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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주요 관광지 불법숙박업 단속 실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19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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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약 6주간 관광지 내 미신고 불법숙박업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외국인 입국 제한 해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시된다. 서울시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를 관할하는 용산·종로·중구·마포·강남 구청 등 6곳의 지자체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는 관광객의 안전이나 위생을 위협 함에도 지자체의 실질적인 관리·감독에 한계가 있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더구나 관리자 부재로 불법 카메라 설치 등 범죄 발생의 우려도 높은 실정이다.

경찰은 불법 숙박업소로 확인될 경우 불법 카메라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관광경찰대 관계자는 "안전 및 범죄사각 지대에 놓인 미신고·숙박업소와 불법 촬영 등이 자칫 한국에 대한 이미지 실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광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범죄예방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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