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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 신곡, 컴백 관련 인터뷰 모음

바스티안 북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27 1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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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나오고 나서 인터뷰 꽤 많이 했네 그래서 정리해 봄

내용 안 겹치게 발췌함


[5분 인터뷰] 홍대광 "코로나 끝나면? 인파로 붐비는 홍대 버스킹하고파"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홍대광은 소박한 공연이나 야외 버스킹을 언급했다. 그는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다. 물론 콘서트도 있지만 더 가까운데서 대면하는 공연을 하고 싶다. 파티처럼 좁은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차있는 클럽 공연 같은, 스텐딩으로 옆 사람 땀내 날 정도로 가까운 공간에서 공연하고 싶다"라며 "제가 그런 분위기에 어울릴 진 모르겠지만 그런 꿈이 있다. 또 마스크를 벗고 인파가 붐벼있는 강남이나 홍대 같은 곳에서 버스킹을 하고 싶다. 밀집된 곳에서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대광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저는 무대에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라서 공연을 꼭 하고 싶고 다음 앨범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들과 고민을 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앨범 소식을 전할 수도 있겠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홍대광 "새 소속사, 1인 기획사와 너무 달라…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인터뷰①]

"1인 기획사와 너무 많이 달라 어디서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홍대광은 "가장 크게 다른 것은 제가 받는 물리적인 일의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다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 있을 때는 감당할 수 없었던 콘텐츠들이 있었다. 집중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보니, 지금은 많은 인원이 많이 만들어주시고 있다.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어 제일 좋다. 혼자 할 때도 좋은 점도 있지만, 지금 너무 만족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이제 한솥밥을 먹는 거1미, 노1을, 솔1지 등을 언급하며 컬래버레이션 가능성도 내다 봤다. 홍대광은 "우리 회사에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많다. 솔1지, 거1미, 노1을 등 우리 소속사에 좋은 아티스트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기회가 된다면 누구든 좋을 것 같다"고 소망했다.


홍대광 "어떤 곡이든 역주행했으면…나중에 베스트 앨범 만들고 싶다"[인터뷰②]

올해로 10년차가 된 홍대광은 지금까지 음악 행보에 대해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어느 덧 10년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갔는지"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이어 "선택을 하면서 저런 선택을 안 해도 됐지 않느냐는 생각은 있다. 그래도 어느 선택이라도 제가 원하는 목표로 간다면 잘못 걸었다 해도 잘 걸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첫 앨범에서 차트 1위를 했던 기적 같은 순간이 기억에 난다.'잘됐으면 좋겠다'가 타이틀곡도 아니지만, 수록곡인데 음악방송에 나갔던 것도 기억에 많이 난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을 언급하며, 자신의 히트곡 '잘됐으면 좋겠다'의 역주행 희망도 내비쳤다. 홍대광은 "역주행 바람을 보니 요즘 차트는 정말 알 수 없더라. 저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잘됐으면 좋겠다' 같은 곡이 역주행하면 좋겠다"며 웃었다.

또 "마음을 많이 담았던 노래들이 역주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무슨 곡이든 사랑을 받으면 그것만큼 행복한 게 없을 것 같다"고 바랐다.

특히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놀1면 뭐1하1니?' M1S1G워너비 프로젝트 방송에 대해 출연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홍대광은 "뒤늦게 봐서 아쉽더라. 나중에 너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기회라는 게 하늘이 주신 것처럼 때가 잘 맞아야 하는 거라서(웃음). 앞으로 그런 기회들이 가끔씩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홍대광은 "10년 동안 음악을 하고 있다는 자체를 칭찬해주고 싶다. 옛날에 세웠던 목표가 홍대광 히트곡만 모은 베스트 앨범을 만드는 것이었다. 저를 칭찬해주면서 그런 앨범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N인터뷰]② 홍대광 "코로나로 푹 쉬고 마음 다 잡아…자작곡도 준비 중"


홍대광은 싱글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생각은 코로나 기간 동안 정말 칼을 갈아서 코로나가 끝나면 정말 진짜 어마어마한 모습으로 앨범으로 찾아가야겠다고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사람이 정말 환경이 주는 뭔가가 있는 것 같더라"며 "그래서 생각해보니 제가 딱 7년 활동했더라. 어떻게 보면 푹 쉬라는 계기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정말 푹 쉬었고, 그러다 보니까 앨범을 엄청 열심히 준비하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이어 "한 번에 미니앨범이나 정규를 발매하면 좋았겠지만 오히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이제 충분히 쉬었으니까 앞으로 정말 잘 준비해서 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약간 마음이 되게 다잡아진 느낌이 든다"라며 "이 회사를 오면서 분위기가 환기됐고 같이 열심히 하니까 솔직히 그동안 게을렀고, 너무 풀어져 있었는데 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봄을 맞이하는 것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 것 같아서 앞으로 기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새로운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는 홍대광은 "자작곡도 기대해도 된다"라며 "쉬는 동안 많이 하지 않고 거의 안 하다시피 했지만 스케치는 많이 했다, 이런 느낌의 곡들은 쓰고 싶다고 킵해둔 게 있어서 자작곡 기대하셔도 너무 좋을 것 같고 당연히 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컴백’ 홍대광 “3년간 1인 기획사 있다가 씨제스行, 뿌듯+감사”[EN:인터뷰①]

홍대광은 "가사에 중점을 많이 뒀다. 이 노래 시작 가사에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우리 현상, 바람이 많이 반영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노래를 듣자마자 꿈을 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보다 나은, 과거의 정말 편안했던 나날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꿈같은 기분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홍대광은 "너무 풋풋하고 잘 나왔더라. 사실 내가 출연하는 건 어떨까 잠깐 생각했지만 결과물 보고 역시 내가 나오질 않길 잘했구나 생각했다. 많은 분들이 뮤직비디오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저렇게 마스크를 벗고 산들산들한 바람을 맞으며 손잡고 데이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되게 풋풋하고 기분 좋게 봤다"고 말했다.

