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근본이 어둠속에 갇힌 원주민 답게,

인간세계와 동물의 왕국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뭔가 항상 음흉하고 음침한 괴계가 도사리는 분위기.

겉으로는 blend-in 하게 문명인인 것으로 치장하지만,

철저하게 약육강식 및 동물적 본능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고

살려고만 듬.

얘네들 한 30대쯤 되면 기껏 인생에서 깨닫는다는게,

(보통, 한국내 재래시장 아줌마들이 한 40대쯤 깨닫는 걸.)

1)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2) 이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상이다.

하지만, 이건 정확히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경로이거든.

뭔가 엄청난 깨달음은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본인이 봤을때

얘네들 근본의 문제임. 뭘 치장해도 이 근본을 벗어날 수가 없슴.

==> 교화시켜서 고쳐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뜻.

자신들의 개똥철학으로 삼기 때문에,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슴.)

얘네들이 법망에는 살 짝 안 걸릴 정도로만 경계선 범죄행위를

자주하는 이유도 이거임.

그래서, 얘 이씨들이 김씨들처럼 범죄자들이 많은 것인데,

에... 대한민국의 입장에선, 몸안에 돌아다니는 Free Radical들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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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애틀란타 이단 광신도 살인 사건

몇달전 미국 애틀란타주에 어떤 학군좋은 동네에,

한 한국인 유학생을 죽이고 방치한 사건이 있었는데,

6~7명이 공범이었는데, 한명만 빼고 전부다 이씨들이었슴.

[범인들: 전부 다 이씨들, 서로짜고 현씨 희생양 만들려고함]

이씨가 아닌 범죄자 한명은 현씨였나.

죽은 피해자는 조씨 여성.

그런데, 이 사건이 웃긴게, 그 이씨넘들이 현씨보고 경찰에 걸리게

의도적으로 차 트렁크에 조씨 여성의 시신을 싣고 파킹장에 며칠

방치하라고 시킴.

보통 이런 식임, 이씨 얘네들이.

늑대무리들처럼 같은 이씨들끼리 조씨여성 죽여놓고,

걔중에 이씨가 아닌 현씨 한명을 경찰에게 희생자 만들자고,

자신들은 도망갈수 있게, 그 현씨가 차를 몰고 파킹장에

마치 경찰들에게 기다리게 잡히라는 듯이 시킨건데, 나중에 잡혔슴.

(물론, 현씨는 무슨 경찰에 안 잡힐 좋은 계략이 있을 쭐 알고,

이씨들이 시키는대로 했을 꺼 같음)

즉, 이씨 얘네들이 살인 해놓고, 이씨 아닌 현씨 한명을

경찰에 잡히는 총알받이쓰고 지들은 도망가자고 머리쓴 것.

이게 이씨 얘네들이 생각하는 "이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계"

라는 거임.

이씨들의 본질을 너무나도 잘 드러내 준 사건이라고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었슴.

대한민국에 이씨들이 권력을 잡게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이유.

아마, 이해찬, 이재명, 이낙연, 이준석이 이렇게 놀꺼라고.

지들이 공모해서 범죄를 일으키고, 당에서 이씨 아닌

유동규같은 자만 경찰에서 잡아내게 희생양 삼고 그런 식.

그런데, 조센징들 머리가 너무 안좋와서, 이런거 며칠있다가

그냥 까먹고, 또 위 이씨들 뽑을 꺼 같음.

https://youtu.be/npD_2g1Liv8?si=fLtA0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