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니아 야설 구글번역 돌려봄

ㅇㅇ(221.146) 2019.06.30 21:11:22
조회 255 추천 8 댓글 6
														


viewimage.php?id=2aafd128e7de2da3&no=24b0d769e1d32ca73fee8efa11d02831027538f7794a651c79560564d6465417de1792a2a93d4e728782eda60707d0e7a977e715278bdd698f8cf661f5a4a5


깨어나 보니 거기에는 낯선 천장이 있었다. 등에는 허술한 침대의 느낌. 그리고 어디선가 피 묻은 냄새가 난다. 

몸을 일으켜 주위의 상황을 확인하려고 하마터면 다시 한번 의식을 잃고 걸렸다. 침대가 피투성이다. 피가 번져있어, 이것은 아마 나 자신의 혈액이다. 

어떻게 봐도 의식을 되찾기는 커녕 영원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출혈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살아있다. 오히려 몸에 아무런 상처가 없다. 

아니, 그이상을 넘어 전신에 괴괴망측한 활력이 넘치고있다. 혼란에 혼란이 겹쳐가는 가운데, 나의 뇌에 이렇게 된 원인에 대해 "짐작이가는 한마디"가 떠올랐다. 

 언제나처럼받은 의뢰, 언제나처럼 우연히 만났다 불량배들, 그리고 언제나처럼 시작된 전투. 

그 싸움이 평소와 다른 점은 그 자리에 있던 것이 불량배 이외에는 나와 십현자의 니아만이었다.  그리고 싸움의 장소가 백내장에 걸리는 다리에 있던 것이다. 

총의 표적이 된 니아를 감싸고 왼팔을 관통했던 나는 동료와 함께 다 같이 다리를 폭파하는 미친 깡패때문에 날아간 다리의 파편이나 격류에 몸을 맞고 의식을 잃은 ... 

"아, 네, 그러니까 그 ...... 괜찮아 ......?" 

 갑자기 들려온 여자의 목소리. 그 자리에서 뛰어 올라 뻔 탓에 침대가 크게 흔들렸다. 거기에 있던 것은 불안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엘룬 소녀 ...... 니아였다. 

"니아 무사했었구나!, 미안" 

 목소리가 컸는지 니아를 놀라게했다. 보아하니 그녀도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 같다. 

우선 두 사람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였지만, 다리가 폭파되고 나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나는 당신이 감싸준 덕분에 강에 떨어지지않았어. 그 후 하류에서 필사적으로 그대를 찾고, 그래서이 폐가까지옮긴후, 마법으로 열심히 치료하고 웃 ...! " 

 상당히 불안했던 것이다. 봇물처럼 말문을 열었다 니아를 손으로 제압하고 우선 그녀에게 말할 것을 말하기 위하여 입을 열었다. 

"니아 ...... 감사합니다, 네 덕분에 살아났다" 

"어?" 

"너는 내 생명의 은인이다.이 감사는 분명 해요." 

 아마 치명상에 가까운 상처를 쫓고 있었던 것이다. 강에서 구출한 후 얼마나 고급 마법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극진한 치료까지 해 준 것이다. 감사했다. 

"아 ...? 아 ...응 ......!" 

 내 말이 어떤 심금을 접한하거나 니아는 울고 웃고 어린 표정이되어 있었다. 잘 보면 그 눈가에 깊은 곰이 떠있다. 내 치료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준 것이다. 그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욱 솟아 나오는 것을 느꼈다하지만 그 것으로서 니아의 얼굴에 어딘가 광기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기분 탓 일까? 

"아뇨 ...... 아니, 감사 다니 좋은 ' 

 낡은 바닥을 긁히며 니아가 나에게 다가온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면 그녀의 얼굴은 놀랄만큼 갖추어져 있었다. 

"그 대신 너 하나만 질문을시켜" 

 니아 나에게 덮치듯이 귓가에 젖은 입술을 댄다. 그리고. 

"그대는 나를 사랑 해줄래?" 

 의외의 질문에 눈을 둘 곳과 응답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나는 구석에 시선을 옮겼다. 거기에 굴러 다니는 물건에 나는 비명을 질렀다.

"니, 니아? 저건 도대체!?" 

"네? 아, 그거? 별로 지금은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대의 생명에 비하면 저런 물건의 목숨 따위 싸구려니까" 

 진심으로 관심 없을 것 같은 목소리로 니아가 설명 해주었다. 그 목소리에 감정에 의한 떨림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더욱 나를 공포한다. 

"전에도 말했다 생각하지만, 내 마법은 생명을 조종하는 마법 알레한드로의 생명을 빨아, 너의 알레한드로을 점잖게시키기 위해 목을 찌르고 베어 않으면 안되었다 때문에 잘 여부 불안했지만 ...... 좋았다 " 

 거기에 있던 것은 목에서 대량의 피를 흘리고 더 미라처럼 메마른있는 젖은 남자의 시체였다. 

남자의 하체는 알몸으로 다시는 발기하지 않는 것이다 음경에서 그냥 물과는 다른 뭔가 투명한 액체가 똑똑 떨어지고있다. 

