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중1 딸에게 맥주 먹이는 남편 ㅇㅇ 극한직업 역무원 ㄷㄷ..jpg 감돌 개판된 도쿄 도지사 선거... 고양이와 격투가까지 출마? 난징대파티 주작)20살때 여자애가 삼고초려해서 술마신 썰 완.manhwa 슈퍼사워 6.25 기념일 또 나타난 폭주족... 소음에 시민들 골머리 ㅇㅇ 부글부글 억울하게 성범죄자가 될 뻔한 썰..jpg Tagilla 싱글벙글 사회복지사가 경계선지능때문에 울컥한 이유 ㅇㅇ 영국에서 판소리 인기 위엄.jpg ㅇㅇ 올려라))) 박경완 전화 인터뷰 중 김범석 살 언급 모음.jpg ㅇㅇ 이게 학대가 아니면 뭔데 (기사펌) 멍갤러 밀양시장,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대국민사과 포만한 아내의 위생 관념 수준.jpg 감돌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 모음14.manwha 까뫄기 화성 화재현장 나갔던 경찰의 내부고발글.blind ㅇㅇ "차라리 요리사를 뽑지" 육군 참모총장실 부사관 선발 논란 ㅇㅇ 끼임사고 당한 노동자 팔 뽑아서 길가에 버린 농장주인 . 작성자 : 판갤러고정닉 싱글벙글 한국사 속 짱개 유입의 위험성 일단 1839년 아편 전쟁청나라와 영국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인데무역 문제에서 아편 중독으로 번짐아편전쟁 이후 청나라는 개판행ㅋ집에서도 애들 앞에서 약물 빨더니공무원이 바다에 아편을 버리니까울면서 뛰어드는 중독자가 많았다고 함참고로 아편 피울 때 누워있는 이유가앉아있을 힘도 없어서라고...ㅋㅋㅋㅋ한편 조선 한반도...실시간 청나라의 좆망을 지켜보며아편만큼은 막아야겠다고 다짐하고일본과 불평등 관계에서 맺은 강화도 조약에서도아편 금지 조항을 요청함처음에 까였는데 또 요청해서 목숨 걸고 넣음사실 여기까지만 봐도조선이 아편 중독 예방에 진심이었음을 알 수 있는데1882년 임오군란...신식 군대 '별기군' 등장 후온갖 차별과 억까를 당하던 구식 군대가조선 왕실을 상대로 난을 일으키고명성황후가 청나라에 군사를 요청함이게 시발점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그리고 임오군란 진압 후즈그 나라로 안 돌아가고그대로 눌러앉은 짱ㄱ... 아니 청나라 군인들즈그 나라에서 하던 것처럼 아편 피움미개하다 미개해...결국 조선에도 아편 입갤 ㅊㅊ같은 해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이건 청나라 상인이 한양에서 장사하게 허가한 조약인데여기서 문제가 그냥 장사만 허가한 게 아니라영사재판권까지 줘버렸다는 거지금으로 따지면 치외법권ㅋㅋㅋㅋ그리고 또 한양 곳곳에서 아편을 피우던 청나라 상인들조선사람한테도 권하기 시작ㅋㅋㅋㅋㅋ우째 우한폐렴 창궐했을 때 보는 거 같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담배꽁초 휙, 20분 뒤 불길 활활 헐 작성자 : 슈붕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알라딘 해킹한 10대 소년부 송치…보호처분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2024.02.02 17:57:50 조회 1863 추천 7 댓글 11 "가치관 전도 우려…가능성 믿고 기회 주기로" [서울=뉴시스] 박모군이 해킹으로 탈취한 전자책 등을 텔레그램을 통해 매매하고 있는 모습.(사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인터넷 중고서점 '알라딘'을 해킹하고 전자책 100만권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은 10대가 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겨졌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정보통신망법 위반·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군(18)을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한다고 2일 밝혔다. 10세 이상 19세 미만 미성년자의 소년범은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될 수 있다. 소년부에서 1~10호에 해당하는 보호처분을 받는다. 전과기록은 남지 않는다. 