[팝인터뷰]홍대광 "'슈퍼스타K' 후 8년, 걸출한 아티스트 많지만 나만의 길有"

"옛날부터 들었던 생각이긴 하지만 이전부터도 가수는 항상 세상에 많았고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많아질 텐데, 많아지는 것에 집중해서 나를 찾게되면 너무 우울해질 것 같다. 비교 속에서 나를 찾지 않고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이 길을 걸어가야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대광은 "오히려 같이 더 응원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 저는 그래도 저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발매한 노래도 러브송과 달달한 노래에 특화되어 있는 편이라 저만이 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라면서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계속 유지하면서 어필한다면 많은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대광 "김1동1률 선배처럼 어떤 부분 채우는 가수였으면"


장기적인 목표는 '음악을 오래하는 것'이다. 그는 "불 같이 사랑받고 사그라드는 가수보다 은근히 오랫동안, 너무 가까이 있지 않아도 좋으니까 은은한 향기처럼 머물러 있을 수 있는 가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현실적인 목표가 하나 있다면 저만의 장르로 기억되는 것이에요. 노래방에 갔을 때 술 취하면 부르고 싶고, 혹은 잘 보이고 싶은 이성이 있다면 막 떠오르는 가수들이 있잖아요. 제게는 김1동1률 선배인데 노래를 들으면 저음으로써 진심으로 마음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런 느낌이 드는 가수들 중 한 명이었으면 좋겠어요. 시간대가 돼도 좋고 어떤 감정이어도 좋고 비 오는 날 같은 상황적인 것도 좋아요. 어떠한 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홍대광 "코로나19에 잊혀질까…공포·두려움에 떨어" [MD인터뷰②]
홍대광은 긴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살아 있구나. 돌아왔구나. 여전히 좋네"라는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며 "저는 노래로 먹고사는 사람이라 노래를 못하며 느낀 피로와 결핍이 있다. 어느 날 문득 코로나19가 계속돼서 자연스럽게 잊혀지고, '아예 노래를 못하면 어떡하지?'란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던 때도 있다. 회사도 도움이 됐지만 기다려주신 팬들께 가장 감사드리고, 노래 제목처럼 한 걸음씩 발맞춰 느리더라도 꾸준히 활동하겠다. 좋은 모습으로 잘 걸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홍대광 "'여전히 좋다'는 반응 얻고파"[인터뷰 종합]

대중이 원하는 음악과 자신이 원하는 음악에 대한 괴리감도 있을 터. 이에 대해 묻자 홍대광은 "그런 생각을 작년까지 했던 것 같다. 괴리감 속에서 혼란스러웠는데 이제는 완전히 클리어해졌다. 녹음해서 내 목소리 들으면 어색한 것처럼 내가 나를 받아들이지 못 했던 것 같다"며 "나는 남자답게 불렀다고 생각하는데 팬들이 노래가 너무 달콤하다고 하고, 허스키하고 노래를 찢어 불렀는데 너무 감미롭다고 하더라. 이상하게 혼란스러웠는데 어느 순간 받아들이게 됐던 시점이 지나니까 나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덤덤하고 애절한 곡들을 아예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나만의 감성을 가지고 해석해 풀 수 있는 노래를 쓰고 만들다보면 '답이 없었어'보다 더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나 반응에 대해 홍대광은 "우연히 잠깐 봤던 문장이 있는데 '감성 장인'이라는 단어가 확 와닿더라. 그런 수식어 너무 좋다"며 "받고 싶은 반응은 '살아있구나', '돌아왔구나', '오랜만이지만 여전히 좋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홍대광 "교회오빠 이미지 못 벗어나, 내 결혼 축가는 직접 쓸 것" (인터뷰③)


'교회 오빠'라는 자신의 수식어에 대해 "'교회 오빠'란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제가 정말 교회를 다니기 때문인 거 같기도 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홍대광은 이밖에 원하는 수식어에 대해 "당 충전에 생각나는 수식어, 그런 수식어가 있다면 저에게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정갈한 헤어스타일에 실테 안경, 변함 없는 눈웃음을 선보인 홍대광은 비주얼적인 변화에 대한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예전에 이미지 변신에 도전을 해 봤었다"며 "뭔가 러프한 이미지를 좋아해서 호일펌도 해보고 복장도 좀 후질근한 걸 입어봤는데, 제가 하면 너무 꾸미지 않는 고시생 같은 느낌을 줘서 포기했다"고 했다.

결국 현재의 이미지에서 발전해 나가자는 생각을 했다는 홍대광은 "특별히 비주얼 관리를 하는 부분은 없고, 요즘에 꾸준히 하는 건 아침에 샐러드 먹는 것과 자기 전에 꼭 세수를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 알게 되었던 사실인데 제가 스트레스 지수를 검사해 봤을 때 스트레스가 없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며 "스트레스를 잘 털어내는 그런 게 비주얼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85년생인 홍대광은 벌써 삼십대 후반에 접어든 만큼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결혼에 대한 압박이 3년 전까지는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압박은 안 느끼고 있다"며 "결혼을 너무 늦게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 멀지 않은 시기에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은 있다"고 했다.

결혼식 축가 단골 가수인 그는 또 "제 곡 중 '잘됐으면 좋겠다'를 많은 분들이 결혼하실 때 좋아해 주시더라"며 "만약 제가 제 결혼식에서 노래를 부른다면 축가를 직접 써야할 거 같다. 만약에 못 썼다면 '너로 완벽한 순간'이란 곡이 있는데 그 노래를 축가로 부르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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