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페이지 대사

그 사람이랑 만나는 건 물론 나의 소원이긴 하지만, 그것 뿐만은 아니야

여행의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어도 좋고, 예상하지 못한 게 일어나는 것도 즐거운 법이니까.

단장과 비이와 루리아쨩, 같이 있는 걸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져.

하지만, 동시에 조금 쓸쓸해질 때도 있어. 미안해, 여러 일들이 생각나서 그런걸려나? 너희 잘못은 아니야.

무기력하게 더 데빌의 말대로 움직였던 시절의 자신도, 분명 나 자신이야.

부끄럽지만 교훈 삼아서 앞으로 나아갈테야.

도감대사

싸우는 거 좋아해. 그러니까 의지해줬으면 좋겠어. 그러는 편이 기쁘니까

나는 프라우! 같이 가게되었으니까 나의 힘을 너희를 위해 쓸테니까 의지해달라구.

나는 강하니까 혼자서도 괜찮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나는 말이야

실은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야. 이건 비밀이야?

(생일 및 한정대사 미공개)

편성시

불러줘서 고마워!

응! 언제든지 갈수 있어

자아! 가볼까!

프라우 반지

단장들과 같이 있으면 나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하하....괜히 쑥쓰러워지네

1스 사용시

안 도망칠거니?

2스 사용시

덤비겠다면, 용서는 안해준다?

3스 사용시

자, 어떻게 해볼까?

일반공격시

가랏!

하압!

하앗!

격퇴시

안녕~

오의가능시

각오는 되었니?

오의

모든 것을 불태우는 악마의 업화여! 내 힘이 되어라! 파워 콘플라그레이션!

큰 데미지

아얏!

빈사시

나는.... 쓰러지지 않아!

퇴장시

내가...졌다고...?

상태이상시

어지러워.....

회복시

고마워!

참전시

맡겨줘!

승리시

내 힘은, 이렇다고

일반대사

나의 빛으로 모든 걸 비출거야

주인공이 격퇴시

제법이야!

주인공 오의가능시

나도 질수없지

주인공 빈사

큭! 물러나 있어! 단장!

주인공 퇴장시

단장한테 무슨 짓을.... 용서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