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격 데미지 : ((공격자 공격력*지형효과) - (방어자의 방어력*지형효과)) / 2 + 공격자 레벨 + 25
- 책략 데미지 : ((공격자 정신력-방어자 정신력)/3 + 공격자 레벨 + 25) * 책략별 고유 기본치
데미지가 1보다 작을 경우 데미지는 무조건 1로 고정입니다.
위 값은 평타로, 조조전 고유의 랜덤치가 추가되긴 합니다.
데미지 공식은 상당히 간단하군요. 그냥 무조건 선형임.
공격 명중률 공식입니다.
0. 방어자 순발력의 두배보다 공격자 순발력이 클 때 : 명중률 100%
1. 방어자 순발력의 절반보다 공격자 순발력이 작을 때
min(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3), 0)*30 / (방어자 순발력/3) + 30
2. 공격자 순발력이 방어자 순발력의 절반보다 크지만 방어자 순발력보다는 작을때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2)*30 / (방어자 순발력/2) + 60
3. 공격자 순발력이 방어자 순발력보다 클 때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10 / 방어자 순발력 + 90
이 경우를 순발력 순서대로 간단히 정리하면
1)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의 1/3
- 명중률 = 30
2) 방어자 순발력의 1/3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의 1/2
- 명중률 = 90 * 공격자의 순발력 / 방어자의 순발력
3) 방어자 순발력의 1/2 < 공격자의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명중률 = 60 * 공격자의 순발력 / 방어자의 순발력 + 30
4) 방어자 순발력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의 2배
- 명중률 = 10 * 공격자의 순발력 / 방어자의 순발력 + 80
5) 방어자 순발력의 2배 < 공격자 순발력
- 명중률 = 100
기본적으로 2, 3, 4번이 공식이고 하한이 30, 상한이 100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중간에 소수점 버림을 하므로 정확한 공식은 맨 위의 공식들이며, 아래에 간단해진 공식은 1~2 오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정보
- 순발력이 3배 이상 차이나면 명중률은 30%(방어)
- 순발력이 2배 이상 차이나면 명중률은 100%(공격)
- 순발력이 같을 경우 90%, 순발력이 높을 경우 90% 이상
- 순발력이 낮을 경우는 대충 아래와 같음.
-> A급이 S급을 때릴 경우, B급이 A급을 때릴 경우, 약 70% 내외
-> B급이 S급을 때릴 경우, C급이 B급을 때릴 경우, 약 45% 내외
-> C급이 S급을 때릴 경우, C급이 A급을 때릴 경우, 약 30% 내외
결론
1. 방어C급이나 공격/정신C급에 버프, 디버프는 거의 무의미.
2. 순발의 경우 비율로 작용하므로 B급에 버프도 꽤나 큰 의미를 지님. 다만 C급의 경우 S급을 치지 않는 한 의미를 지님.
3. 방어자의 방어력이 적당히 될 경우 공격력보다 레벨이 더 중요해짐.
4. 지형 효과는 공격 데미지에만 영향을 미치며, 책략 데미지와 명중률에는 무관함.
5. 방어율과 명중률 면에서 보면 순발버프보다는 구리방패와 무명장갑이 더 킹왕짱이다.(당근 둘다 하면 좋고..)
(특히 가죽방패는 하한값 30%를 돌파할 수 있음.)
6.조조의 최대 민첩의 열매 10개 고정도 쥐어주면 민첩도 252까지 가능함. 이때 48렙 민첩도 B급 48레벨 기준 124임. 따라서 2배 이상의 민첩도를 가짐. 그러나 순순 방어만을 목적으로 할 때는 의천 15%감소가 더 좋음 발석차 공격 0%뜬다.
7.전위의 경우 비룡도복 입고 민첩버프 걸면 321가 나옴. 이때 48렙 민첩도 B급 48레벨 기준 124임. 전위의 둔병 디버프를 걸면 99가 되어서 3배 차이가 항상나고 구리방패 쥐여주면 명중률은 언제나 15%.
두 번 공격의 확률.
