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1년에 3명씩 낳는 남자 "일론 머스크".jpg ㅇㅇ 깜짝 .. 그집에서 생긴 일 ㄷㄷ ..jpg 직정령 등산하던 후배 "언니 조심해, 탐방로에 불쑥 나타난 곰.jpg ㅇㅇ 소름돋을 정도로 김풍의 인생을 따라가는 일주어터.jpg 긷갤러 냉혹한...고양이....암컷...수컷의 차이점..jpg 인터네코 택티컬퀘스트 9화~10화 짐인남 애우 불쇼를 본 현지 반응ㅋㅋㅋ.X ㅇㅇ "임산부가 말을 이쁘게할 수 있나요?".jpg ㅇㅇ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 ㅇㅇ [긴급] 실시간 파키스탄 초재난 발생 ㅇㅇ 5월 28일 시황 우졍잉 모든지 다 잘만드는 신기한 회사...jpg 설윤아기 한국의 민주주의가 불안한 이유..jpg 설윤아기 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기술' 몽땅 화웨이에 ㅇㅇ 드레스 대신 나사 보내지만, "국내 시장 잠식 가능" 섬뜩.jpg ㅇㅇ 윤두짜이...택갈이에 미치다...jpg 윤두짜이 대법원 처녀택갈이 해줘 알리 쿠팡 윤두짜이 택갈이 10배 폭리해줘 윤두짜이 특례택갈이 해줘 대체 왜 그러는거야?? 윤두짜이 그야 나도 택갈이에 당했는데 나만 당하면 억울하니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결혼이 하고 싶은 싱붕이들!! 필독!! 글쓰기 전 사상인증: 주갤은 도태된 4050 병신들이 베트남 여자들은 순수해서 자기만 바라봐줄 거라 생각없이 착각하는 앰생 모임입니다. 남편 세후 실수령액이 260인데 투잡을 안 해ㅠㅠ 남편 마지노선 월급은 400이야 최소 400은 벌어야지ㅠㅠ (38%) 아냐 최소 월급은 1500만 원은 벌어야하지 않아? (22.4%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30 여성: 연봉 최소 6천만~1억은 되어야 하지요 괜찮은 남자가 없어서 우울해져써 (피해 입은 적은 한 번도 없지만) 한국은 무서워 난 전업할래 남자 연봉 얼마 원해? 30대 초중반 기준 1억! 잘생겼으면 5천도 충분해~ 음.... 남자가 들고 오는 결혼 비용은 3억~4억은 필요하죠~~~~ 현실 연봉 6천 만원은 상위 10% 연봉 1억 이상은 상위 3.2% 여자를 혐오하는 건 한남이 아니라 결혼정보회사 아줌마들임. 이 아줌마들 2030 한국여성 진짜 존나 싫어하니까 대화 한 번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훌쩍훌쩍 "계곡살인"... 이은해 옥중편지 공개.. - 관련게시물 : 계곡 살인 이은혜 무기징역 확정- 이은해 뒤집은 '결정적 증거'..최초의 옥중 편지 공개https://youtu.be/m6opAl5qDbU 이은해 뒤집은 '결정적 증거'..최초의 옥중 편지 공개 [뉴스.zip/MBC뉴스][#그녀가죽였다] youtu.be8억원의 생명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평 계곡 살인사건' 주범 이은해(33)의 옥중 편지와 변론서 일부가 공개됐다.26일 방송된 MBC 잔혹범죄시리즈 '그녀가 죽였다'(MBC와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공동 제작) 3부에서는 2019년 발생한 가평 계곡 살인사건이 재조명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해가 제작진에게 쓴 옥중 편지 등이 최초 공개됐다.이은해는 "이 편지를 쓰기까지 정말 망설였다. 불편한 진실이라 하더라도 제 이야기를 할 결심을 하게 됐다"며 "오빠(남편)를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만은 꼭 밝히고 싶다. 아무도 원하지 않고, 불편한 진실이라 하더라도 사실은 밝혀지리라 믿는다"고 했다.이은해는 의도치 않게 벌어진 사고였으며, 고인이 자발적으로 뛰어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필 변론서에서 "제가 뒤돌아봤을 때는 이미 오빠가 보이지 않았다. 그 이후에 구명보트 등 손에 잡히는 것을 다 던졌다"고 사건 당일을 떠올렸다.이어 "제가 아는 오빠는 분명히 수영할 줄 알고 물 공포증 같은 것도 없는 사람이었다"며 "저와 같이 있을 때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모습도 직접 봤다"고 주장했다. 또 "오빠와 저는 그날도 성관계 문제로 다퉜다"며 "짜증 나서 조현수(공범)와 오빠를 두고 장난을 치면서 기분을 풀었던 것"이라고 했다.이은해의 부친은 딸의 주장을 믿는다고 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내 딸은) 지금 악마가 돼 있다"며 "'아빠 나는 안 죽였어. 난 진짜 너무 억울해'라고 하더라. 난 우리 딸 말을 믿는다. 100% 믿는다"고 말했다.