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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범죄국 검거] 러시아 세계경찰로써 첫째임무 성공

센본자쿠라(172.115) 2022.05.18 16:32:32
조회 248 추천 3 댓글 1
														

https://youtu.be/MNNIHl8RiJo


20bcd422ead576ac7eb8f68b12d21a1d13bd8d36a4

이번 아조프스탈에서 네오나치 아조프대원들과 함께 잡힌 미군 4성장군 에릭올슨



마리우폴에서 그 악마같은 네오나치 아조프대원들과

미국, 영국, 등 나토 군장성들이 드디어 항복하고 나옴.

미군 은퇴 4성장군, 등 엄청난 넘들이 숨어있었네.

(미국, 캐나다,등 앵글로색슨 얘네들은 지네들 군장성 잡히면,

이미 은퇴했다고 "그들의 단속소행"일뿐 이라며 얼버무리네.

아주 얍삽한 넘들임. 앵글로색슨들.)


이로써, 미국,영국,나토 애들이 정말 우크라이나를 대리전으로

러시아에 대해 전쟁을 준비해왔다는게 팩트로 밝혀졌고,

여기서 더 이상 쉴드쳐 줄 수가 없겠네.


본이 아니게 이게 러시아가 세계경찰국으로써 용의자들을

체포한 첫째 임무가 된 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축하합니다!


슬라바 러시아~! 우라~!


--


자, 위에 언급한 것처럼 러시아가 지금 전쟁을 치룬다기 보단,

미국, 영국, 등 그동안 전세계를 대상으로 온갖 범죄행위를

저지른 범죄자들을 검거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는데...


유엔이 최근에 본심을 드러내고 러시아에 노골적으로

왕따하고 불의한 짓을 벌렸슴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유엔이

그동안 쌓아온 국제질서들을 하나도 무시하지 않고,

이걸 좋은 국제질서의 기본삼아 전쟁를 치뤘기때문에

웬지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내가 러시아였다면, 유엔본부에 핵 한방 날렸을 것 같은데,

인내심이 대단해!)


그동안, 전세계에 보편적으로 통한 국제분쟁 시의 관례,
포로 다루는 기준인 제네바협정, 등등...
아무리 유엔이 러시아를 왕따한다고 해도,
단 하나도 버리지 않고 꾸준히 uphold하는 모습을 보여왔슴.

이 또한 미국,영국, 나토의 그동안 행적에 대한
러시아의 집요한 Antithesis라고 할수 있겠다.

왜냐하면, 미국, 영국은 그동안 유엔같은 건 무시하고,
지들이 타국가 제재할때만 유엔 핑계 되면서 제재하고
그랬거든. 지들이 편리할때만 유엔 국제법 지키고,
지들이 불편하면 유엔이던 뭐던 완전 개무시해버리고.
(완전 지들끼리 깽판 놓는 미국영국)

반면, 러시아는 유엔안보리에서 결정된 것을
가급적이면 존중해주는 차원에서 군사작전을 해왔슴.

세계경찰국이라고 말해서, 혹자는 무서워 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그동안 주장한 자칭 "세계경찰국"이라면서 완장차고

깽판 놓은 것에 대한, 반론적인 모습으로 러시아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 같다는 말임.



즉, 일이 그렇게 풀릴 수 밖에 없다는 거임.


미영나토가 세계경찰국이라며 그동안 꺵판 놓은 것에 대한

러시아가 보여주는 Antithesis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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