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챔스 결승에서 바르샤한테 밀려 준우승하고
2009~2012 년까지 메시가 발롱 독식에 챔스도 다해먹고 한해 91골 넣을때 호날두는 만년 2인자 소리 듣고 다녔을거잖아, 2013년에도 자기가 발롱못받았으면 날두는 그냥 포기했을거고 자기가 2인자 라고 인정했을거다. 모든 여론이 발롱은 리베리 라고 외칠때 극적으로 자기가 발롱받고 이제 나의 부활이다 라고 생각했겠지. 그후부터 이제는 호날두가2013/2014 챔스 결승도 라모스 덕분에 다시 챔스 우승도 해보고 메시가 월드컵을 아깝게 준우승 하는 바람에 발롱도 다시 타보고 2014/2015 메시가 트레블 했음에도 굴하지 않고
2016~2018 챔스 3연패,유로 우승,발롱 2회 수상함, 나는 메시팬인데 2016년부터 지금까지는 호날두의 승이라고 봄.물론 지금은 메시한테 리그나 챔스나 밀리고 있지만 ㅇㅇ
그리고 2021년 발롱까지는 메날두가 탈수있다고 생각하기에 아직까지는 누가 더 대단하다 보기는 어렵고 은퇴후에 비교하면 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