니아가 어떤 방법으로 이 불량배의 생존자였다고 추측되는 사람을 설득, 나의 구조에 협력시키고 여기에서 사냥을 했던건가. 

그 끔찍한 수단과 과정이 생생히 뇌에 떠올랐다. 

 내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나누어 받고 살아남는 이제 두 번째다. 게다가 이번에는 단순한 살인보다 더 잔인하고 무자비한 수단으로 생명을이었다. 

절구있는 내 귀에 니아의 새로운 속삭임이 쏟아졌다. 

"응, 그대는 나를 버리지 않지요?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군요?" 

 이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 한 사람이 어떻게 될지 시체가 증명하고있다. 아마 이 질문을 받은 사람의 인원수만큼, 니아는 사람을 죽이고있다 ......! 

"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거야? 그러니까 제발 나를보고, 나를 인정하고 나를 사랑 ......"

 니아의 입술에 입술을 빼앗긴다. 서로의 입술이 스치고 서로 몇 가나 물소리와 함께 부드러운 혀가 꽂혀왔다. 

두려움과 함께 즐거움을 맛보게되는 미지의 상황에 머릿속이 엉망이되어간다. 

 두려움. 이 여자는 괴물이다. 마귀와 같은 정도의 윤리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쾌락. 그녀는 은인이다. 어떤 희생을 지불하려고하면 내 사랑을 요구하고있다. 

 이윽고 나는 허리를 기어 오르는 공포에서 벗어나려고하는 것처럼 그녀의 혀를 혀로 휘감아 취했다. 

순간 놀라움에 커진 니아의 눈, 그녀는 사랑스러운듯한 미소를 지으며 농밀한 키스를 계속한다. 

 폐가와 시체와 피. 모두가 죽음 물들 공간의 중심에서 우리들은 연인처럼 신체를 거듭하고 있었다. 

"그대는 나를 사랑 해주는? 아, 기쁜 ...... ❤" 

"うあっ!?" 

 중얼 거림과 함께 니아의 손이 내 사타구니에 가볍게 강요했다. 단지 그것만 작동 것이, 거기에서 전해져왔다 쾌감에 반사적으로 소리를 질러 버린다. 

그녀의 우아한 손 아래에서 페니스가 점점 그 열량과 부피를 늘려 간다. 

공포에 의해 감각이 예민하고있을뿐만 아니라, 니아의 촉감 방법이 이상하게 손에 익숙해있는 것이다. 

"그대는 가만히있어 주면 돼.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가르쳐 줄께" 

 달콤한 목소리를 귓가에 흘려하면서 니아가 손재주도 손으로 내 벨트를 분리 뱀처럼 미끄러 져 그녀의 손에 발기 한 페니스가 포착 돼 노출시킬 수 있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런 것에 익숙해 져 있기 때문이라고, 창녀라 생각하지 말아줘? 마법의 습득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거였어요. 사랑도주지 못하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남자를 실험 사용 방까지 책략의 유혹의 기술 ...... " 

 조용히 부드럽게 페니스를 달래 듯 반복되는 니아의 수음. 그러나 그 느긋한 움직임은 반대로 남자의 열정을 부추 겨 의식을 더 쾌락으로 집중시켜 나간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이 유혹과 그녀의 광기에 희생 된 것일까. 

"ゔっ...... 니, 니아 ......" 

"무슨 일이야?" 

 후각이 마비 니아의 냄새가 선명하게 느껴지게된다. 쾌락에 시야가 배어, 니아의 모습만이 선명하고있다. 

혀는 니아의 혀의 맛의 잔재. 귀에 니아의 부드러운 속삭임과 희미한 숨결. 

옷 너머로 겹치는 피부와 페니스를 천천히 희롱 니아의 손. 오감 모두가 니아에 만족 이윽고 나는 공포조차도 잊고 있었다. 

침식 된 마음에 남는 것은 니아가 가지고 쾌락에 대한 갈망뿐. 그리고 나는, 결국,괴물같은 니아의 생명과 영혼을 매도, 돌이킬 수없는 말을 토했다. 

"니아, 나는, 너를 좋아한다. 사랑한다. 다, 그래서 그래서 이제 내게 해 ...!" 

"아 ... 아 ... 아 ...! 겨우 아하, 아하는 겨우 찾아 냈다. 찾아 찾아 냈다 찾아 찾았다! 데스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 " 

 극한까지 높아진 미친 환희가 니아를 관통했다.

