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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여성들이 결혼할 때 듣고싶다는 프로포즈
"나 외벌이할게"맞벌이 원하는 남자는 능력 없는 찐따남이고능력있는 남자는 사랑하는 아내 밖에서 고생 안 시키고 외벌이한다는 말에 환호하는 모습..????????????아니 한국여성분들커리어 단절될까봐 비혼비출산 한다면서요독박육아 독박집안일 할까봐 비혼비출산 한다면서요남성의 가사참여율이 낮을까봐 비혼비출산 한다면서요근데 왜 본인들 커리어 단절시키는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하시는건가요..?물론 본인이 능력있으면 아내 전업주부 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말하는 남자도 있을 수 있다. 여자는 어리고 애기나 잘 키우면 되지라는 생각으로.그런데 있잖아요저토록 스스로 전업주부 되기를 원하는 여자들이전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고 전세계에서 가장 애기를 적게 낳는 여자라는 것을 아시나요? ㅋㅋ ㅠㅠ한국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비혼비출산하고 평생 일하기를 응원하는 페미니스트 한국남성이면 개추 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싹 오싹 중국 담배들 1편.txt
1. 중남해 (中南海) 대륙에 한번이라도 여행을 왔거나 유학을 하는 게이들이라면 이 중남해라는 담배를 절대로 모를 수가 없을 것이다. 사실상 중국에 있는 흡연자들의 80프로 이상이 이 담배를 태울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지금 아까 올려놓은 사진에 있는 담배 바로 이 담배다. 중남해는 0.3mg, 0.5 mg .0.8mg , 1.0mg 으로 나뉘는데 사실 이중에서 한국인들에게 잘 팔리는 것은 0.8mg 이다. 0.5 mg 가 인민폐 10원 이고 0.8이 5원. 1.0이 4원인걸로 기억하지만 1.0은 거의 핀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좀 웃긴건 0.8mg 에도 종류가 두가지가 있는데 바로 그것이 차이빠(彩八)다. 황금색 갑에 담겨있는데 가격은 좀 더 비싸다 뭐 비싸봐야 한국돈 천원돈이다. 맛은... 사실 담배맛이 다 거기서 거기인 만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로지 나의 느낌으로만 표현해 보겠다. 약간 군대에서 피는 디스플러스에 뭔가 알 수 없는 대륙의 기상이 담겨있다고 해야하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중남해가 한국인들 사이에 인기 있는 이유는 단순히 중국담배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있는 '향'이 없기 때문 인것 같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중남해를 잘 피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솔직히 필만 하다. 그냥 그렇다. 난이도 : D+ 2. 홍타산 (红塔山) 타르가 13mg이 넘는 이 전설의 붉은 담배는 중국의 인구 감소 정책 중 하나 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맛을 자랑한다. 사진을 찾을 수가 없어서 못찾았는데..붉은색 갑에 금색 석탑이 담뱃갑 구석탱이에 새겨져 있는 인류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홍타산. 가끔 X도 모르는 한국인 좆고딩 유학생 들이 이 담배를 사서 태우고 주르르 줄실신을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술먹고 난 다음날 아침에 변기에 앉아 똥을 쌀때 이 담배를 피우면 앞뒤로 지리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있을 것이다... 모택동이 즐겨 피우던 담배라는데 근거는 없고 아무튼 죽음의 담배인 것은 확실하다. 사실 모택동이 이거피다 뒤졌을 지도. ps: 요즘은 검은색 필터에 검은색 갑으로 둔갑했다. 12mg 으로 1mg 타르가 조정 되었지만 사실 도찐개찐이니 행여나 사지 말어라.... 난이도 : A- 3. 홍메이 (红梅) 이 역시 타르가 13mg 정도는 가볍게 넘는 담배로써 '홍' 시리즈의 두번째 인구감소정책담배중 하나다.. 이 담배는 더욱 좆같게도 홍타산의 특성에 또다른 향을 첨가해 넣었는데 담배 연기를 입에 무는 순간 모택동 아가리에 혀를 집어 넣는 듯한 착각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게다가 홍메이는 목넘김 이라는 느낌이 아예 없다. 그 말은 즉, 연기가 폐로 넘어 갈때 목에 아무런 느낌도 안 나고 간질간질한 느낌조차 없다. 근데 좀 피다보면 슬슬 목이 쓰라리고 뭔가 입에서 찝찝한 향내가 나기 시작한다. 물론 담배가 전부 백해무익 하지만 특히 이 담배는 백해무익이 아닌 만해무익이라고 할 정도... 내 친구중에 차안에서 배기가스 고무호스 돌려 놓고 자살기도 했던 놈이 있었는데 그때 그 향기가 난다고도 카더라. 걍 피지마라 이건... 난이도 : A+ 4. 홍허 (红河) 타르가 13mg 였나 사실 이건 딱 한번 피워봤으므로 잘 모르겠다. '홍' 시리즈의 최절정을 찍는 담배라고 강력히 자부 할수있다. 가끔 호승심 넘치는 한국인이 피우고 헛구역질을 하며 저승에 계신 슨상님 아가리 홍어내 한번맡고 죽탱이 갈기고 정신차리며 이승으로 돌아왔다는 썰도 있던데 이 역시 카더라니 그냥 웃어 넘겨라. 사실 본 게이 역시 한번 펴봤는데 정말 아가리가 불타오르는 듯한 고통에 삼일간 식음을 전폐하며 면벽수련 끝에 혀의 미각을 되찾았다. 지옥에서 올라온 케로베로스의 불알찐내가 존재한다면 이 담배향과도 같을 것이다. 이 담배를 피우는 순간 나에게 담배를 판놈의 강냉이를 테일러 메이드 7번 아이언 으로 215 야드 런 10샷을 죽탱이에 꼽아넣고 치아 아가리 외출 백일장시켜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것이다..... 난이도 : S 5. 가짜담배 이 것은... 