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지역에 높게 나온다고 해서 변한으로 국한시켜서 해석하는 어리석은 종자집단들이 보이는데, 이는 역사 시대에 중국 남조와 북위에 대항을 하여 신라가 열도에 있었던 삼한민족집단을 한반도에 끌어왔기 떄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열도의 삼한민족집단은? 야요이 倭라고 하는 존재들이다. 

혹자들은 백제와 고구려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본좌가 추적을 해본 결과에 의하면 신라는 백제나 고구려따위를 적으로 인식한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었고, 중국의 북위와 중국 남조를 적으로 인식을 하여 이들에 대항하고자 하는 노선을 취한 것이 확인이 되고 있다. 

신라는 애초부터 고구려나 백제 따위를 주적이라 인식을 했던 적이 없다. 왜? 

삼국지 위서에 삼한의 인구를 15만호로 적어놓고 있는데 고구려의 3만호, 일본 열도의 10만호를 합쳐도 삼한 한곳에 미치지 못하는데, 그들이 삼한과 전쟁을 한다? 그것도 엄청난 피지컬을 자랑하며 사실상 일당 천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삼한을 상대로?  감히? 좆도 존만하고 신체도 존만한 O3 짱개 백제와 고구려 따위가 감히? 인해전술로 근근히 버티다가 북위와 남조가 멸망한 후로는 동북아의 덩신들로 전락한 것들이 감히? 

O2b1의 분포를 보면 한반도 전역에서 O2b만큼은 아니지만 고른 평균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곧 이들이 원삼한시대부터 O2b와 함께 주류로서 살아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이며, 현재의 박씨의 주류 하플로에서 O2b와 함께 역시 주류 성씨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에서 이들이 삼국시대 이전 삼한시대부터 한반도에 존재했음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허니, 이들을 변한계, 가야계로 찍어 이야기 하는 헛소리는 없어야 할 것이다.

물론 혹자들은 그러겠지. 본좌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이 변한계라 하는데, 니가 뭐 안다고 삼한계라고 하냐고. 

그떄마다 본좌가 늘 해주는 이야기가 있지. 시간은 언제나 본좌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나오는 모든 결과는 언제나 본좌의 논리를 입증을 해주었음을. 다른 사람이 봐서 인정을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나의 인정을 받는 논리인지를 중요하게 생각을 해라. 내가 인정하면 그 논리는 곧 완벽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본좌는 상대의 대굴빡, 쪽수를 가지고 본좌의 의견을 결정짓지 않는다. 지금까지 봐왔으니 알고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류의 의견인지 나발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본좌의 논리력에 대입시켜 하자가 없는지를 규명을 하여 그렇다라는 결론이 났을 때, 비로서 본좌는 그들의 주장을 하나의 논리로서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것이기도 하다. 

본좌가 분명히 O2b1이 삼한계 유전자라고 했다. 허니 개소리 쳐 지껄이지 말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