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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그린 한선그림들입니다.

김7l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10 19:52:40
조회 746 추천 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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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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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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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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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는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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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의 달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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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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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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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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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공포증

(93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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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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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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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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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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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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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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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불교 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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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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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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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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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시그노 0.28 볼펜으로 손바닥만한 수첩에 그렸던 그림들입니다.


요즘은 그림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깜지같이 밀도 표현만 가득한 그림은 정신을 사납게 만든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밀도의 그림은 자기만의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있지만, 어지럽다는 감상을 남기는 지인, 네티즌 분들이 많아

그분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며, 저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교차점, 제 나름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쌓아놓은 그림은 많으니 천천히 풀면서 얘기를 나눠보고싶습니다.

나중에 다른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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