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시각이 아니라
만3천년 아니 그 이전의 눈으로 봐야 한다
미개한 c d e q n 등의 수렵 유목부족들에게
O3a1이 농경문명을 통한 수로개간 등 토목공학 생산성 확대를 위한 강수량 분석 등 자연과학 등을 급속도로 발전 시켜준다. 즉 의식주를 해결하는 아버지 같은 존재이니라
어떤 특정 왕조를 기준으로 역사를 이해할려고 하지마라
왕조는 칼로 잠시 부흥하다 다른 칼에 죽는게 순리이니라
O3a1혈족은 일인지하만인지상엔 관심이 없고 만인의 풍족함에 초점을 맞춘다. 현자들 즉 개념있는틀딱의 포지션이다.
이 중에서도 jst002611은 명실공히 대륙 반도 섬 조선으로 불리우는 중국 한국 일본 더 나아가 동남아까지 그 문명을 떨친다. 세력이 아니라 문명임을 자각하라.

대륙의 제나라 송나라
반도의 고려
섬의 헤이안 시대를 보라

O3a1이 주도적으로 일군 농경문명이니라

분자인류학의 의미는 바로 이동성과 군집성을 통해
문헌기록의 검증에 유용하다는 것이다.

O2b가 마커임에도 문명을 창출하지 못하였고
C와 d가 싸움을 잘한다 한듯 문명을 창출하지 못하였고
Q와 n는 아시아에서 쫒겨 난것이니라

이민족의 왕조cdqn가 한족화o3a1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내다 보니 한족의 시스템이 훨씬 진보된 것을
깨닫기 때문이니라

주의할점은 o3a2는 농경문명과 관계 없는 방계혈족으로
쌈닭이니라

O3a2가 o3a1 코스프레 하는 것이 문제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