이은해는 내연관계였던 공범 조현수와 2019년 6월 가평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에게 다이빙을 하도록 부추긴 뒤 물에 빠진 윤씨의 구조 요청을 외면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은해는 윤씨 명의로 된 8억원의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또 인천가정법원은 지난달 윤씨 유족이 이은해를 상대로 낸 혼인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이은해가 참다운 부부 관계를 바라는 의사가 없었고, 경제적으로도 이은해가 윤씨를 일방적으로 착취하는 관계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무섭다 작성자 : 개킹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법원, '노조 와해' 삼성 등 배상책임 인정…"1억300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4.02.16 12:51:40 조회 171 추천 0 댓글 0 삼성·전현직 임직원 등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청구액 일부 인정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노조 와해' 사건과 관련해 삼성과 전·현직 임원들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정현석 부장판사)는 16일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삼성물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들이 원고에게 총 1억3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앞서 금속노조는 '삼성 노조 와해 사건'과 관련해 지난 2020년 4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 노조 와해 사건은 삼성그룹이 에버랜드와 삼성전자서비스 등의 노조 설립과 운영을 방해한 일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9년 12월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목장균 삼성전자 전무, 최평석 전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 등도 유죄가 인정됐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반면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2심은 '위법 수집 증거'를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금속노조 선고 후 입장문을 통해 "법원이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며 "형사에 이어 민사에서도 삼성그룹 차원의 노조 파괴에 대한 범죄 사실을 확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법원이 청구액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고 일부 감액해 범죄의 심각성을 덜어냈다는 점은 유감"이라고 덧붙였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갑자기 사라졌던 최홍만 반전 근황 "산에서.."▶ 아파트에서 부패된 시신 2구 발견, 둘 관계 알고보니..▶ 1433명이 "이혼해라" 충고, 아내의 '곰국' 문자 화제▶ 원룸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 시신 살펴보니..▶ '손흥민 손가락 탈구' 다음날에 탁구 3인방은..소름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9366 내일 전국 오전 흐려지다 오후부터 비...낮 최고 12∼18도 파이낸셜뉴스 02.17 71 0 9365 토요일 맑고 평년보다 포근...일요일부터 전국 비 파이낸셜뉴스 02.17 71 0 9364 檢, '재벌 행세' 전청조 1심 12년에 불복해 항소 파이낸셜뉴스 02.16 82 0 9363 '돈봉투 의혹' 송영길, 준비절차 마무리…내달 4일 정식 재판 파이낸셜뉴스 02.16 83 0 9362 19년 미제 연쇄성폭행범, DNA 대조로 출소 직전 붙잡혀[사건 인사 파이낸셜뉴스 02.16 89 0 9361 "보이스피싱으로 거래 정지" 100억 가로챈 가상화폐 거래소, 실형 [1] 파이낸셜뉴스 02.16 114 0 9360 '상봉역 흉기 난동' 20대 집유..."효도하며 살길" 파이낸셜뉴스 02.16 81 0 9359 50대 경찰관, 술 취해 출동한 경찰 폭행 파이낸셜뉴스 02.16 81 0 9358 20여년 전 연쇄 성폭행 미제 사건, 검찰 DNA 분석으로 해결 파이낸셜뉴스 02.16 77 0 9357 "무시하냐" 홧김에 이웃집 불 지르려 한 60대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2.16 71 0 9356 스위스인 상대로 '로맨스스캠'…30대 남성 수거책 검거 파이낸셜뉴스 02.16 82 0 9355 '이재명 피습'에 부산경찰청장 등 공수처에 고발..."