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에 소주가 땡기던 어느날...
이곳으로 ㄱㄱ
















손님이 너무 많았..
















가게 밖 테이블에 앉았는데 엄청나게 큰 노란등이 정면에서 발광.
화밸포기했습니다.ㅡㅡ

































색이 가관이군요.ㅋㅋ

































몽환적인 사진도 연출. ㅡㅡㅋ
















대창파트 입니다.
















여기는 곱창파트.
















부추파트.
















서비스 염통도 약간.
















먹기좋게 잘라서...
















아... 한점에 소주한잔.





맛은 있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좀 불편했네요.
뭘 달라고 하면 한번에 오는 경우가 없으니...ㅡㅡ
손님이 많아서 볶음밥도 안된다네요. 말도안돼.ㅋㅋㅋ










2차는 여기서.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아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좌 - 터프후라이드? 둘둘치킨 스타일입니다.
중 - 기성품이 아니라 감자를 직접 손질해서 튀깁니다. 완전 개념물!
우 - 일반후라이드. 터프후라이드가 훨씬 맛있네요.
















얘가 터프..
















개념충만 감자튀김.
















소소..

































3차로 맥주한잔만 더.
















천구백원인가 이천원이었던가 그랬네요.
















배불러서 간단하게 시켰습니다.























학생의 배부른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아~ 중간고사 압박ㅋㅋ 싫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