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 미국에서도 미국인들이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면,

이리저리 둘러대다가 "한국인이긴한데... 에... 그게...

실은 Chinese에요"라고 대답함.

에... 물론, 한국에선 눈치보여 안그런 척 하는데,

미국에 오면 전부다 저런 식으로 대답하는 놈/년들 천지임.

하지만, 명문대 진학하면, 거기에서 만나는 유학생들은

명확하게 자신은 한국인이라고 대답하는 확률이 높아짐.

(교포 학생들은 거의 100%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말하고)

확실히 가정교육 확실하게 받은 학생들이 다르긴 다름.

보통, 전라도출신, 또는 한국에서 찌질하게 살았던 자들이

위에 처럼 중국인 행세하면서 대답하고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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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건 태국인들, 베트남인들, 멕시칸들에게도

똑같이 발견되는 현상임.

단 한번도 예외를 본적이 없다.

얘네들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면, 꼭

"태국이지만, 실은 중국계입니다."

"베트남이지만, 저는 조상이 중국계입니다."라고 말하고 다님.

단 한번도 예외를 본적 없슴. 전부다 지들은 실은 중국계라네.

찌질한 조센징들처럼, 자기 민족에 자부심이나 자존감이 없어.

멕시칸 학생들도 꼭 요따위로 말하고 다님.

자신은 멕시칸이지만, 조상은 사실 스페인에서 건너왔다고 그러네?

(꼭 생긴 것도 찌질하게 생겼으면서)

특히, 동남아 국가에서 온 애들이 "중국계"라고 말하는 건,

자신들이 서남아시아 인종과 다르다는 뜻으로 쓰인다.

중국과 연관있거나 화교라는 뜻이 아니라.

서남아/인도같이 생기지 않고 동양계처럼 생겼다는 뜻으로 쓰임.

전주이씨들도 1990/2000년대 전부 지들 "한국인이지만 실은

중국계"라고 말하고 다닌 걸로 기억함. 대학교 안에서도

중국계들끼리 뭉쳐야 한다며, 절대로 백인들과 안 놀고...

O2b들은 그냥 한인학생회 같은거 안다니고 백인들하고

어울릴 동안.

요즘엔, 많이 나아짐.

요즘엔, 한류때문에 전주이씨들이 지가 한국 왕족이라며
자랑질하고 다님. 하여튼, 하는 짓이 하나부터 열까지

가증하기 짝이 없슴.

그러니깐, 이 조센징들 의식수준이 동남아와 비슷한거야.

일본인들에게선 단 한번도 "난 일본인이지만, 조상이

중국인이다"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슴.

이게, 선진국민의식을 가진 민족과 ㅄ 찌질한 민족의 차이임.

조센징들과 짱깨들이 백날 일본 욕해도,

현실은 일본의 발톱도 못따라온다.

어떻게, 나라가 용케도 경제발전은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국민의식 수준은 태국, 베트남하고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