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sqzTNdvpGs?si=gV

누차 힌트를 줘도, 대가리에 잘 등록이 안되는 조센징들이라

몇번이라도 계속 반복 말하는데...

대한제국은 일본이 세워준 나라이다.

(40년후, 일본이 만주에 청나라 마지막 황제 하플로C 깡패유전자

애신각라 푸이 내세워 만주국 세운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면 됨)

일본이 돈대주고,

일본이 철도 깔아주고,

일본이 전선깔아주고,

일본이 전화선 깔아주고,

일본이 신식군대 세워주고 훈련시키고,

일본이 여러 학교도 만들어 주고,

거기에 고종이란 JST002611 뱀새끼 유전자를 황제랍시고

세워서 만든 꼭두각시 제국이었지만, 사실상 이등박문이 대한제국의

총독으로 모든 것을 관할했던 나라였슴. (고종이 헤이그에 전주이씨

벰 3마리 보내는 뒤통수 치자, 외교권을 박탈하기도 했고. 을사조약.

이게 전주이씨 권력유지 차원이니깐, 같은 전주이씨 인물 보낸거임.

김정은이 체제유지 위해 자신의 여동생 김여정 보내는 그런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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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대한제국을 다스리는 동안, 이등박문이

서양선교사들과 수도없이 만나서 한 대화가 있다.

"본인은 조선민들의 행정 및 경제적인 면모를 위해 힘쓰겠으니,

선교사님들은 조선민들의 민생 & 정신 & 교육적인 면을 위해

힘써달라!"

이상하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일제가,

뭔가 점령군이 하는 대화가 아닌 듯하다...

오히려, 이런 대화는 [애니멀봐TV]에서 어떤 한 사람이

버려진 병든 애완견을 발견하고 수의사에게 데려오자,

그 수의사가,

"저는 이 애완견의 건강과 병고침을 책임지겠으니,

고객님은 이 애완견을 입양할 분을 쫌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고 동물병원에서 오고 가는 대화와 분위기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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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자식 지핏줄 아니라고, 같은 이씨들만 챙기고, (김정은이

평양시민들만 챙기는 것처럼) 양반계급만 챙기던 이씨조선...

위 이등박문과 서양선교사들의 대화가,

인격파탄 난 악덕 계부/계모 이씨조선 아래 500년동안 버려지고,

언어폭력 및 학대당하고, 방치되고, 영혼까지 삐뚤어진 조선민에게

연민을 느끼면서, 주인에게 학대당하고 버려진 반려견을 대하 듯

어찌 고쳐줘야 하는지 고민하는 수의사와 고객 사이의 대화같이

느껴졌다면...

에... 님은 제대로 본거임!

그게 구한말의 대다수 비참한 조선민들의 현실이었다.

애니멀봐TV에서나 볼수있을 만한 이씨들 & 양반들에게 학대당하고

버려진 반려동물들 같은 신세...

그래서, 이등박문과 서양선교사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조선민들을 어떻게 구제할 것인가? 항상 고민했던 것이지.

이게 진실이다.

다른 모든 독립운동 얘기는 전부 늑대들의 논리임.

이씨, 김씨, O3, C, 등 늑대들 입장의 이야기.

안중근은 이런 맥락을 이해 못한 거임.

(이성보다 감정꼴리는대로 자신이 뭔가 엄청 의롭다고

착각하던 한 조선민의 비참한 현실!)

그러니, 안중근이 쏜 총에 죽어가던 이등박문이 안중근에게

"빠가야로!"라고 한 것이고!

그게 맞어, 안중근씨... 오-빡가-상!

그래서, 한일병합 한다고 하자, 서양선교사들이 단 한명도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교회 안에서 조선민들을 일제치하에

얼마정도 들어가는게 좋다고 권유했을 정도이다.

(이 선교사들이 "일본 미워하지말기 운동"을 벌린 것은 안 비밀.)

국제사회는 어떘냐고?

전세계 단 한 국가도 조선이 일본과 병합되는데 반대하지 않았다.

전부다 일본 편이었다.

우물안 조선민들에겐 이건 너무나도 억울한 상황이겠지만,

그 당시 거지꼴랑이처럼 살던 조선민들을 보는 눈길이,

지금 북한정권 아래 억압당하는 북한주민들 보는 것과 비슷했으니깐.

서방세계가 다른 나라에는 식민지주의 사상으로 물들었지만,

유독 조선만큼은 일본치하 아래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으니깐.

그게 참 이상해.

같은 이씨들 옹호하는 것 밖에 모르는 악덕 뱀새끼 전주/경주 이씨들...

지 자식 지 핏줄 아니라고 언어폭력하고, 학대하고, 밥도 제때 안주고,

방구석에 가둬놓는 등등 이씨조선이란 계부/계모 아래 학대당한

조선민들이 얼마나 불쌍했는지, 하루빨리 이씨조선을 벗어나

일제치하 안에 들어와야 조선민들이 제대로 인간답게 사는 길이라서

전부 다 생각했었으니깐.

지금도 학대하는 나르시시스트 부모 아래 크는 자녀들, 하루빨리

부모의 그늘 아래서 벗어나라고 정신과 의사가 치료해 준다.

(현재, 미국이던 유럽이던 동남아던, 정치색은 다 다르고,

서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한다고 해도, 북한주민들 만큼은

북한정권으로부터 구해야 겠다는 국제적 공감대가 있는 것처럼,

그당시 서방세계가 식민사대주의였지만, 조선민 만큼은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았다.)

이런 국제사회의 시각을 이해했으니깐,

선교사로부터 배워 온 이승만도 이씨조선을 그토록 증오한 것이고

이게, 한국 사학계가 님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일제시대의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