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이런게 생겼더군요
그래서 함 찾아가 봤습니다

일단 기본 상차림

시킨것은 세트요리중 제일 싼 인당 2만원짜리
그거 3인분이랑 복칼국수(9000원) 이렇게 시켰습니다

첨으로 나온 복껍데기

개인 기본 반찬

이게 쫀뜩 하니 아주 맛났습니다
핥핥핥

그담에 나온것은 복찜

이것은 조금 싱거웠네요 ㅋ
고기는 좀 질긴편이고 담백한 맛이라고나 할까?

앞접시에 덜어서 한컷!

회집이나 일식집에 불려다니는 꽁치 ㅜ

초밥인데
복어초밥인가?
암튼 초밥 좋아해서인지 아주 맛났네요 ㅋ

칼국수를 시켰기에 나오는 반찬들

복튀김
튀김은 언제나 옳아요
완전 맛남 ♥

9000원 칼국수 나왔습니다

바지락,새우,복어 이렇게 들었더군요
칼국수 역시 담백하니 맛났지만 역시 전 맵고 짠음식이 더 좋단 말야~

2만원 세트요리포함인 지리탕덜어낸것
공기밥은 3개 나왔음

칼국수 덜어 낸것

후식
단호박 식혜라는데 달달하니 완전 맛났네요 ㅋ

수박 6조각 주더군요 ^^

뭔가 이상한거 안발견 했나요?
그렇습니다
술을 전혀 안먹었습니다 ;;;;

제가 지금 병에 걸려 요양(?)중이라 저를 위해 아버지께서도 술을 안드셨네요 ;;;
악 ㅋ
술땡기는데 ;

아버지랑 곧 트랜지스터2 보러 갑니다 하악
완전 기대 ㅋ

주말엔 왜 더 천원을 받는건지 쩝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