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랭크 되면 습격을 플레이할 수 있는데

이게 뉴비들한테 잘벌리는 거임

그중에서도 플리카 작업이 돈도 많이 주고 쉽다

피날레 때 8만 얼마 주는데 피날레를 처음 끝내면 10만 달러를 보너스로 줌

이번에 GTA 처음 해보면서 막막한 뉴비들 많을 텐데 알려줄게

1. 준비 작업

플리카는 준비 작업이 2개가 있다

처음 사전 조사는 굉장히 쉬움. 가다가 시민 죽여서 경찰 뜨지 않는 한 실패할 일이 없다

두번째 구루마는 좀 어렵다. 생각 없이 뛰어들면 일점사 당해서 뒈짐

첫번째, 사전 조사

[1] 운전자

운전자는 그냥 레스터 차 타고 운전만 하면 된다

[2]조수석

조수석도 쉬운데 은행 갔다 오는 길에 해킹 툴을 하나 준다. 그냥 연습하는 거니 몇 번 틀려도 괜찮다.

두번째, 구루마

이 미션은 많이 아프다. 헤비 컴벳 필수

헤비 컴벳은 아뮤네이션 의상점이나 옷가게에서 판다. 유튜브 보고 찾아 입어라

일단 차를 타고 주차타워로 간다. 주차타워의 옥상으로 올라가면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정도 접근하면 총을 쏜다.

차에서는 무기가 한정적이니 내려서 특별카빈소총 들고 엄폐하면서 갈겨라.

옥상을 쓸고 나면 방탄구루마를 타고 주차타워를 빠져나와서 경로대로 질주하면 된다.

방탄구루마는 완전방탄이니 쫒아오는 놈들이 총을 쏴도 걱정할 필요 없다.

방탄구루마를 다리 밑으로 가져가서 주차시켜놓으면 끝.

2. 피날레

피날레를 시작하기 전에 몫을 정하고(60/40 추천) 운전사와 드릴러를 정한다.

다 정했으면 시작.

[1]운전사

운전사는 플리카 은행까지 구루마를 운전한다. 도착하면 가면 쓰고 외부에 있는 CCTV 한대 부수고 진입한다.

은행에 들어가면 CCTV를 다 부숴주고 시민들을 위협한다.

권총 들고 가까이서 조준만 하고 있어도 되는데 위협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을 조준하거나 바닥에 총을 쏘면 올라간다.

그렇게 위협도를 유지하다가 드릴러가 금고를 가져오면 구루마 타고 튄다.

그렇게 질주를 하다 다리로 진입하면 카고밥 한대가 날고 있을 텐데, 카고밥에 달린 자석 아래에 있으면 3초 정도 있다 달라붙으면서 피날레 끝.

[2]드릴러

드릴러는 가는 도중에 레스터가 해킹툴을 줄텐데 연습한대로 하면 된다. 은행 앞에 도착하면 휴대전화 앱을 켜서 금고 문을 연다.

은행에 진입하고 금고로 들어가면 드릴을 하라는 표시가 뜨는데, 드릴질 하는 데로 가서 하면 된다

이때, 드릴질이 좀 어렵다. 나도 처음에 할 때는 거의 7분 동안 팠다.

마우스를 올려서 드릴을 금고 잠금장치 앞까지 옮기고 마우스를 꾹 눌러서 드릴을 판다.

이때, 무턱대고 올려버리면 드릴이 과열되므로 천천히 올린다. 대략 0.1cm/s 정도?

저 정도 속도로 뚫으면 오래 걸려도 2~3분 안에는 뚫는다. 금고를 빼내고 구루마 타고 튀면 끝.

이렇게 하면 8만 달러+첫 피날레 완료 보너스 10만 달러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무조건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해라. 플리카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난이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목숨 개수이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있다.

플리카 작업 습격을 끝내고 다시 하려면 레스터에게 전화해서 습격 취소를 누르면 된다.

긴 글 읽느라 고생 많았다

이런 식으로 노가다 해서 열심히 돈 벌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