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지원 사유.
걍 해보고 싶었음. 대단한 직업은 아닌데 살먼사 한 번 거처가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았음.

케세이 지원이유.
한국하고 가까워서. 근대 한국 항공사는 군기 좆같다해서 안씀.
먗 년하다가 그만두거나 딴대 가야징

준비기간
6개월. 졸업할때쯤 준비하면서 일반 취업이랑 같이 준비함.
질문 40개 만들고 외우고 했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합격이유.

영어를 편안하게 말했음.. 잘하는거랑 편안하게 하는 거랑 달름.
구냥 원어민 친구랑 카페네서 이야기한다는 느낌으로 말함.
다른 애들 뮤슨 웅변댜회마냥 힘 빡주고 달달달 외워서 토씨하나 한 빠트리고 말하려는 느낌 강했는대 그럼애들니 좀 안되는 듯.


개인적으로 샌각하는 안되는 케이스.

답변만 주구장찬 외우는 애들. 기본적인 스피킹이 안됨. 순발력이 없너서 외운거슈밖에 못말하고 외운것도 티남.

틍히 외항사 준비한다면서 하는데 스스로 영어 스크립트 못 만들 정도러 영작스킬 없으면 포기해라. 영작은 그나마 시간들이먼 완성도 있게 뽑는데 시간들여도 스스로 작문 못함다면 가능성 없어.
좋은 답변 받아서 달달외운던들 워드슈팅 스몰톡 디스커션같인 영어 순발력 보는 예비시함에서 떨어짐...
원어민이 아니니 어감이나  표현에 교정을 받겠지만.. 교정이 아니라 번약을 해줘야 하는 수준이면 손절해.

좋운 선생님 기준.
면접관 경험있는 사람. 짱 중요. 특히 10년 넘게해서 시니어러 경략있우야함. 그리고 케세에나 핀에서 klm출신이 좋음 거기가 면접이 빡셈
대부분 괴외하는 사람들 3년에서 5년하고 돌아옴 특히 카타르 같이 대놓고 이미지로 거르거는 회사 다니나가 오는 사람 많음.
면넙 견험도 없도 시니어로써 주니어 평가해본 경험도 없는 사림 많늠.
동남아 카타르 출신 잘 신용안감.

영어공부법.
닥치고 딱 하나마 샌각해.. 이 말을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이 생각 없이 주구장창 쉐도잉하거 수엄들어봤지 무쓸모.

스터디는??

하지마. 거기에는 다 떨어진 애들이야. 면점 전쯤에 반짝하면서 같에 지원하는 애들 수준 탐색하는 정도로 봐.
나중에 보면 아 이런 느낌.이정도 실력이면 합격하는규나 하고 느낌옴.
그런거 아는 게 중요.

폰으로 처서 오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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