사실 담배라고 하기도 뭐한 것이다. 가끔 가다가 시장통에서 말보로나 한국담배를 비교적 싼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십중팔구는 김대중의 담배이니 사지 말길 바란다. 이건 도저히 담배라고 할 수 없는 형태의 것이다... 겉모습은 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담배와 별 차이가 없지만 피는 순간 정말 죽을수도 있을 것이다... 예전에 시단이란 곳에서 이 짝퉁담배에 낚인녀석이 돈 아깝다고 펴 대다가 병원 실려갔다. 자살기도를 원한다면 강추 한다. 노시계 한대 한대 물려주고 싶은 담배다. 낚이지 말아라. 진짜 요단강 건넌다. 난이도 : 운지 6.쭝화 (中華) 한갑당 인민폐 50원(약 한화 9000원돈)이 넘어가는 고급담배다. 짱개들 일반 수입을 생각하면 좀 잘나가는 짱개들을 위한 담배라고 볼수있다. 약간 잘나가는 놈들에겐 인구감소정책이 해당되지 않나... 이 담배는 솔직히 필만했다. 저 위에 나열한 싼마이 겐지스강 구석예약 담배들 보단 비교적 탄내도 덜하고 역한맛도 덜하지만 짱깨담배는 짱깨 담배다. 선물 받으면 모를까, 사지는 말아라.개인적으로 그나마 추천하지만 중남해 사피는게 낫다고 본다. 난이도 : C 7.팬더(씨옹마오熊猫) 자, 여기까지 왔다. 한갑당 인민폐 100원이 넘는 초고급담배다. 자매품으로 샤오시옹마오(작은팬더)라고 있는데 이 역시 일반담배보다 두배가량 비싸다. 일부러 그런건지 몰라도 이 담배를 피면 대나무 향이 난다.정말 놀랍지 않은가? 씨-발! 팬더가 대나무 좋아하는 건 누구나 알지만 팬더라는 담배에서 대나무 향이 날줄이야? 디스플러스에 대나무 향 첨가했다고 가격이 폭등하는 중국이다. 야이 게세끼들! 니애-비 모택동 불알털깍이조선족 새끼들!씨발 솔직히 여기서부턴 좀 너무하다. 황학루 라는 초고급 담배도 있는데 이건 인민폐 200원이 넘는다. 대체 이놈의 새끼 들은 왜 담배가격이 지네 좆 대로인지 모르겠다.. 금가루 라도 쳐 넣었나? 걍 맛은 그저 그렇다. 대나무 향 나는 담배다. 갑에 팬더 그려져 있다. 그게 끝이다. 좆까! 난이도 : B 8. 뚜바오(都宝) 저게 맞는 글자인지 모르겠다. 이 담배는 붉은색, 파란색 갑으로 나뉘는데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파란색 기준 인민폐 4원). 아니 이렇게 싼담배가? 싶어서 집는 순간 니 몸에 신너붓고 분신하면서 겐지스강 들어가는거다... 진정한 죽음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여기서 극도의 호불호가 "이야 개좆같네!" vs "야! 기분조타!" 로 갈리는데 본게이는 개좆같네 쪽이다. 이거 좋아하는 새끼가 변태SM섹스 매니아인 놈인데 내 몸의 한계는 어디일까?라는 의구심을 가진 게이는 한번 사피길 권장한다. 붉은색 갑은 더이상...naver.. 난이도 : 나메크성인 전용.(출처:https://www.ilbe.cm/view/346746416)
작성자 : 냉동상싯두고정닉
한동훈 'KC인증' 비판하며 공개행보 초읽기..친윤 "탈당하겠다"
- 관련게시물 : [속보] 직구금지 철회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조만간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목격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게 아니라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거나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여는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순 밟기에 나섰단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정치권 재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입니다. 이른바 '목격담 정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 전 위원장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공개 활동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한 친한동훈계 인사는 "한 전 위원장 주변에서 정치 재개를 위한 다양한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개설, 지방순회 북콘서트, 법률 봉사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달간 이어오던 침묵을 깨고 어제 정부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낸 것이 공개 활동의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어젯밤 SNS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돼야 한다"며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조치를 비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총선 패배 직후 한 차례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힌 뒤 정치 현안에 대해서는 침묵해왔습니다. 친한계 인사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앞으로 정치 현안보다는 민생 현안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 전 위원장이 정책 현안에 대해 다시 입을 열면서 한 전 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높이지면서 친윤계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한 전 위원장과 사이가 안 좋은 친윤계 인사들은 한동훈 당 대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한 전 위원장과 잘 지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를 놓고 친윤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 전 위원장에 대해 비판적인 친윤계는 '탈당'까지 언급했습니다. 