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 약진행, 오선진 <- 이딴놈 들한테 속지말라고 ㅋㅋㅋ

이미 가을야구 탈락 확정되고 순위 하위권에 쳐박힌 상태에서 맘편히 나와 스탯타 때려 스탯올리는거와

지금처럼 치열한 순위싸움할때 게임 나와 실력 발휘하는건 심리적으로 '전혀' 다름 ㅋㅋ

몇경기를 해도 야잘잘들은 삼진 10개를 당해도 '결정적' 일때 1방 쳐주는게 야잘잘임. 대표적으로 우리팀 

대표 클러치 히터인 좆근우, 김태균 <- 이런 애들이 야잘잘의 전형 ㅋㅋㅋ

아니..이미 팀은 하위권으로 쳐박히는거 확정되서 더이상 희망도 없는 상황에서 맘편히 나와 막판에

반짝 활약해서 스탯 세탁질 하는 새끼들한테 왜 속냐?

한창 순위 싸움할때나 잘쳐줄것이지 ㅋㅋㅋ

자꾸 오선진 작년 후반기에 잘해줬다고 실드치는 애들 있는데 그딴거 필요 없다니깐? 정작 올해 순위 싸움할때

1군 콜업해서 개삽질하고 2군 내려간 새끼한테 무슨 미련을 ㅋㅋㅋ 아마 올해 만약 재수 없어 가을 야구 탈락

확정되면 그때 오선진 또 올라와서 맘편하게 휘둘러 후반기에 날라다닐껄? 근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ㅋㅋ

진짜 중요할때 못해주는 놈들인데 ㅋㅋㅋ

암흑기의 상징 놈들 특징이 '중요할때', '클러치' 때 진짜 지독하게 못해줌. 그래서 암흑기인거임.

최진행, 오선진, 김회성 이런애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