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단순무식하게 Y염색체 하플로그룹의 면만 보고 따졌었슴.

애초에, 똥송어택 받은 동양인들 특징이 이 하플로 Y염색체만
유난히 따지면서 이 유전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자랑질하고 다니기

때문에 일부러 그리해 본거임. 동양인들 논리와 장단에 맞춰보면

어떤 결과가 도출되는지 보자고.

위의 실험으로 본인이 내린 결론은 바로 이거:
동양인들 논리에 장단맞추고 따라주면, 세상은 깽판만 될 뿐이다.

심지어, 똥송어택 얘네들은 제사도 조상들에게 지낸단 말이지.
제사는 원래 신적인 존재에게 지내는 건데 말야!!
그만큼, 동양인들은 부계 조상에 그 모든 크레딧을 돌리는걸

정상이라 생각하는 상당히 삐딱한 인종이라는 반증임.

(짱깨들이 도대체 얼마나 어마어마 하게 세상모든걸 변질시키고

왜곡시킨 건지, 님들은 이게 정상인 줄 착각하고 있는거다.)

하지만, 서양은 그렇지 않다.
서양인들은 제사는 당연히 신적인 존재에게 드리는 걸로 앎.

우리 한민족도 고려시대 까지는, 하늘에 제사를 드렸었다.

(이성계가 개짓해서 한반도에 중국문화가 수입되어, 이씨조선때부터는

조상에게 제사드리는 것으로 변질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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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런 생각을 가진 똥송어택 당한 동북아 인종은 절대로

서양을 넘어 발전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보다 더 상위개념의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을 서양인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영혼이라는 유전자!

C, O2b, O3, Q, N, 등등...

결국은 이런 부계 염색체 유전자는 영혼이라는 유전자 앞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