재판부는 "영화에나 나오는 갈취 행위를 실행하고 비트코인으로 흔적을 자르는 시도를, 이 어린 학생이 서슴없이 범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현대의 가치관이 어떻게 전도돼 있는지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다만 재판부는 "박군이 가진 재능을 잘 발휘해서 우리가 익히 아는 실리콘밸리의 스타가 될 수도, 코인으로 인해 해외 떠돌이 신세가 된 사람의 뒷길을 쫓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앞날에 대한 가능성을 믿고 기회를 다시 주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박군의 부모에게는 "(박군을) 잘 양육하고 교육해서 책임감 있는 우리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군은 지난해 5월 알라딘을 해킹해 전자책 약 5000권을 무단 취득하고 텔레그램 대화방에 배포한 뒤 알라딘 측에 전자책 100만권을 추가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비트코인 약 0.319BTC와 현금 7520만원을 갈취했다. 박군은 또 다른 인터넷 서점과 입시학원 시대인재, 메가스터디를 해킹해 얻은 강의 동영상 자료 약 700개를 무단 유포하고 비트코인을 요구했으나 돈을 받지는 못했다. 박군과 공모해 알라딘으로부터 갈취한 현금을 수거하고 세탁한 박모씨(31)와 정모씨(26)는 지난달 각각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교사 치마, 속옷 벗겨진 채..." 제주판 살인의 추억▶ 백화점서 70억 쓰고 가방은 3억 '해운대 부자' 정체▶ 밤엔 술집 접대부... 어린이집 교사 이중생활 논란▶ 중앙대 교수 "女 징병 대신 50대男 재입대" 주장▶ 한서희, 男배우에게 "호텔서 같이 자자" 카톡 공개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7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5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1270702075645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1827 '尹명예훼손 의혹'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 구속적부심 청부 파이낸셜뉴스 06.25 13 0 11826 이혼 소송 중 재산 빼돌린 50대 남성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6.25 21 0 11825 이문동 아파트 신축 현장 화재, 인명피해 없이 완진(종합) 파이낸셜뉴스 06.25 1743 0 11824 경찰, '화성 아리셀 화재' 회사 대표 등 5명 입건 파이낸셜뉴스 06.25 31 0 11823 '일타강사 납치 미수' 40대 남성, 2심도 징역형…"죄질 불량" 파이낸셜뉴스 06.25 28 0 11822 檢, '교제하던 여성·딸 살해' 박학선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6.25 28 0 11821 '자회사 부당지원' 롯데칠성음료 벌금 1억원 파이낸셜뉴스 06.25 21 0 11820 불법 하도급 의혹…경찰, LH 본사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6.25 26 0 11819 "내부 구조 몰라 출입구 반대편으로"...'위험의 이주화' 실현된 화 파이낸셜뉴스 06.25 18 0 11818 "아빠 가는 것 보게 해달라", 오열하는 유가족들[르포] 파이낸셜뉴스 06.25 22 0 11817 인권위, '훈련병 얼차려 사망' 방문조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06.25 17 0 11816 동대문구 아파트 건축현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파이낸셜뉴스 06.25 16 0 11815 '원인을 밝혀라'...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감식 시작 파이낸셜뉴스 06.25 21 0 11814 화성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수습…사망자 23명 파이낸셜뉴스 06.25 28 0 11813 나이 먹는 '몽타주', 실종자 방 위치까지 특정...