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미국 주택 생활의 현실.jpg 수인갤러리 싱글벙글 댕댕이가 꼬리를 움직이는 원리.jpg 수인갤러리 김호중 광신도 할마시들 어질어질하노 ㅇㅇ (레딧 번역)건강에 나쁘지만 사람들이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BlackWolfStudi 싱글벙글 kc인증 필요한 이유.....realfact 퀸지사와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인회 갔던 썰(하).manhwa 비둘이 싱글벙글 일리단녀 만화.jpg ㅇㅇ 애플 최신 ios 업데이트 근황 ICN 어제자 일본인 관광객 대상으로 사기치다 폭로된 명동 화장품가게 ㅇㅇ 싱글벙글 미국 초대형 정육점 클라스 수인갤러리 (약혐 주의)독특하게 생긴 바다생물들...jpg 설윤아기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2) 새만화금고 싱글벙글 추억의 90년대 커피숍.jpg 수인갤러리 24시간내로 안하면 죽는 만화...上 기계인간양가람 피식대학 방문으로 영양군 홍보되길 기대한 것 같은 영양군 ㅠㅠ 긷갤러 자기가 불륜해놓고 남편 성폭행범으로 만든 여자 ㄷㄷ 요약. 여자가 불륜 저지르고 모자라서 남편을 강간범으로만들어서 처벌하고 위자료는 주지 않고 양육권도 빼앗김 ㅋㅋㅋㅋㅋ 한녀혼하면 안된다라는 걸기혼 한녀들이 손수 알려줌 ㅋㅋ 작성자 : 보동산론 교수고정닉 싱글벙글 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jpg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싱글벙글 국내 인스턴트 라면의 원조 기업 삼양 우리나라에 인스턴트 라면을 최초로 도입한 회사며 80년대 당시 라면하면 대부분 삼양라면를 생각할 정도로 1인독주식품이었음 근데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농심 이새끼가 갑자기 베스트 라면들을 출시하면서 서서히 밀려남 82년 너구리를 시작으로 83년 안성탕면, 84년 짜파게티, 85년 신라면을 출시하면서 점점 삼양라면은 밀려나기 시작함 그리고 결정적인게 90년대에 일어났던 우지파동 이때를 기점으로 삼양이 완전히 추락함 우지파동이 뭐냐면 삼양이 멀쩡하게 식용 기름으로 라면 잘튀겨서 존맛 라면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걸 공장에서 쓰는 기름으로 튀기는 라면이라고 누군가 구라쳐서 삼양이 진짜 망할뻔한 사건임 진짜 이후에 다 루머로 밝혀졌지만 생각해보면 누군가 삼양을 대놓고 망하게 할려던 트롤링 그 자체 참고로 농심이 저지른 짓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우지파동 터질 즈음에는 이미 라면 업계에서 농심이 삼양을 앞지른 상황이었음. 그런 상황에서 이런 일 터뜨렸다간 인터넷이고 뭐고 없는 시대에 자기네도 공업용 쓰냐고 난리날지도 모르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농심이 터트렸다는건 말이 안됨 그냥 기레기들의 선동에 문과새끼들이 빼애액하고 아몰랑 농심탓이야~ 하는거다 그 이후 삼양은 존맛 기름이던 소기름에서 씨발 기름인 팜유로 라면용 기름을 바꾸고 진짜 폭망함 비빔면이랑 케첩도 못이기는 4등으로 추락해버림 그래도 햄을 넣는등 존맛 라면으로 돌아오나 했는데.. 이 삼양라면 햄맛 빌런 때문에 그마저도 힘들게 될 뻔 했음 물론 다시 햄맛 돌아오긴 했는데 쟤는 아직까지도 디시에서 욕 쳐먹고 있음 ㅋㅋ 그리고 저 글이 한때 디시에서 추천수 1위 글이었다 지금은 작년에 나온 페이커 슈퍼토스 글이 추천수 1등 욕하고싶을때 들어가서 욕 한번 해주면 됨 https://m.dcinside.com/board/food_noodle/12140 근데 진짜 문제는 삼양하면 떠오르는 음식 하면 삼양라면밖에 없다는게 이 기업의 문제였음 농심은 연이여 갓갓라면들을 히트하면서 1위가 됐는데 그저 삼양라면 원툴인 기업은 당시 진짜 뭔가 히트칠 상품을 기획해야 했던 상황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삼양 회장의 와이프가 불닭집에 좆간들 우루루 모여서 밥먹는거 보고 이거다 하면서 개발을 하기 시작함 그렇게 시제품이 나옴 근데 의외로 나올 당시 반응은 최악이었음 그냥 맵기만 맵고 이딴걸 왜 쳐먹냐 하는게 주된 반응이었고 당시 볶음면의 조리법이 매우 생소했기 때문도 있음 당시 스코빌 지수를 마케팅에 도입한것도 이게 최초였는데 이게 얼마나 괴로운 음식인지 당시 훈장처럼 달아놔서 더 어이없다는 반응이 주류였음 당시 이게 얼마나 안팔렸냐면 불닭볶음면 초도물량만 팔리고 나머지 추가주문이 아예 안들어온 상황이었음 그래서 이거 ㄹㅇ 망한거 맞고 어차피 시제품이었으니 단종까지 진지하게 고려했다고 함 근데도 대담하게 이걸 단종 안하고 정규판매로 바꾸고 형태를 조금 다듬어서 2012년에 정식출시를 함 참고로 이거 출시하면서 광고도 안했다 어차피 안팔릴거 알고 매니아들한테만 팔자 이런 마인드였다고 함 근데 대박남 ㅋㅋ 당시 삼양도 어이가 없었는데 자기네들도 기대 별로 안한 불닭볶음면이 갑자기 출시하자마자 다 팔리고 SNS나 블로그 등에서도 폭발적인 리뷰가 올라오고 유루바들도 갑자기 띄워주고 홍보해대면서 그야말로 대박이 났는데, 대체 이게 왜 인기가 많은지 진지하게 삼양 직원들이 회의도 했다고 했을 정도로 자기네들도 어리둥?