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문화 우하량 대묘에서 m117이 나온다고해도 동북으로 생각할 이유는 없고 서북이 아니라면 내몽골 기원설도 주장할만하다 생각한다 티베트인이 홍산문화에서 기원한건 아닌거 같거든 어쨋든 ~

m117에 대해 내 부계라 해서 사심 넣을 생각없고 이미 이전에 주나라등 m117다양한 하위가운데에 중국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몇가지 하위들이 있고 화하족이나 그 이후에 이미 융합된 가지가 있을거라 말한적 있다. 즉 내가 짱개를 싫어해도 일부 하위와 관련해선 짱개와 연관성에 완전하게 동떨어져 생각할 마음도 없다.
그리고 m117 나온 검사자들중 일부는 한국보다 중국과 연결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고. 중국을 혐오하고, 티베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한국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내가 상염색체 검사를 하지 않고 하위도 모르니깐 더 객관적으로 생각할수 있고, 다른 네이버측 애들 처럼 사심 넣고 땅따먹기 안한다. 내가 초재 글을 자주 읽는 이유도 sk1702란 부계 자체가 그나마 중립적인 부계일거라 판단했기 때문이고 물론naxi보단 she쪽편 일거 같긴하다.

예전부터 m117많은 가지아래 한국인과 관련된 홍산문화권, 티베트인과 관련된 제가문화권이나, 혹은 앙소문화를 타고 중국에 퍼졌을거 같은 일부 갈래들, 내몽골이나 몽골지역의 m117등의 예전부터 최소 3분화 내지 4분화 설 주장했다.

가지수와 생성연대만 봐도, 중국 일본 티벳 몽골 러시아 다 하나로 엮이기 힘들다.  jst002611이나 다른 농사 기반에 확장한것과 다르게 반농반목의 star-like한 확장을 한거 같거든
부여에 연관된 하위나 홍산문화권의 m117로 본다면 6000ybp 전후 생성됬을 어느 분지들이 관련되고, 중국 북부지방에서 수많은 가지 형태로 분화되어, 한국, 중국 동해안, 내몽골 사이로 주로 확장했을거 같다 그게 일반적으로 말하는 한국형 m117일거 같고, cts4960은 빼고 얘기한거 반도에 나타난 얘들은 확실히 한국 토종이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