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동쪽 빼고 서 남 북 지역 다돌아다녔음
제일 맛있었던 것은 덴뿌라? 튀김덮밥.
미즈노 본사 가다 비가와서 우연히 들린 곳이었음

중간 간식, 숙소에서 맥주먹은거 포함해서 1인 40만원사용

1번은 나리타 공항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거기 식당에서 먹은 덮밥인데 별로였움

2번은 도쿄돔 야구보며 먹은 것

3번은 숙소근처 유명하다했던 라멘집. (아카사카 근처)

4번은 숙소근처에서 먹은 아침 (간 마를 올린 연어정식)
간 마가 생각보다 느글느글(?)했다.
(대부분 아침은 숙소 근처에서 해결. 마치 한국의 한솥같았음)

5번은 작은 공원에 있던 푸드트럭에서 맥주와 스파클링와인

6번은 쇼핑하다 들린 웰니스버거

7,8번은 오코노미야키와 소바.

9번은 숙소 근처에서 먹은 아침

10번,11번이 제일 맛나던 것. 식당이름 '근제묘미'

11번은 페페런치 스테이크

12번은 온천에서 먹은 소바(조후역 진다이지)

13번은 초밥세트에 따뜻한 사케(니시신주쿠)

14번은 숙소근처 간단한 저녁 (치킨카레)

15번은 메론빵 간식.



역시 먹는게 최고였다..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