ^^
이것은 멕시코에서 유래된 놀이로 파티가 끝나갈 무렵,
방문한 아이들에게 사탕과 작은 장난감을 증정하는 답례의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술래가 눈을 가리고 피나타를 막대로 터뜨리면(혹은 줄을 잡아 당기면)
속의 사탕이나 초컬릿이 쏟아지는 상품이다.
3. 랜디의 개그 : 반원 half circle
parenthesis (괄호)
괄호가 두개 합쳐지면 full circle이냐 이놈아..ㅡ.ㅡ;
4. 얼의 동영상 인터뷰에서 언급된 배우 : Tom Selleck
- "Magnum, P.I."(1980~1988) : 웃기면서 치고 받고 쫓기고 범인 잡는 TV 시리즈
- "Friends"에서 모니카의 남자친구, 안과의사 리처드로 나옴 (프렌즈 본 횽들.. 내용 스포를 댓글로 쓰지말아줘~)
- 탐 셀렉이 "Magnum, P.I."에 출연하기 때문에 "인디아나 존스(1984)" 주인공 역할 제의를 거절하자, 해리슨 포드로 배역이 넘어갔다는 일화가 있음
5. 조이가 한 말 : 내년에 투표하겠다
= 이민법을 바꿔버리겠다로 해석하면 되나? 꿈이 참 크시군요 조이 사모님..;;;
저번 에피에서 광고때리던 가르시아 통조림은 제작자 이름이더만....ㅡㅡ;
6. 애니로 나온 아저씨는 누구?
John Farley (존 팔리)
사진참조..... 여장한 모습과 본 모습을 매치 시키기 참 힘듬
7. 루시가 앓고있는 정신적 증상(?) : abandonment issues (유기 공포)
Bowlby는 질병으로 입원한 아이들이 지금까지 늘 함께 있던 엄마가 곁에 없어서 겪게 되는 morning process를 연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단계를 발견했다고 한다.
첫단계 : 불만과 재연합 소망 단계, 아이는 이 단계에서 엄마의 상실에 대해 크게 슬퍼하고 미력하나마 자신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엄마를 되찾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이단계의 아이에게는 엄마가 돌아오리라는 강한 기대와 소망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의사나 간호진 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두번째 단계 : 절망, 아이는 절망으로 침잠하여 움직이지 않고 지루하게 또는 간헐적으로 울면서 더 깊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단계에는 주변에 대한 요구가 전혀 없어진다고 한다.
세번째 단계 : 주변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간호사들의 보살핌, 음식과 장난감 등을 받아들인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가 면회를 오면아이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보이는데, 엄마에 대한 강한 애착이 없어지고, 무시하거나 냉담해진다고 한다.
그러면서 아이는 욕구와 감정을 갖는 대신에 사탕이나 장난감, 음식 등 자기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물건에 열중하게 된다고 한다.
성인이 되어서도 헤어짐에 대한 비슷한 반응들이 나타난다고 Masterson은 말한다. 유기 우울(abandonment depression)도 그러한데,
바로 중요한 사람과의 이별 뒤에 찾아오는 절망과 우울이다.
8. 카탈리나가 쫑알거린 스페인어의 영어 버전
"if you were offended by these jokes, we\'re very sorry but we thought they were funny."
출처 : http://www.tvsquad.com/2007/10/26/my-name-is-earl-franks-girl/ 의 후기에서 또 따왔음
완벽에 반 발자국 가까이 가기 위해서
한국말로 굳이 번역해보니.... 안해도 웃김, 해도 웃김ㅋㅋㅋ
-------------------------- 궁색한 변명;; ------------------------
기다렸던 횽들.. 늦어서 미안해 ㅜㅜ
슬럼프였고;;; 이사하고, 은행 왔다갔다 하느라 완전 정신 없었어
월말이라 일이 많이 겹치고 바쁘다;;
지금도 밥먹으면서 다시 살펴봤어;;
밥 이제서야 먹는데 이 글 쓰다가 다 식은거..
마이 프렌드, 힉키횽 마저 인내심의 바닥을 보일랑말랑~ 해주셔서
밥 다먹고 올리려다가 헉!! 정신차리고 냅다 달려왔어;;;
이번 에피....... 감옥 관련 은어 정~말 모르겠다...ㅜㅜ
정말 모르겠는 말은 대충 떼웠지만.. 눈에 거슬린다는 횽들중에 더 나은 표현 있으면 가르쳐줬으면 하는 마음~ ^^;;
그 대신 많이 즐감하길 바라~~~~
이번 에피 주제는 "선행" 이야...
자막문제에 대해서 까칠한 횽들도 착하게 잘봐줬으면 해
저번에 수십개의 댓글이 달린 글 몇 개 읽어봤는데..
그런것도 모르냐면서 좀 고자세인 횽들이 몇 있었는데..
그 횽들 무서워서 기가 팍 죽더라고.. ^^;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이번 에피 보면 그 이유가~~~~ 다넬도 말하고 얼도 말하는 그 이유가~~~
나오지롱... 보면 알지롱...ㅎㅎ
----------- 여기까지 읽어주신 횽들께 철푸덕 인사질 (__) ------------
---------------------- 급 광고질 ---------------------
난... Rescue Me가 밀려있어... 그것도 해야해 음냐음냐
자막 올리면 봐줄 횽?? 동영상 없다면 시즌행 기차를 달려주겠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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