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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商)왕조의 기원은 요녕성 일대, 소하연문화권

Petit Prince(116.47) 2020.09.06 01:19:39
조회 468 추천 4 댓글 4
														

〈 소하연문화와 상나라 귀족묘 두개골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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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녕성 일대 고대 문화권, 소하연문화 계통의 남하와 관련된 배경지식 〉


기후변화는 북경의 고고문화에도 강렬한 영향을 주었고 그에 상응하는 시기마다 특징이 다른 고고문화가 출현하였다.

약 10000년 전 東胡林유지의 출현 이후,


북경은 B.C.6000년경부터 북방(요하)계통의 上宅문화와 중원계통의 鎭江營 1기 문화가 공존하다가

B.C.5000년 이후부터는 후강(后崗) 1기 문화, 설산(雪山) 1기, 雪山 2기 문화, 夏家店下層文化가 출현한다.


기원전 5000년 전후 발생한 1차 강온시기는 중원지역 신석기문화를 대부분 쇠락으로 이끌었지만

북방 조보구문화(趙寶溝文化) 계통의 上宅문화는 북경지역에서 오히려 연속 발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B.C.5000년 이후 다시 기온이 상승하자, 앙소문화 下藩汪 계통의 후강(后崗) 1기 문화가 북상하여 북경지역까지 출현한다.

중원문화의 북상은 紅山文化에도 일부 영향을 주게 되었는데 채도의 출현은 이러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홍산문화는 기원전 3000년경 소멸하였다.

이후 같은 지역에서 발전한 것이 소하연문화(小河沿文化)와 하가점하층문화(夏家店下層文化)이다.


(김재윤 교수)... 요서지역의 재지적 토기 및 석기를 통칭하는 것은 소하연문화이다. 그런데 소하연문화의 분포범위가 재밌다.

북경 바로 북쪽에 위치한 설산이라는 유적과 북경보다 남쪽의 우방이라는 유적에서도 그 흔적이 발견된다고 한다.

소하연문화 = 석붕산유형(서납목륜하주변의 유적) + 통요유형(통요지역, 과이필심 초원지역) +

설산1유형(북경부근)+ 우방유형(북경이남)으로 설명할 수 있다.

https://eastsearoad.tistory.com/363


2차 강온기인 B.C.3000년(3500년)에 이르면 북경지역은

북방계 홍산문화(소하연문화)의 강렬한 영향을 받은 설산 1기 문화(B.C.3400-3000년)가 출현하여 후강 1기 문화를 대체하였다.


이후 기온이 다시 상승함에 따라 설산 1기 문화 역시 소멸하고 북경지역에서는 설산 2기 문화가 출현한다(B.C.2800-1900년).

이는 후강 2기 문화 및 산동의 北辛문화의 영향으로 형성된 고고문화라 할 수 있다.


하가점 하층문화의 영향을 받은 북방문화와

지역 토착문화인 후강(后岗) 2기 문화가 통합되어 형성된 하칠원(下七垣) 문화가 바로, 그들, 先-상왕조의 문화다.


이러한 사건들과 흐름에 의해서, 하북성 황하 중하류 일대에서 문화접변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며,

先-상왕조의 하칠원문화와 비슷한, 여러 지역 유형들(雪山, 大坨头, 药王庙, 壶流河 유형 등)을 형성했을 것이다.


즉 북경의 고고문화는 토착 문화의 발전과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외래문화가 유입되어 새로운 형태의 고고문화가 출현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나타난다.



〈 소하연문화와 하가점하층문화의 성격 〉


소하연문화가 홍산문화 보다 늦은 동석병용시대에 속하는 문화로...

http://kiss.kstudy.com/thesis/thesis-view.asp?key=3424505


소하연문화는 말기 신석기문화인데 옥기의 출현 빈도가 매우 낮고,

집자리의 평면 형태와 묘지의 양상이 홍산문화와 크게 다르며, 적석총도 확인되지 않는다.

하가점하층문화는 초기 청동기문화로서 소하연문화와 약 500년가량의 시간적 공백을 두고 출현하였다.

홍산문화의 특징적 옥기가 일부 사용되었지만 전반적으로 옥기공예는 발전하지 않았다.

하가점하층문화에는 그보다 중원 지역의 문화적 영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 하가점 이도정자 O2-JST 인골의 상염색체, 모계하플로 참고)

- 김정열의 「홍산문화의 이해」에서 (http://explain.egloos.com/5337144)


소하연문화하가점하층문화 사이에는 동물상의 큰 획기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삼림환경부터 초원환경에로의 생태계 변화로 동물상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본다.

하가점하층에 소와 개가 가축화 초기, 하가점상층문화기가 되면 가축화가 현저하게 일어난다고 본다. (김재윤 교수)


삼족기의 등장은 조리법의 다양화로 볼 수 있다. 조리법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하가점하층문화가 되면 음식물을 섭취하는 방법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 잡곡을 끓이는 조리법이 보편화)

음식물을 섭취하는 습관은 대개 지리적, 생산 기술, 인구 압력 및 문화 발전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63)

이런 현상은 식물채집경제를 생업의 주된 기반으로 한 지역의 대부분에

잡곡 농경이 점점 보급되어 가는 과정을 반영하는 것64)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할 수 있다. (김재윤 교수)



〈 先-상왕조의 토기들, 그 원류와 발전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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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북아시아의 신석기시대에서청동기시대로의 전환기 연구 -요서지방과 연해주~두만강유역의 비교-

김 재 윤 부산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 요녕성 일대 흥륭와~소하연문화의 묘장과 하가점하층문화의 묘장 〉


Proto-상나라 문화의 원류 문화로 보여지는 흥륭와 유적

현재 이미 장방형 및 방형 반지하식 주거지 180여 기가 조사되었으며 이 중 30여 기에서 주거장이 확인되었다.