절 함 현재도 불닭볶음면은 존나 잘팔리는 음식임 뿐만아니라 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불닭 출시 이후에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이 엄청나게 늘었음 오히려 국내보다 해외수출량이 더 많아짐 그럼 시제품은 좆망했는데 왜 정식출시하니까 인기가 많아졌을까 생각을 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그 원인을 찾아보니 일단 표면적으로는 SNS 블로그 리뷰글, 그리고 유루바들의 리뷰등이 맞기는 함 근데 다른 측면으로 보니까 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함 바로 1인당 고추 소비량의 증가임 보면 1970년도~2009년까지는 고추 연간 소비량이 2kg이었는데, 2011년부터 갑자기 소비량이 3kg로 올라가 섭취 트렌드 자체가 바뀐거임 이때를 기점으로 매운맛 열풍을 잘 타면서 그 니즈에 맞는 불닭이 딱 나오니까 타이밍이 존나게 잘 들어맞았던 것 실제로 엽떡 신전떡볶이 이런것도 2000년대에 나오긴 했어도 잘 나가지도 못했음 얘네들 둘다 2010년대 들어서부터 빵 뜨기 시작함 즉 대중들의 매운맛 열풍으로 반사이익을 봤다고 볼 수 있음 여기에 추가로 SNS, 블로그, 유루바 등을 통해서 소문까지 퍼지니 못 뜰 수가 없었던 것 fire noodle challenge 치면 불닭볶음면먹는 외국인 영상 많이 나온다 북한식 불닭볶음면도 있음 ㅋㅋ 씹선비인 삼양답지 않게 까르보, 치즈, 마라, 핵불닭, 커리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출시중이며 그중에서 국내에서는 좆망했는데 해외에서는 의외로 인기 많은 제품들도 꽤 있음 작성자 : 일리아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억대 뒷돈 논란'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 사무실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023.03.22 15:30:53 조회 46 추천 0 댓글 0 사건 수사 무마 명목으로 고액 수임료 받은 혐의경찰, 압수물 분석 후 소환 조사할 방침 [파이낸셜뉴스] '사건 무마 대가로 고액 수임료 수수' 의혹이 제기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지난 15일 전남 광주에 있는 양 위원장의 변호사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진에게 형사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며 고액의 수임료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조만간 양 위원장을 소환할 방침이다. 양 위원장은 이같은 논란이 처음 보도된 지난 1월 입장문을 통해 "사건을 수임해 수임계약서를 작성하고 직접 검찰청에 방문해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정상적인 수임 절차를 진행했다"며 "수임료는 9000만원으로 약정했고 세무신고도 완료했다"고 해명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생활고 호소 여배우 목격담, 강남 주점서 능숙하게...▶ "합기도 관장이 나를 눕히더니.." 초등생의 충격 메모▶ 27년 복역 후 출소한 44세男, 가장 신기했던 것은...▶ 아내 지인에 호감 느낀 남편, 집 비번 알아내더니...▶ "가난한 동네에서 태어나면 12년 더..." 뜻밖의 결과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1057 '횡령·배임 의혹' 이호진 전 태광 회장 영장 기각…"혐의 다툼 여지 [1] 파이낸셜뉴스 05.16 40 0 11056 [속보]'횡령·배임 혐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 05.16 19 0 11055 경찰, 김호중·소속사 대표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1] 파이낸셜뉴스 05.16 56 0 11054 '27년 만의 의대 증원' 사실상 확정…법원, 정부 손들어줬다(종합) 파이낸셜뉴스 05.16 56 0 11053 송경호 부산고검장 취임...