-----------------------------------


여기까지가 1부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5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딥 블루 호라이즌 사전예약 6.14-7.4 운영자 24/06/14 - -
2287888 트위치 둘러보다가 [4] ㅇㅇ(223.62) 19.07.08 171 2
2287887 파인애플 피자에 올리브랑 페퍼로니 잔뜩 올리고 치즈 추가하면 개꿀맛 [13] アストライア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24 0
2287886 후쿠하라 똥꼬충임? [2] ㅇㅇ(223.33) 19.07.08 64 0
2287885 번역기 개쩌네 [3] ㅇㅇ(115.21) 19.07.08 135 0
2287884 왠지 팡암마3은 벨리알 루시오같은걸 윾ㄷ다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48 0
2287883 요새 토솔져 많이 보이는것 같음 ㅇㅇ(223.39) 19.07.08 182 0
2287882 오늘 아카샤 연전 존나 오래 걸렸네; [1] 네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52 0
2287881 확실히 짜장라면은 짜파게티랑 공화춘 투탑같은데 [2] ㅇㅇ(115.140) 19.07.08 42 0
2287880 고좆 마권없애고 대체된게머임 [5] ㅇㅇ(61.80) 19.07.08 86 0
2287879 복각이벤 바라와 어디돌면됨? [3] ㅇㅇ(71.80) 19.07.08 51 0
2287878 사료가 없으니 겜할맛 안난다 그라부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34 0
2287877 그페나 빨리 시작해서 갈릴레오사이트 옵션좀 보고싶다 [1] 윾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69 1
2287876 7월 그페 확업 제발 똥이길 [2] An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92 0
2287875 겜 드르렁하니까 갤에 쓰는것도 똥글뿐이군 [2] ㅇㅇ(121.175) 19.07.08 38 0
2287874 요즘은 헬조선보다 라이센스가 더 극혐이네 ㅇㅇ(223.38) 19.07.08 62 0
2287871 ㅋㅋㅋ 좆됐다 [3] 목이버섯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14 0
2287870 고전장에서 엣셀포는 짱법쓰냐 [3] Q(121.151) 19.07.08 187 0
2287868 싱싱한 17살 처녀여고생의 겨드랑이 향기가 끌리네♡ 헬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46 2
2287867 더월드가 현자 제일 깔끔하게 잘 써먹었지 ㅇㅇ(110.70) 19.07.08 62 0
2287866 얼바 연전방 ㄹㅇ웃기네 ㅇㅇ(175.223) 19.07.08 78 0
2287865 마권이 없어서 고좆도 기대가 안된다 [2] 객애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74 0
2287864 쯔요헌팅 안할거면 그냥 3쿠에서 멈추는게 맞나 [3] 윾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17 0
2287863 쯔요쯔라좆같은건 헌터들이나좆같지 [2] ㅇㅇ(61.80) 19.07.08 70 0
2287862 내일 쯔라 밴 또 하지 않을까 [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36 0
2287861 1.5정가 가즈아ㅏㅏㅏㅏ [7] 역마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56 0
2287860 님들 수검호는 각이안나오는데 오메가수팽이가능? [3] ㅇㅇㅇ(1.231) 19.07.08 119 0
2287859 역시 쯔라 형님들이 있어야돼 (118.34) 19.07.08 60 0
2287858 30~40계정 삼 [1] ㅇㅇㅇ(116.42) 19.07.08 108 0
2287856 ㄹㅇ 가이젠볼가 메인끄집어내는짓도 이제잘안함 [3] 샌디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81 0
2287855 손이랑 발을 차갑게 하니 전신이 시원하네 [4] Alt+Ta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18 0
2287854 수동차 사이드가 갑자기 이상한데 [2] ㅇㅇ(180.67) 19.07.08 73 0
2287853 오늘 트공쯔요에서 만난 헌터 [12] (118.34) 19.07.08 267 0
2287852 타이밍 망한 쯔요 [1] ㅇddd(58.72) 19.07.08 52 0
2287851 진짜 엄청 열심히 달렸다 [1] ㅇㅇ(121.169) 19.07.08 133 0
2287850 더월드 현자는 초장부터 죽은거였나? [1] ㅇㅇ(61.80) 19.07.08 128 0
2287849 얼바 하렙질문좀;; [1] ㅇㅇ(124.59) 19.07.08 56 0
2287848 암스트라 56개 남았다 RT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41 0
2287847 내년에 만약 한정서프하면 [3] oFF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44 0
2287846 십현자에 대장 있었으면 누구였을까 [2] ㅇㅇ(213.55) 19.07.08 127 0
2287845 블랙 [1] ㅇㅇ(221.146) 19.07.08 79 0
2287844 가이젠보거 최적세팅 [6] Citi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234 0
2287843 갈아도됨? [1] 1S44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71 0
2287842 니아가 싸패면 뭐 어때서 ㅅㅂ [2] ㅇㅇ(39.7) 19.07.08 94 0
2287841 이제 퐞갤평균현자는 3현자를 향해 달려가고 있겠군 AB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48 0
2287840 아라날 1스 쓸 때 나산 이러길래 뭔 뜻인가 했는데 그라부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83 0
2287839 와! 말아먹었다! [1] Rip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03 0
2287838 나도 이만큼 귀여울줄아는데 [4] Citi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149 0
2287837 취객제압 여경 근황이래 ㅋㅋ [3] ㅇㅇ(39.7) 19.07.08 208 0
2287836 니아는 그냥 태어날때부터 사이코패스였다 [2] ㅇㅇ(221.146) 19.07.08 180 0
2287835 좆망겜 접는다 [9] 이준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7.08 24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