친윤계 핵심 의원은 "한 전 위원장과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다"면서 "당 대표가 된다면 국민의힘 탈당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 탈당을 고려할 수 있다고까지 말했습니다.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을 여당 대표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 친윤계 의원은 "대통령은 한 전 위원장과 화해하고 싶어한다"며 "둘이 화해하지 않으면 당은 망하는 길로 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의 만남을 추진 중인 대통령실은 한 전 위원장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다른 친윤계 의원은 "손내밀 것도, 배척할 필요도 없다"면서 "대통령은 당 대표 선거에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Q1. 앞서 보셨듯, 한동훈 전 위원장 등판이 임박한 거 같죠. 대통령실은 어떻게 보고 있어요?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를 하든, 출마를 안 하든, 용산에서 어떤 의견을 낼 일이 없다는 게 정확한 기류 같습니다. 당무에 왈가왈부할 일 없다, 한동훈이든 아니든,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라는 게 대통령 의중이란 설명입니다. 사실 대통령실이 한 전 위원장의 재등판 여부에 상당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게 총선 직후 제가 취재한 기류였거든요. 그런데 그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일단 총선에 참패한 뒤 구성되는 첫 지도부인 데다, 윤 대통령은 "총선패배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라며 변화를 예고했죠. 이런 마당에 또다시 당내 권력관계에 용산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겁니다. Q2. 사실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두 사람이 멀어질 대로 멀어졌다는 평가가 많잖아요.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두 사람, 총선 과정에서도 수차례 갈등을 빚어왔죠. 화재 현장에서 만나고, 대통령이 용산 점심 식사에 초대하며 갈등이 봉합되는 것 같았는데 갈등설은 여전히 계속됐습니다. 총선 이후에는 대통령이 먼저 오찬을 제안했지만 한 전 위원장, 거절했죠.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도 한 전 위원장을 기다리겠다, 언제든 만나겠다는 뜻을 또 밝혔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바로는 최근에도 관계 회복을 위해 대통령 쪽에서 한 전 위원장 측에 연락을 시도했던 걸로 파악됩니다. 다만 그에 대한 대답이 아직 오진 않은 것 같고요. 대통령실 안팎에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Q3. 지금까지 얘기대로라면 한 전 위원장 등판에 반발이 없을 것 같은데. 친윤계 일부에서 대통령 탈당 얘기까지 나왔어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일단 친윤계 안에서도 온도 차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통령 '탈당' 얘기는 그 중 '강성 친윤' 쪽에서 나온 겁니다. 일단 대통령실 내에서는 "무슨 탈당 같은 소리냐"며 굉장히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탈당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거부감에다 "지금 이 시점에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한 말이냐"며 격앙된 반응도 내놨습니다. 일단 이번 주, 채 상병 특검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유력한 상황이죠. 이후 국회에서 재의결을 하게 되면 여당 의원들의 이탈표 방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당내 정치적 논란이나 분쟁을 조장할 만한 발언에 왜 굳이 대통령을 끌어들이냔 겁니다. Q4. 한동훈 등판에는 별 입장 없다, 관계는 회복되면 좋겠다. 대통령실 쪽 기류는 알겠습니다. 결국 키는 한 전 위원장이 쥔 겁니까?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에 대한 감정의 골이 여전히 깊다는 게 한 전 위원장 측 설명입니다. 등판이 점쳐지는 시점에 낸 첫 메시지가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이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죠. 용산과의 관계개선이나 회복 보다는 정부·대통령과 차별화를 하며 존재감을 부각하는 쪽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극적인 관계 변화의 기류 같은 건 한 전 위원장 쪽에서도 예상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50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5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53 - 운석열 탈당.....실시간 국힘 당게 축제 분위기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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