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토 문자 가르치는 학교

지구를 지켜라 2005.10.22 07:38:40

조회 547 추천 0 댓글 5

사관학교 교과과정은 군사기밀 2급이지만... 소행이 육사에 일반병으로 근무할 때 육사 역사 교과서를 본적이 있는데 고조선에 상당한 분량을 할해하고 있고 가림토 문자도 나왔있었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좋게말하면 민족적 나쁘게말하면 극우적인 교과서를 본적이 없었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Ryugyong_Hotel_Closeup.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4379	1990년대 한국에서 일어난 대격변, 서양이 동양을 누르다 [19]	올드보이	05.10.23	1826	0
24377	우리나라 복식의 역사를 볼수있는 싸이트 어디없소? [8]	ㄹㄴㅇㄹ	05.10.23	434	0
24368	나선정벌 말입니다. [19]	슬픈학	05.10.23	917	0
24362	과거에서 200kg 넘는 초고도 비만인이 존재했을까? [17]	비만인	05.10.23	1128	0
24360	[이덕일 사랑]선조들의 강, 대릉하에서	더일이	05.10.23	315	0
24359	燕의 위치는 어디인가? [1]	여서골	05.10.23	437	0
24358	나 죽어 넋이라도 [7]	너아	05.10.23	336	0
24357	횽들, 개중딩이야.. [13]	개중딩	05.10.23	412	0
24354	조선시대 한반도 북부의 생산량 [8]	보라돌이	05.10.23	672	0
24353	이홍이 공주라는건 누가 뿌렸3? [12]	완전소중료코	05.10.23	994	0
24351	수리요타이 왕비의 전설 [13]	아마존 왕수달	05.10.23	1320	0
24350	한국문화에 여진족 문화는 얼마나 남아있습니까? [21]	역사를 지켜라	05.10.23	1066	0
24348	이홍이는 공주 인가요? [14]	이홍	05.10.23	656	0
24344	이거 어떻게 생각해? [30]	amaran	05.10.23	825	0
24336	용봉설도 환단고기에 들어가오? [11]	엥	05.10.23	435	0
24325	환단고기에 대하여 삼탕 [14]	초딩	05.10.23	725	0
24323	도대체 환단고기에 대해 제대로 아는 햏들이 얼마나 돼오? [17]	돈데기리	05.10.23	821	0
24321	환빠가 되면 이런 상태의 인간이 되오. 덜덜~~ [21]	arka	05.10.23	1312	0
24319	조선시대 경제규모 [6]	뷁하	05.10.23	898	0
24314	조선시대 귀양이라는것을 얼마나 심한 처벌인가요? [23]	송셜	05.10.23	979	0
24313	신돈에서 묘사되는 원 기황후 말인데요. [12]	문외한	05.10.23	1765	0
24312	기후 변화에 관하여 [11]	www	05.10.23	322	0
24306	조선 선조들의 개개인 삶의질은.. [12]	느익!	05.10.22	627	0
24305	일본인에 의한 여성 학대 [11]	지슈카	05.10.22	1092	0
24303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다면.. [11]	조민국	05.10.22	737	0
24302	김홍도의 그림 "평안감사환영도"에서 이상한 부분 [9]	???	05.10.22	838	0
24292	보통 트로이랑 환단고기를 비교하는데 [8]	초딩	05.10.22	642	0
24290	조선의 인구가 1910년에 1300만명이라는 일본의 주장이 틀린 근거 [9]	???	05.10.22	877	0
24288	조선이 궁핍했던 이유.....본햏의 추측 [50]	녀ㅛ호ㅑ	05.10.22	1115	0
24286	"실제" 트로이와 왜곡된 "영화" 트로이 [27]	???	05.10.22	1219	0
24284	일제강점 초기 회사령 [8]	ㅂㅂ	05.10.22	329	0
24283	밑에 야사 얘기 보고..난 사방지 이야기	ㅊㅊㅊ	05.10.22	762	0
24282	조선의 붕당을 역사학에서 긍적적으로 바라보는게 이상함 [74]	조민국	05.10.22	760	0
24281	영화 트로이의 갑옷 고증은 조금 후대시기것 같은데... [4]	ㅇ	05.10.22	480	0
24280	역겔러들은 왜 환국시대역사를 부정하는거야? [43]	유목민	05.10.22	772	0
24278	왜 조선시대때는 유리공세품이 별로 없을까? [6]	zz태자	05.10.22	544	0
24277	[쉽게알아보는우리의야사] 기녀 다희를 아시나요? ① [3]	나비야	05.10.22	519	0
24276	솔직히 훈족의아틸라가 글래디에이터보다 훨빠 더 재미있었다. [17]	아에티우스간지	05.10.22	965	0
24275	흥남철수 작전 - 메러디스 빅토리 호와 14,000명의 북한피난민 구출 [2]	월간조선	05.10.22	384	0
24273	조선시대 관직과 그 역할. [4]	속리산반달곰	05.10.22	760	0
24272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고증에 대해서... [7]	ㅇㅇ	05.10.22	523	0
24271	자꾸 불교도 자비가 강한 종교라 하는데 [15]	만구다이	05.10.22	671	0
24268	한무제의 무릉 한 번 감상하시오. [6]	arka	05.10.22	663	0
24267	중국은 한국을 정말 만만하게 보는구나... [14]	넷2	05.10.22	1137	0
24264	몇세 몇세 그렇게 붙이는건 어떤 기준으로 하는거죠? [9]	쮸바	05.10.22	303	0
24263	피라미드도 고대한국이 원조 [14]	누굴까	05.10.22	930	0
24262	고구려 국성 高와 解의 미스테리 [4]	아틸라	05.10.22	567	0
24260	그림)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일본의 전선들 [24]	아마존 왕수달	05.10.22	1561	0
24259	부여 계보 [5]	소머리국	05.10.22	590	0
24257	1904~1910년 한국 국권 침탈 조약들의 절차상 불법성 4.조약 강제의 실상과 문제점 (1)	獨天文	05.10.22	1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