0. 방어자 순발력 * 3 < 공격자 순발력 : 두번 공격 100%
1. 방어자 순발력 * 2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3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2)) * 80 / 방어자 순발력 + 20
2. 방어자 순발력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2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18 / 방어자 순발력 + 2
3.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두번 공격 1%
이 경우를 순발력 순서대로 간단히 정리하면
1)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확률 = 1
2) 방어자 순발력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2
- 확률 = 18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16
3) 방어자 순발력 * 2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3
- 확률 = 80 * 공격자 순발력 / 방어자 순발력 - 140
4) 방어자 순발력 * 3 < 공격자 순발력
- 확률 = 100
역시 맨 위의 공식에서 소수점을 버려가는게 정확하고, 이 간단한 공식은 1~2정도의 오차를 유발할 수 있음.
결론은 위에 내린것과 유사하지만, 비선형인 상수항이 있어 명중률에 비해서는 순발력이 크게 작용하지는 않음(특히 낮은 순발에서)
두번 공격의 경우 S급이 아닌 경우 1, 2번이므로 순발버프, 아이템 등등 뭔 짓을 해도 쉽게 확률이 오르지 않음.
하지만 S급의 경우 C급이나 B급을 칠 경우 방어자의 순발력의 2배가 넘을때 3번의 경우가 되어 공격자의 순발력이 높아질수록 80이라는 큰 수가 곱해짐에 따라 그 증가율이 엄청나게 커짐.
하지만 이 경우 역시 버프나 템으로 바르지 않을 경우, 순발력이 2배정도 차이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인데, 이 경우에도 두번 공격의 확률은 겨우 20%임. 이때 버프를 걸어주고 템으로 바르면 확률이 크게 증가함
즉, S급에 민첩 버프를 걸어주는 것은 명중률과 방어율을 높이는 의미보다는 두번공격의 확률을 크게 늘린다는 의미가 훨씬 큼. 반대로 B급 이하의 경우 명중률과 방어율, 그리고 두번공격 저지율을 높이는 쪽에 의미가 큼.
마지막으로 순발력이 더 낮은 놈으로 두번 공격을 터뜨린 당신은 세로신 마스터.
회심 공격 확률은 두번 공격 확률에서 사기로 바꾼 결과와 같음.
즉, 회심 공격에 기반한 사기 버프는 S급 정도에 큰 의미를 지니고, B급 이하는 회심공격 저지율을 높이는 정도겠죠.(이건 그닥;)
사기가 두배임에도 불구하고 회심공격 확률은 20%이니 S급에는 반드시 사기버프를 걸어서 더 높여주는 것이 좋음.@_@
반대로 사기 S급 캐릭에 사기 디버프를 걸어주는 것(혹은 사기 디버프를 걸고 사기 S급 장수로 치는 것)은 상당한 효과가 있음.
허저의 욕설은 명중률이 굉장히 높음.
책략 명중률 공식
공격 명중률 공식에
공격자 공격력 대신에 (공격자 정신력 + 공격자 사기),
방어자 방어력 대신에 (방어자 정신력 + 방어자 사기)를 대입하여 나온 확률
그리고 난뒤 책략별 고유의 가중치(1 미만의 수치)를 곱함.
조조전 내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중치가 있음 : 100%(무조건 성공류 책략), 1배(초열급), 0.9배(업화급), 0.8배(화룡급), 0.6배(폭염급), 0.5배(현혹급), 0.33배(해일급)
여기서 현혹/해일은 책략 번호에 따라 따로 취급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복잡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특수한 경우 이와는 다른 알고리즘으로 계산되는 채략들도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유혹에 대한 무희 어드벤티지와 같은 것.)
결론적으로 무관에 대한 책략방어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관이 일반적으로 정신력보다 사기가 높으니 사기 버프를 걸어주고, 적군 문관에게는 정신 디버프를 걸어주는 것이 좋음. 무관의 경우 정신버프를 걸기 힘들 뿐더러, 정신력과 데미지의 비례 상수는 꽤나 작으므로 책략 데미지엔 별 영향 없을꺼고, 그냥 사기버프나 걸어서 방어율을 높이는 것이 좋음.
방어율 높인답시고 적군 문관에게 사기 디버프를 걸지 마시고-_-; 문관의 경우 정신 디버프가 훨씬 많이 감소하고 데미지까지 줄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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