“따가운 평가 많을수록 상식 지켜야” 파이낸셜뉴스 05.16 26 0 11052 법원, 의대 증원·배분 결정의 효력 정지 각하·기각 [2보] 파이낸셜뉴스 05.16 28 0 11051 '의대 증원' 예정대로…서울고법,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1] 파이낸셜뉴스 05.16 37 1 11050 [속보]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파이낸셜뉴스 05.16 25 0 11049 이원석 "검찰은 오로지 증거로 진실 찾고 법리로 결정" 파이낸셜뉴스 05.16 23 0 11048 조희대 대법원장 "몇 년간 사법부 예산 감소…재판지연 주원인" 파이낸셜뉴스 05.16 23 0 11047 '홈 카메라로 동료 간호사 불법 촬영 혐의' 40대 수의사 체포 [23] 파이낸셜뉴스 05.16 4465 22 11046 '술집서 싸우다 귀 물어뜯은 혐의' 20대 남성 입건 [30] 파이낸셜뉴스 05.16 3861 11 11045 이창수 중앙지검장 "부정부패에 성역 없어....엄정 대응" [1] 파이낸셜뉴스 05.16 40 0 11044 1심 이어 2심 법원도..."AI는 발명가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05.16 36 0 11043 김호중, '뺑소니' 후 호텔로…음주측정 회피 정황 파이낸셜뉴스 05.16 47 0 11042 법무부, '기습공탁' 방지 등 피해자 위한 7대 정책 추진 파이낸셜뉴스 05.16 21 0 11041 "참치, 간장, 어묵 다 올랐다...내 수입만 빼고", 울상짓는 '서 파이낸셜뉴스 05.16 31 0 11040 '만취 역주행' 맞은편 차량 운전자 사망... 30대 男 징역 2년 [1] 파이낸셜뉴스 05.16 60 0 11039 '라임 사태' 이종필·관계사 전 임원, '500억대 편취 의혹' 첫 파이낸셜뉴스 05.16 23 0 11038 '檢 방탄인사' 논란에 법무장관·중앙지검장 "수사는 수사일뿐"...후 파이낸셜뉴스 05.16 26 0 11037 한국은 마약 제조국? 수입 원료로 국내에서 18만명분 필로폰 만든 외 파이낸셜뉴스 05.16 41 0 11036 경찰대, 베트남서 아시아 경찰교육기관연합 총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05.16 27 0 11035 메모리 없고, 운전자 바꿔치기... 김호중 사건의 미스테리 파이낸셜뉴스 05.16 43 0 11034 '의대 증원' 운명의 시간...법원, "오늘 오후 5시 집행정지 결론 [3] 파이낸셜뉴스 05.16 942 2 11033 [속보]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오늘 오후 결정 파이낸셜뉴스 05.16 36 0 11032 부정행위 발각돼 승진 취소…대법 “올려줬던 임금 반환해야” 파이낸셜뉴스 05.16 37 0 11031 신임 중앙지검장, 김 여사·야권 돈봉투 "법과 원칙에 따를 것"[종합 파이낸셜뉴스 05.16 28 0 11030 박성재 법무장관, '檢인사 총장패싱 논란'에 "협의 다 했다"[종합] 파이낸셜뉴스 05.16 25 0 11029 이창수 신임 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에 "필요한 충분한 조치 취하겠 파이낸셜뉴스 05.16 25 0 11028 [속보]법무장관, 檢인사 대통령실 개입설 "장관 무시하는 말, 검찰총 파이낸셜뉴스 05.16 23 0 11027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야권 돈봉투 "법과 원칙에 따를 것"[ 파이낸셜뉴스 05.16 25 0 11026 [속보]신임 중앙지검장 "할 일 법·원칙대로 진행...(김여사 수사) 파이낸셜뉴스 05.16 21 0 11025 [속보]신임 중앙지검장, '친윤 검사' 지적에 "정치권 용어, 동의못 파이낸셜뉴스 05.16 25 0 11024 김호중 차량, '블박 메모리카드' 어디에? 경찰 압수수색 영장 파이낸셜뉴스 05.15 78 1 11023 ‘로톡법’, 21대 국회에서 폐기 수순 파이낸셜뉴스 05.15 67 0 11022 경찰, '대통령실 진입시도' 대학생진보연합 회원 4명 구속영장 신청 파이낸셜뉴스 05.15 58 0 11021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감형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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