묘혈의 한쪽 장벽은 주거지의 한쪽 벽구를 파고 조성되었다. 평균적으로 단인장은 앙신직지가 많고

(역시 토광묘가 주류이고, 주거장=거실장?으로 보이는데, 거실장은 단인 + 앙신직지장 + 토광묘로 확인됨.)


홍산문화의 무덤유형은 토광묘·적석묘·적석총 등 3단계의 변천과정을 거친다. 토광묘는 전기에 출현하여

적석묘가 축조되는 중기 이후에는 발견되지 않으며,

후기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으로 단·묘·총이 결합된 적석총 유적군으로 발전하였다.


下七垣文化墓地 (Proto-상나라 문화의 묘지)

墓葬多为长方形竖穴土坑墓,墓坑一般较浅,多数墓葬深度在0.3—0.5米。

墓葬均为单人葬,葬式仰身直肢或俯身直肢

多数墓葬不见葬具,见有木质单棺,有的墓葬在墓底残存有近呈长方形的纯净黑土痕迹,不排除为垫尸木板或其他铺垫物的可能。

其中M145为石棺墓,石棺由13块自然片石组成,长2.25、宽0.45—0.5米,

东区墓葬多头向东,南北成行排列,西区墓葬多头向北,东西成行排列。


先-상나라 문화의 묘장 대부분은 장방형 수혈토광묘로서, 무덤 깊이가 대체로 0.3~0.5 미터 수준으로, 깊이가 얕다.

묘장은 모두 단인장이고, 장법은 앙신직지 또는 부신직지한 형태다.

대부분의 무덤에서, 피장자의 유해를 보관하는 장치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나무 관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무덤은 장방형으로 된 흑토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목판 또는 기타 받침대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이 중 M145는 석관묘(石館墓)로서, 석관은 13개의 자연 편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로 2.25, 세로 0.45~0.5m의 크기로 되어 있다.

동쪽 구역 묘장의 대부분은 머리를 동쪽으로 향하고, 남북으로 줄지어 있으며,

서쪽 구역 묘장의 대부분은 머리를 북쪽으로 향하고, 동서로 열을 짓고 있다.


从器物类型学的比较中也发现,夏家店下层文化同龙山文化的器物群有许多相似之处,

夏家店下层文化的墓葬排列密集而有规律,都是长方形竖穴墓,多为单人葬,葬式多为侧身直肢葬。

但墓中箱形葬具不同,有木制、石制或以土坯垒砌而成。

하가점 하층문화는 기물유형학 비교에서도 발견되는데, 용산문화의 기물군과 비슷한 점이 많다.

하가점 하층문화의 무덤은 배열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두 직사각형 수직혈묘이며, 1인장이 많고, 장법은 측신직지장이 많다.

그러나 피장자의 유해를 보관하는 상자형 장구의 종류가 동일하지 않은데, 목제, 석제, 또는 흙벽돌을 쌓아 올려 제작된 것들이다.

이상의 내용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先-상나라 문화의 토기를 봤을 때, 요녕성 일대의 소하연문화 요소(발형토기)와

내몽골~하북성 일대의 하가점하층문화 요소(삼족토기)가 결합된 것으로 보이나, (단순 문화접변)


결정적으로, Proto-상나라인들의 묘제, 장법에서 요녕성 일대의 성격이 현저하게 나타난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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殷商祖先的玄鸟氏部族便源于辽河上游,是小河沿文化后裔,南迁以后与西部的草原部族进行接触,

在获得先进的青铜与军事技术后愈发壮大,形成了诸多部族,其中以有易氏最为强大。

상나라인들의 조상인 현조씨 부족은 요하 상류에서 발원한 소하연문화의 후예들이다.

이들이 남하한 이후, 서부의 초원부족들과 접촉, 선진적인 청동과 군사기술을 획득하며 성장하였다.

여러 부족들이 형성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유역씨 일족이 제일 강력했다.


史书文献记载先商时期有易氏邻近商部落居住地区北部。

역사문헌에는 선상(先商) 시대에 유역씨(有易氏)가 상족 부락 영역의 북부(하북성?)에 인접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此时强大的有易氏屡袭南边的商部落,是商部落的一大祸患。

이때 강력한 유역씨가 남쪽의 상족 부락을 침략했고, 상족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相传有易氏首领绵臣杀了商部落首领王亥后,强行夺去驯养的牛羊。

유역씨의 수령인 면신이 상족 부락의 수령인 왕해를 죽인 뒤, 길들여진 소와 양을 강제로 빼앗았다고 전해진다.


后来王亥之弟王恆做上了商部落首领,又从有易氏首领绵臣手中夺回了牛羊。

나중에 왕해의 아우인 왕항이 상족 부락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유역씨의 수령인 면신으로부터 소와 양을 빼앗아 왔다.


王恒之子上甲微当了商部落首领后,联合河伯氏部落讨伐有易氏。

왕항의 자손 혹은 조카인 상갑미가 상족 부락의 우두머리가 되자 하백씨 (황하水神 토템의 冯夷?) 부락과 연합하여 유역씨를 토벌하였다.


商部落却在有易氏没落的同时强大了起来。

상족 부락은 유역씨의 몰락과 동시에 강대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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