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차 재미있는데 왜 그러시죠..

판매량도 장난 아니고..

재미있으니까 팔리는거 아닌가요?

포카칩이 양이 많아진다면..

많이 팔릴까..


과자라는게.. 장사라는게..

시장이라는 점이..

그나저나..


어째서 과자를 사서 먹어야만 하는 놈이

제조업 쪽에 서서 다들 말하는걸까..


나는 이 작가를 이렇게나 사랑한다.. 같은 건가..

그나저나 결국 이미지인가..


재미를 어필하지 못했다던가..

키노의 여행도 아니메가 있더라..

재미없더라 그건.. 라노벨은 재밌다.. 추천해..

너무 늦었나..? (웃음)


혹은 라노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니면 물어보는거겠지..


서점에 가서 라노벨을 닥치는대로 사서 읽는 사람을 나는 본적이 없어..

그러면 거울을 보라 말할 수도 있었겠지만..


나는 지갑 부터 꺼내 본다구..

요즘은.. 아.. 화룡.. 내 글.. 아.. 재미.. 아.. 있는.. 데.. 아.. 씨발.. 소아네 죽여버린다..


너네가.. 아니.. 화룡 니가 소아네를 죽여버린 거라구..

안 뒤진다면 내가 죽인다.. 네가 죽인다..

아.. 쓉팔.. 아.. 흑.. 억.. 사..망..각..ㅇㅈ?

근데 흑역사라는게 도대체 뭘까.


잘못해도 반성할 수 있는 나는 무적이니까 두번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고 말하면..

으음.. 초심.. 그리고 재심..

아니.. 그게 아니라.. 처음 보다 두번째..


재발한다는건가..

그래서 무슨 의미가..

아.


라노벨은 사서 봅시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한 번 사볼까.. 라는거니까..


관심을 가져주세요가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팔지 못한다겠지..


선방은 해도.. 공격을 못한 점이 패인아닐까..


매니악한 사람에게 팔 수 있을까 하는 점..

물론 그런 사람은 알아서 찾아 하니까..

필요 없겠지만..


어느 정도의 흥행.. 팬덤..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나이트런 신의 탑 같은 느낌인가.. 하이 오브 스쿨?.. 뭐더라..

재미 없지만..

완성도.. 이전에..

그래도 한국 만화니까 라는 점..


그래서 애국심으로 재미있게 사시는 분들이 많아 보여서 예전엔 판갤에 들어오지도 못했었는데..

히히.. 씨발.. 노블엔진을 왜 까시죠? 시드노벨 깐거냐 지금?

히히..

유헌화 책이 어느 날 북새통에 갔는데 대번에 보이더라구..


와.. 이렇게나 대우해주는구나.. 취급이 좋군..

하면서 손 하나 안가더라구..

내 생각과 느낌은 다른거 같아..


그러니까..

익숙한 느낌이랄까..


늦은거 있잖아.. 요즘 유행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이미 지난거 물어보는 느낌있잖아?

딱 그 느낌이야..

아니면 오래도록 사랑 받는 만화하던가 아니메가 아닐테니까.. 못되지 그런건..


으음.. 하하

사족이 너무 많지만..

결국 이정도면 잘했다가 칭찬인걸까..ㅠ요즘은 그런 느낌..


못했다면 말도 안할테니까..


아는 곳도 모르는 곳도 무시할테니 요즘은..

아 재밌냐아~?! 그래에~?! (웃음)


그리고 자기 할거 하겠지..

유행은 돌고 도는거라는데 그건 사실..

결국 주도한다는 이야기라구.. 유행이란걸..


언젠간 나도.. 가 아니라..

지금 이런거 내가 먹히게 할건데? = 같은 느낌이라구..


안될거라구 그러니까.. 재미가 없어서..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과자 먹으면서 불평하는 것도 안들어주는 마당에..

양을 많이 늘려도 판매량은 변화 없으니까여 ^^7 같은 느낌으로 말하면..


나는 돌아설 수 밖에 없겠지..


과자도 요즘은 외국거더라.. 외국 거라더라가 아니라.. 참으로 현실적이게 됐다..


가격도 싸고.. 양도 합리적이고.. 먹는 재미도 있고..

자고로 여자는 빵빵해야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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