기술이 사람을 파이낸셜뉴스 06.25 22 0 11812 삼성전자 기술 빼돌려 이직 "부정한 이익 등 없어 '무죄' 선고는 잘 파이낸셜뉴스 06.25 89 0 11811 김앤장 조세쟁송그룹, '조세실무연구15' 발간[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25 28 0 11810 "최태원 SK 주식 처분 막아달라" 노소영 가처분 철회 [1] 파이낸셜뉴스 06.25 677 2 11809 박성재 법무, “사망 외국인 근로자·유가족 지원 최선” 파이낸셜뉴스 06.25 34 0 11808 돌아온 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의 습격'..때 이른 폭염에 기승 파이낸셜뉴스 06.25 305 0 11807 검찰, 화성 아리셀 화재 '전담수사팀' 구성 파이낸셜뉴스 06.24 56 0 11806 고소장으로 푸는 분노에…수사 적체는 '하세월'[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33] 파이낸셜뉴스 06.24 5255 7 11805 "작년보다 열흘 일찍 에어컨 틀어", 자영업자 벌써부터 전기요금 걱정 파이낸셜뉴스 06.24 57 0 11804 치안정감 인사 마무리...차기 경찰청장 누가 될까 파이낸셜뉴스 06.24 54 0 11803 속도내는 전·현직 대통령 배우자 수사,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06.24 51 0 11802 "무제한 베팅 가능"…불법 파워볼 운영업자 집행유예 [2] 파이낸셜뉴스 06.24 722 1 11801 고려제약 리베이트 사건 총 22명 입건…의사 14명(종합) 파이낸셜뉴스 06.24 62 0 11800 "지인이 몰래 차량 운전하다 사고, 소유주도 책임져야" 대법 파이낸셜뉴스 06.24 50 0 11799 경실련 "해외 자회사 배당금에 대한 비과세 정책 폐지해야" 파이낸셜뉴스 06.24 84 0 11798 고려제약 리베이트 사건 총 22명 입건…의사 14명 파이낸셜뉴스 06.24 51 1 11797 의사 대신 행정직원이 건강진단…법원 "진단기관 취소 정당" [1] 파이낸셜뉴스 06.24 366 1 11796 법무법인 YK, 배성범 前서울중앙지검장 영입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24 51 0 11795 112 신고 출동 경찰 긴급조치 가능해진다 [11] 파이낸셜뉴스 06.23 6193 4 11794 '尹 명예훼손' 수사 김만배·신학림 첫 구속...수사 막바지 들어섰나 파이낸셜뉴스 06.23 95 0 11793 "신촌 100억대 전세사기"…피해자들, 특별법 개정 촉구 [67] 파이낸셜뉴스 06.23 6455 5 11792 [단독]'스캠 코인' 팔아 수십억 꿀꺽...거래소 운영자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6.23 103 0 11791 "쿨링포그 없으면 어떻게 사나" 때 이른 폭염에 쪽방촌 힘겨운 여름 [2] 파이낸셜뉴스 06.23 167 0 11790 마약류 유통으로 '사업 확장'하는 보이스피싱 조직[김동규의 마약 스톱 파이낸셜뉴스 06.23 84 0 11789 '불법 영상 유포 ’ 황의조 형수 2심, ‘경복궁 낙서 테러’ 20대 파이낸셜뉴스 06.23 90 0 11788 현지법인 지시 받은 해외 파견자…법원 "산재 인정 안 돼"[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06.23 71 0 11787 퇴사 17년 뒤 직무발명보상금 청구…대법 "재직때 규정 기준" 파이낸셜뉴스 06.23 180 0 11786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37] 파이낸셜뉴스 06.22 7532 7 11785 경기남부청장 김봉식·경찰대학장 이호영…경찰 치안정감 인사 파이낸셜뉴스 06.22 6461 1 11784 성년후견, 치매 등 대비한 '임의후견' 적극 고민해 봐야 [판결의 재 파이낸셜뉴스 06.22 119 0 11783 21년이 걸린 현장검증...'진도 송정 저수지 사건’의 진실은[사건 [7] 파이낸셜뉴스 06.22 6659 5 11782 양육비 미지급 첫 실형 '배드파더'…항소했지만 형량 '두 배' 늘어나 파이낸셜뉴스 06.21 155 0 11781 10년 후 중국을 엿보는 새 책 '차이나키워드' 출간 [1] 파이낸셜뉴스 06.21 209 0 11780 '마약 허위제보' 국정원 정보원, 무고 혐의 무죄 [1] 파이낸셜뉴스 06.21 188 0 11779 '세기의 이혼소송' 노소영 상고 않기로…대법, 최태원 상고만 판단 파이낸셜뉴스 06.21 161 0 11778 "오빠 회개하게 해주세요" 언론 통해 명예훼손한 여성, 벌금형 파이낸셜뉴스 06.21 169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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