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리그 코리안 프리미어리그 KPL

강남(잠실)에 연고한 서울 utd와 서울 인터내셔널, 강북(상암)을 연고로 한 서울 화랑fc. 잠실에는 10만석 축구전용구장짓고..부산 사직을 연고로 한 충무fc. 사직에도 10만석 전용구장짓고..이 클럽들은 리그인기를 선도해야할 슈퍼클럽이기때문에 매년 예산 천억씩 지원..

나머지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울산 성남 고양 창원 용인 부천 청주 전주 천안 제주 구미 원주 목포등 인구가 많거나 지역거점이 될만한 도시들엔 예산 오백억씩 지원함.

2부리그 코리안 클래식리그 KCL

주로 인구 20만~50만 정도의 중소도시 안산 남양주 화성 평택 김포 의정부 파주 춘천 강릉 상주 김천 경산 경주 군산 익산 여수 광양 김해 진주 등에 시민구단 창단..예산 200억씩 지원

3부리그 코리안 내셔널리그 KNL

인구10만내외로 프로팀을 만들기 어려운지역에 실업팀을 창단. 하지만 클럽하우스와 훈련장은 파주nfc수준으로 지어줘서 최소한 프로다운 훈련수준을 유지하게 함. 예산 오십억씩 지원

4부리그 코리안 챌린저스리그 KCL

아마추어의 최강자를 가린다. 은퇴한 축구선출 및 선출 공익근무하면서 실력을 유지할수있도록 무대를 제공..팀당 기본운영비로 5억씩 지급하고 매경기 선수일인당 백만원씩의 수당만 제공.

이 팀들의 경기를 중계하도록 방송3사와 종편에서 의무적으로 축구채널을 만들고 뉴스보도하게함. 거부하면 남산으로 끌고가서 코렁탕먹임. 대기업마다 학원축구발전기금으로 매년 1천억씩 내게해서 축구사랑재단 건립. 이사장으로는 차범근. 이사는 허정무 이회택 조중연. 축구를 대입필수과목으로 채택. 축구못하면 명문대입학은 꿈도 못꾸게 함.

이러면 나 죽기전에 월드컵 우승할수 있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