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군 전사상자 비율을 보면

파월군 전과는 허위라는거 바로 안다,

미군 전사 58,000에 부상 30만이다,

호주군 전사 전사 500에 부상 3129명

태국군 전사 351에 부상 1358명

뉴질랜드군 전사 37명 부상 187명

필리핀군 전사 9명에 부상 64명

이에 반해서

한국군 전사 5,099명에 부상 10,962명

미군 전사상 비율은 5대1이다,

호주군 6대1

태국군 4대1

뉴질랜드군 5대1

필리핀군 6대1

파월군은 2대1이다,

있을 수가 없는 수치다,

정상 비율은 5대1 정도였다,

파월군 지휘관들 전부 허위 보고를 해 왓고

지휘부는 그 허위보고를 용인해 왔다는거다,

허위보고가 만연한 군대가 제대로 전투를 햇을리가 만무하다,

파월군의 모든 전과가 허위라는거다,

상당수가 포로가 되었다는 사실도 이미 다 알려져 있는데도 무시한다,

포로가 없다고 사기 친다,

351명의 전사자를 낸 태국군이 파월군보다 더 많은 전공을 세웠고

웨스트모어랜드 사령관은 태국군을 극찬한다,

파월군에 대한 평 일성이 한국군은 골치 아픈 군대다 엿다,

반면 태국군은 수 페이지를 할애해서 전투를 극찬한다,

나도 당시에는 우리를 너무 폄하하는거 아니냐고 섭섭한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은

얼마 안가서 웨스트모어랜드 사령관은 아주 외교적으로 평했다는 걸 알았다,

까놓고 말하면 개차반 군대였다,

대민 사고는 물론이고 영내 각종 사고로 인한 비전투 손실이 엄청 났다는거다,

그거 전부 허위 보고하고 전사로 처리했다는거다,

태국군은 전과도 전과지만

베트남인들도 인정하는 신사적인 군대로 정평이 높았다,

파월군 청룡부대는 지휘관들이 앞장서서

벳콩 세끼들 부랄을 까버려라는 둥..

눈까리를 파라는둥 학살을 공공연하게 지시했다,

하지만 인명 피해 대비 전과는 보잘 것도 없었고 구라만 만연하다,

귀신잡는 해병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파월군 졸개들이 뭔 죄가 있겠냐.

베트남까지 가서 넘들 다 하니 따라서 약탈하고 강간하고 학살하고 그러는거지

자고로 나쁜 짓은 재미가 잇다,

형제 악단에 나온다,

"명심하라,. 무능한 대원은 없다, 다만 무능한 리더만 있을 뿐이다,"

한국전 당시 미군 사단장은 포로가 되면서까지 적을 저지하는데

한국군 사단장들은 제일 선두에서 토꼈다,

주제에 조디만 살아서 지랄한다,

그 무능한 리더에 대해서 말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