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은 태풍이 섬의 부근을 통과 하는 것으로 신세를 지고 있는 고령자가정에서 준비를 하거나 해서 조금 바빴어요.

그러나 결국 섬에서는 아무 것도 영향이 없었네요(^^;).

태풍의 강풍에 의해 장마의 안개나 습기를 날려 주는 것을 기대했지만 바람은 기대했을 만큼 강하지 않았으므로 장마는 여전해요.

비행기는 오늘도 전편이 결항해서 이것으로 5일연속으로 비행기가 섬에 와 있지 않아요. 15편연속 결항이에요. . . (＞＜;)

이 계절은 어쩔 수가 없네요.

섬의 이자카야(居酒屋) "이치반(いちばん)"에서 개최된 송별회.

일본의 경기가 회복해서 섬인 것 같은 시골에서 도회에 나가버리는 젊은이가 대단하게 많아요. . .

경기가 회복해서 개인의 급료는 조금 늘어났지만 지방경제의 경기는 아직 큰일이어요.

급료가 늘어나는 것은 기쁘지만 그것보다도 인구유출 대책이 필요해요(＞＜;).

섬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youtuber의 아사히씨의 송별회가 개최된 가게에요(^^;).

일본인의 연회에서는 건배는 99.99%의 사람이 맥주를 마셔요.

다랑어의 생선회.

시금치 & 시라스오로시(しらすおろし).

가리비 & 닭껍질 &닭 심장(ハツ)의 "야키토리(焼き鳥)"・"야키호타테(焼きホタテ)".

새우 & 아시타바(明日葉)의 텐푸라(天ぷら). 녹색의 맏차소금(抹茶塩)으로 먹어요. 대단히 맛있어요(^^;).

시저샐러드.

"바사시(馬刺し)". 구마모토현(熊本県)에서 직수입(^^;).

스시. 잿방어·다랑어·새우.

"시마토우 오믈렛(島唐オムレツ)". 녹색의 물체가 "시마토우(島唐：섬 고추)". 격렬하게 매운맛이에요(＞＜;).

닭고기의 지옥구이(鶏地獄焼き). 하바네로(ハバネロ)를 사용해서 악마적인 아주 매운 요리(＞＜;).

매운 요리가 이어지는 왕따에요. . .

"샤부샤부 샐러드(しゃぶしゃぶサラダ)"로 혀를 휴식시켜요.

"닭의 세세리구이(鶏のせせり焼き)". 이것은 최고게 맛있어요(^^;).

감자튀김. 맥주에는 좋네요.

"닭껍질 폰즈(鶏皮ポン酢)". 이것은 모든 술에 맞는 우량 안주(^^;).

"카망베르 치즈 아게(カマンベールチーズ揚げ)". 이것도 틀림이 없는 맛이네요. 이번의 송별회간사장의 지휘는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다코카라(たこ唐：문어의 가라아게)". 불평 없어요(^^;).

일본의 연회는 탄수화물에 의한 계투책으로 게임세트를 목표로 해요.

이번의 탄수화물필승 릴레이의 일번수는 "연어볶음밥(鮭炒飯)". 맛있네요(^^;).

탄수화물필승 릴레이에 2번째는 "야키우돈(焼きうどん)". 마늘의 풍미가 하는 조금 펀치가 있는 맛. 완벽해요.

그리고 라스트는 "야키오니기리(焼きおにぎり)"를 등판시켜서 승리의 방정식완성. 이번에도 이겨버렸어요(^^;).

이 가게의 "야키오니기리"는 "오카카(おかか：가다랭이포)"이 들어 있어서 굉장히 맛있어요. 탄 간장이 절묘한 풍미에요(＞＜;).

"♪탄수화물과 탄수화물의 꿈 콜라보레이션～(♪炭水化物と炭水化物の夢のコラボレーション)".

이 프레이즈는 정말로 명작이네요. 일본인은 탄수화물을 죽을 만큼 사랑하고 있어요(^^;).  

일본어 듣기 검정C급 과제.

장마의 섬은 어둑어둑한 날도 많지만 해수온은 따뜻하므로 날씨가 나빠도 다이빙은 인기에요(^^;).

6월22일에 섬을 탈출한 youtuber 아사히 씨가 7월1일에 신천지에 출발했어요.

그리고 "도비(トビ)"가 탈주. . . 그러나 섬을 나갔지만 또 섬(^^;). 또 즐거운 동영상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