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2 14:13:32
조회 160 추천 0 댓글 1

[파이낸셜뉴스]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이고 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합수단은 이날 오전부터 전북 군산시의 신 의원 지역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알선 수재 혐의로 구속된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대표 서모씨가 신 의원에게 청탁성 보고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강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새만금솔라파워 사업단장인 최모씨로부터 현역 국회의원 등 정·관계 로비 대가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새만금 태양광발전 사업은, 전북 군산 새만금 일대에 역대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만 모두 4조원이 넘는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아내의 말못할 고민 "남편이 자다가 성관계 강요, 그러고는..."▶ "홈캠에 녹음된 남편과 女 목소리, 알고 보니 둘이..." 소름▶ "영끌해서 집 산 후 어느 날부터 남친이..." 뜻밖의 사연▶ "13살 연상과 재혼, 그런데 대학생 딸이..." 충격 실화▶ "키스만 하면 몸살" 女가수 사연에 신동엽 "키스만 해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1560 강형욱 부부…前 직원들로부터 피소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0 2
11559 술과 필로폰에 취해 자기 차 불 지른 30대 여성...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4 0
11558 흉기 찔려 사망한 20대…남자친구 살인 혐의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2 0
11557 지난 5년간 공무원 마약류 사범 78명..."공직사회 기강 확립해야" [2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858 2
11556 검찰총장, 이재명 대북 송금 의혹 "실체 규명과 책임 물어질 수 있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6 0
11555 태평양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우리 기업 대응전략' 세미나 [로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1 0
11554 "빈집 털이 시도를 하루 두 번이나"...20대 남성 긴급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0 0
11553 '임성근 혐의자 제외'에 조사본부 별도 의견 남겼나...공수처 "개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4 0
11552 '밀양 집단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논란 일파만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0 0
11551 마약 사범 급증…위장수사 허용‧처벌수위 상향 절실[일상 스며든 마약,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8 0
11550 법무법인 YK, 안양 분사무소 개소…유병두 前안양지청장 합류[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8 0
11549 '2500억 코인 입출금 중단' 델리오 대표,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1 0
11548 "중앙당 압력에 참석..."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첫 재판서 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6 0
11547 '펜타닐 의료쇼핑' 막는다···식약처 "처방 전 투약 이력 확인 의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5 0
11546 "지인이 때리려 한다" 신고한 40대, 마약 혐의로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6 0
11545 '공항 철도 직원인 것처럼 순찰' 20대 남성 실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3 0
11544 "절대 단속 안 걸려" 불체자에 '무적 대포차' 판매…2명 검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9 0
11543 法, "'재판노쇼' 권경애 변호사, 피해자 유족에 5천만원 배상"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2 0
11542 공허함 느껴 손댄 필로폰... "마음 채워 끊을 수 있었죠"[마약중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0 0
11541 강력계 형사 사칭해 수갑까지 채운 30대 男... 집행유예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58 1
11540 검찰, '인도 출장 의혹' 김정숙 여사 고발 사건 재배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4 0
11539 의사단체, 비의료인 대상 시신 해부학 강의한 업체 고발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458 1
11538 "개XX놀이 유행한다"…SNS로 퍼지는 청소년 문제행동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83 0
11537 서울 용산구 고층 아파트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96 0
11536 "뺑소니 후 운전자 바꿔치기" 남녀 구속...음주 정황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6 0
11535 임기 100여일 남겨둔 검찰총장, 숙제 매듭지을까? '수사 지휘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0 0
11534 네이버 클라우드로 회사 영업비밀 빼낸 40대…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4 0
11533 식약처가 조사한 ‘마약류 지도’ 보니...‘전국구 마약소비국’[일상 [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88 0
11532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과실치사·가혹행위 혐의 정식 입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3 0
11531 '기소 임박' 전망에 또 시험대 오른 李 사법리스크…쟁점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2 0
11530 "내남편과 약혼 기간 불륜녀"... 위자료 받아낼 수 있을까[최우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782 4
11529 '천재 해커' 이두희...2년간 분쟁 끝에 '횡령·배임' 의혹 무혐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3 0
11528 '서울 노원서 양귀비 200여주 발견'...경찰 수사 나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4 0
11527 창원지법, 판사에 막말한 의협회장에 "심각한 모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5 0
11526 대통령 집무실 600m 거리에 떨어진 '오물 풍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9 0
11525 '노숙인 흉기 살해 혐의' 3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6 0
11524 경찰 고위직 인사…김봉식·이호영·김도형 치안정감 승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7 0
11523 윤희근 "오물풍선, 심각한 국민위협 없어 제지 못 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8 0
11522 '바가지 논란' 광장 시장 가보니... 한국인은 비판 일색, 외국인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8 0
11521 "밀양 강변서 내 아들 감쪽같이 사라져"...40년째 찾는 아버지[잃 [3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113 8
11520 경찰, 의료계 전면 휴진에 "고발장 접수되면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2 0
11519 음대 입시 비리 교수 5명 송치…고액 과외에 입시도 관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5 0
11518 "피주머니 재부착도 의료 행위, 의사 있어야" 대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1 0
11517 '연이율 1560%' 사채 못 갚자 "여친 팔겠다" 협박…MZ조폭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0 0
11516 검찰총장, 광주 유흥업소 이권다툼 살인사건 엄정대응 지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6 0
11515 국내 유일...명지대 바둑학과 사라지나 [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89 0
11514 '11만명 개인정보 유출' 4억대 과징금…법원 '정당' [8]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64 1
11513 '대북송금은 李 방북 사례금' 판단한 법원...검찰 수사 속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2 0
11512 펜타닐의 급습...."오남용은 막아야"[김동규의 마약 스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7 0
11511 검색 포털에 마약 은어 'XXX' 넣어봤더니, "팝니다. 24시간 판 [26]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8710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