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나때문에 307부터 쉬고있었거든 그갤만 오고 막상 그레이는 안보고 ㅜㅜ 어제 오늘 몰아서 다 봤어!! 캐감동 역시 발랄한 그레이가 좋아!! 최근 에피들은 예전의 그레이로 돌아온것 같아 많은 감상의 말들을 늘어놓고 싶지만 현재 요통과 어지러움등 많은 고통에 시달려 몇가지 말만하고 좀 누우려고 ㅋㅋㅋㅋㅋ 1. 다운받아서 보는데 자막이 보물섬? 거기꺼더라고 아나히메?     문제일으키려고 이거 쓰는건 아니고 그냥 흐잉;;  하는 생각이 좀 들던찰나     309부터인가는 우리 디씨 그갤 자막인거야 자막제작에 42횽 유랑 횽 등등     내가 기억력이 안좋아 기억나는 닉넴이 저것뿐; 아는 횽들 닉넴나오니까     갑자기 막 반가운거야 마치 아는 사람이 티비나온것 처럼 ㅋㅋㅋㅋㅋㅋ     잘알지도 못하는데 친한척 해서 미얀횽;; 근데 이런 느낌 받는 횽들 많았을꺼야     자막제작 횽들 정말 사랑해!!! 알흠답고!!! 복받을껴 그리고 멋져 영어 쏼라쏼라;; 2. 알렉스도 완소고 몽고메리도 완소인데 둘이 커플되는거 반대였지만    잘어울리더라 까짓 지금까지도 다들 연애질 해온거 그냥 둘이 되버려라 ;;    지금 알렉스도 좋아하면서 살짝 튕기는것 같아 ㅋㅋㅋ 귀여워 알렉스 완소!! 3. 난 치프 살짝 잘됐단 생각했어 그간 아델이 넘 불쌍했거든 흥!!     그리고 역시 베일리는 캐완소!!!! 이언니가 정말 치프되야지!     근데 치프랑 베일리 잘어울리지 않아? 미안;;;ㅎㅎㅎㅎ 4. 프레스티나가 과연 쉽게 결혼에 골인할까...둘이 다시 화해해서 완전 기뻐     크리스티나 씨리얼 먹는거 웃기더라 멜이 쟤는 요리못하니까 밥 먹이라고 ㅎㅋㅋㅋㅋㅋㅋ 5. 메러디스 쉐퍼드도 행복해지니까 보기 넘 좋아!!!!!!!!!!!!!!!! 사랑스러워 코콜이 멜 ㅋㅋ 아 길게 쓰고싶은 말이 넘 많은데 우선은 여기까지 ㅜㅜ 좀 자야겠다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