피습 증거 인멸 파이낸셜뉴스 02.16 74 1 9354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장 교체, '대북송금' 이화영 재판장은 유임 [11] 파이낸셜뉴스 02.16 1147 2 9353 '산불 골프 논란' 김진태, KBS 상대 손배소 패소 파이낸셜뉴스 02.16 63 0 법원, '노조 와해' 삼성 등 배상책임 인정…"1억3000만원 지급" 파이낸셜뉴스 02.16 171 0 9351 檢, '가짜 최재경 녹취록' 野 김병욱 의원 보좌관 소환 파이낸셜뉴스 02.16 56 0 9350 윤재옥, "민주, 그릇된 주장으로 국민 분열... 정부 음해" [8] 파이낸셜뉴스 02.16 1530 7 9349 종로 대기업 화장실에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7] 파이낸셜뉴스 02.16 1027 1 9348 "軍도 의사가 부족하지 말입니다"..군의관 양성학교 시급 파이낸셜뉴스 02.16 73 0 9347 소규모재건축조합, 총회 의결 없을 때 사업추진...법적 처벌은?[서초 파이낸셜뉴스 02.16 60 0 9346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한 민변 변호사 명예훼손 고소 파이낸셜뉴스 02.15 90 0 9345 "포퓰리즘 정책, 원점 재논의하라"...의사단체 정부 규탄 파이낸셜뉴스 02.15 71 0 9344 '김학의 출금 무죄' 차규근, 국가 상대 손배소…"구치소 인권침해" 파이낸셜뉴스 02.15 74 0 9343 '뒷돈 받고 코인 상장' 코인원 전 임직원, 항소심도 실형 파이낸셜뉴스 02.15 72 1 9342 박용진 의원 사진에 매직으로 낙서한 4명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02.15 86 0 9341 법무법인 대륙아주, '건설과 도산' 세미나 개최[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2.15 69 0 9340 박성재 인사청문회서 이재명, 김건희 등 두고 여야 공방 파이낸셜뉴스 02.15 66 0 9339 [단독] 또 피해자 울리는 전세사기...오피스텔 임대인에 고소장 파이낸셜뉴스 02.15 72 0 9338 의료계 집단행동 강경대응 예고한 정부, 어떤 카드 쓸까 파이낸셜뉴스 02.15 67 0 9337 [단독]"'엘리트 전관' 모셔라", 인재 영입 전쟁 나선 로펌들 파이낸셜뉴스 02.15 95 0 9336 지난해 청소년 마약류 사범 전년 대비 약 5배 늘어 파이낸셜뉴스 02.15 52 0 9335 '삼척시 고준위 방폐장 기본계획' 무효확인 항소심 주민 패소 파이낸셜뉴스 02.15 50 0 9334 檢, '불법 공매도 의혹' 외국계 투자은행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2.15 46 0 9333 한동훈, '공천 신청 철회' 김무성에 "헌신에 감사" 파이낸셜뉴스 02.15 56 0 9332 '의대 증원 반대' 의사 거리로 나선다…주말 분수령 파이낸셜뉴스 02.15 55 0 9331 테슬라 차주 사망 사건 '대리기사', 1심서 금고 1년 파이낸셜뉴스 02.15 54 0 9330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배우자 탈세 의혹에 "제 불찰" 사과 파이낸셜뉴스 02.15 51 0 9329 전자발찌 차고 인천 편의점 강도 살인 30대, 무기징역 확정[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02.15 54 0 9328 정의당 이은주 전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징역 8개월 집유 2년 파이낸셜뉴스 02.15 52 0 9327 돈 때문에...'무기징역' 등 확정된 '제주 유명식당 대표 청부살해' 파이낸셜뉴스 02.15 62 0 9326 김무성 "총선 공천 신청 철회…공관위 시스템 공천 정착돼 보람" 파이낸셜뉴스 02.15 52 0 9325 설 명절 광진구 원룸에 불 지른 10대 구속…"도주 우려 있어" 파이낸셜뉴스 02.15 49 0 9324 인권위 "포승 묶은 피의자 노출 막아야"…경찰, 일부 수용 [28] 파이낸셜뉴스 02.15 1344 20 9323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 “수사권 조정 후 사법절차 지연 가장 큰 문제” 파이낸셜뉴스 02.15 53 0 9322 '먹자골목서 회칼 들고 활보'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16] 파이낸셜뉴스 02.15 2036 2 9321 윤재옥, 민주 겨냥해 "국회가 범죄자들 방탄 벙커…정말 부끄럽다" 파이낸셜뉴스 02.15 47 0 9320 정의당 이은주 전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대법원 오늘 판결 [4] 파이낸셜뉴스 02.15 1417 12 9319 '백현동 특혜의혹' 첫 유죄 판결..이재명 재판 영향받나 파이낸셜뉴스 02.15 54 0 9318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선서 1차투표에서 당선 가능성...50% 넘게 파이낸셜뉴스 02.14 65 0 9317 檢, 조국 2심 징역 2년에 상고..."악의적 허위 주장 계속하는데 파이낸셜뉴스 02.14 70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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