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 6시에 일어나서 둘째날 여정을 시작합니다. 은은한 아침 안개가 멋집니다.








* 어제 저녁 먹었던 식당으로 다시 갑니다.









* 미역국 - 맛있었습니다.









* 차를 타고 달려서...









* 웅장하네요.









* 또 다른 곳









* 물빛깔이 참 이쁩니다.









* 점심 - 푸드코트에서 먹은 소고기 덮밥 비스무리한것.









* 록키 관광의 첫번째 하일라이트 - 콜롬비아 대빙원

















* 전 세계에 13대 밖에 없다는 설상차를 타고 빙하 구경을 나섭니다.

























* 빙하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쌓이는 눈이 녹는 눈 보다 많아서 쌓이고 쌓이다 보면 엄청난 두께의 빙하가 형성 되죠.








* 빙하 탐험시 가장 위험하다는 구멍입니다. 깊이가 25m에 달한다고 하네요.









* 저녁 - 한식당에서 먹은 불고기 전골







* 김치가 참 맛있더라구요.









* 이동해서............. 호수 색이 예술입니다.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 빙하가 녹으면서 지표면의 돌가루가 호수로 유입 됩니다. 
그것이 빛에 반사되면서 에매랄드색을 만들어 낸다고 하네요..









* 호수의 감동을 가슴에 안고 호텔로 ㄱㄱㅅ









* 샤워를 하고 빠질 수 없는 맥주한잔~






아침6시부터 저녁 8시까지 계속된 긴 하루 였지만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 앞에 피곤 따위는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