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일하는 친척이 학교 시화전에서 본 사진이랍니다. 초등학생의 눈에서 보인 순수하고도 재밌는 사진인것 같네요. 61.82.162.190      ..... 천재네요... 국문학을 전공한 제가 봐도.. 대단합니다. 211.105.154.43 2002/10/31 x   이게왜 힛겔에 걸려있소... 알바정신차리시오... 211.219.94.137 2002/10/31 x   와! 멋져요+_+ 저도 국어교육과인데.. 대단하네요..!! 211.215.135.112 2002/10/31 x   음... 참 머리가 좋은 아이오.. 커서 의대에 가겠소... 아님 사법고시.... ;;; 211.109.224.235 2002/10/31 x   갸뵥이 머리가 좋으면 의사나 사시 간다는 한국인의 굳은 사고방식이 한심하오. 저런 우수한 학생은, 의사나 사법고시에 갖다버리기엔 아깝소이다. 예술가의 길을 걷도록 사회가 도와줘야 합니다~! 211.224.11.116 2002/10/31 x   쿠우 오...라면군은 어디 소속인지 궁금하구려....내가 아는 라면친군 농심 소속이오만 211.44.113.108 2002/10/31 x   elf 대단하오... 본좌 매우 감탄했소.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획일화 되어가는 요즘 같은 세상이라 더욱 돋보이는 작품이 아닌가 하오. 220.78.17.203 2002/10/31 x   의사 난 내가 의사인게 부끄러울때가 있다. 다시 태어나면 의사 절대로 안할거다. 61.84.168.209 2002/10/31 x   으와! 멋져요..저도 김치과학과인데..멋져요+_+ 대단하네요..!! 211.110.60.62 2002/10/31 x   매니토우 와.... 218.148.198.61 2002/10/31 x   어라? 이게 왜 힛겔........? 211.217.245.146 2002/10/31 x   대통녕 난 내가 대통녕인게 부끄러울 때가 있다. 다시 태어나면 대통녕 절대로 안할거다. 218.147.221.165 2002/10/31 x   으와! 멋져요..저도 라면과학과인데..멋져요+_+ 대단하네요..!! 211.104.60.208 2002/10/31 x   에러 오 -ㅂ-;; 211.215.216.124 2002/10/31 x   우와 저도 부대찌개 대대인데 멋쪄요 대단하네요!! 218.50.27.152 2002/10/31 x   이정재 난내가 연애인이란게 부끄러울때가 있다.다시태어나면 연애인 절대안할거다 203.229.175.191 2002/10/31 x   우오! 멋져요..저도 국물과학과인데..멋져요+_+ 대단하네요..!! 210.181.124.151 2002/10/31 x   훗훗 뒤에 일기를 보지 못했구려...라면군과 김치양이 똥꼬으로 이혼발표를 했다는 구료...김치양이 짜파게티랑 불륜을 폈다구료...세상 믿을 김치없구만 211.211.33.203 2002/10/31 x   차력사 난 내가 차력사라는것이 부꾸러울 때가있다. 그래도 다시 태어나면 차력 할끄다 211.213.195.202 2002/10/31 x   작 몸속으로 신혼여행 갔다와서는 어떻게 되냐고...? 어 어떻게 되냐고. 211.179.211.23 2002/10/31 x   그것은 윗사진의 변기에 버릴수 없는 것이 되지요 211.213.195.202 2002/10/31 x   방랑햏자 입맞춤 소리가 압권이오.. 211.242.61.220 2002/10/31 x   ㅡ_ㅡ 이름이 김 면중이오~` 면식에 어울리는 이름에 면식에 어울리는 시에.. 대단한 햏자일듯! 211.216.215.82 2002/10/31 x   뚜리 멋져요...저도 뽀글이영양과 인데.. 멋져요 대단하네요!!!!! 211.202.24.199 2002/10/31 x   햏쇼 초딩중에 햏자가 있었소. 개념업ㅂ은 초중고딩햏자들 좀 보고 배우시오. 제발 부탁이오 211.212.223.54 2002/10/31 x   햏자 나는 내가 햏자인게 부끄러울때가 있다. 다시 태어나면 햏자 덜대로 안할꺼다. 61.104.146.103 2002/10/31 x   ㅁ 넘 슬픈 스토리요.. 신혼여행가다 죽겠구려.. 211.186.86.237 2002/10/31 x   건축학도 건축과학생이 보기에두 멋지오.아니 정말 자랑스럽소.노벨문학상은 따논 당상이오 ^ ^ 211.200.12.93 2002/10/31 x   ??? 건축과학생이 뭐길래..... 노벨문학상을 건축과학생이주나 211.220.40.236 2002/10/31 x   굳나이트 생각보다 많은 라면이 마사지를 좋아합니다 61.85.212.215 2002/10/31 x   인간 내가 인간인게 부끄러울때가 있다 다시 태어나면 인간 절대 안될꺼다 211.225.163.173 2002/10/31 x   초딩 내가 초딩인게 부끄러울때가 있다. 다시 태어나면 초딩 절대 안될꺼다 211.204.11.103 2002/10/31 x   흠 장미꽃 그림을 보니 초등3년생의 그림이 맞는지 의심스럽소. 211.243.129.163 2002/10/31 x   그림은 누가 그려줬구마... 치사한 자슥... 아무튼 요즘 초딩들은 문제 많아.. 211.183.129.12 2002/10/31 x   허허 사실 초딩시화전에 나오는 작품중 상당수가 자기가 그린게 아니라오 61.81.131.150 2002/10/31 x   E.T 히히.. 역시 쓰레기장에는 인간들만 모아두길 잘했어. 61.77.53.212 2002/10/31 x   dcb 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힛갤에는 순수와 감동을. 211.201.46.251 2002/10/31 x   얘는 천재요 218.155.72.233 2002/10/31 x   햏쇼 위에 건축학도햏자. 따논당상이 아니고 떼논당상이오. 역시 건축과구려..아햏햏. 211.212.223.54 2002/10/31 x   무뇌충 난 내가 아티스트인게 부끄러울때가 없다 다시태어나면 꼭 다시 아티스트가 돼겠다 211.207.245.253 2002/10/31 x   ? 떼논당상은 또 뭐요? 상이 무슨 증명서요? 떼다니 210.113.94.72 2002/10/31 x   초딩욕하는놈들 니들은 중고딩이냐? 211.205.39.125 2002/10/31 x   광년이 난내가 광년이란게 부끄러울때가 있다.다시태어나면 광년이 절대할거다 61.81.60.175 2002/10/31 x   후훗 그림..엄마가 열성적으로 리터칭을..후훗! 211.215.230.61 2002/10/31 x   아날로그 제가 초등학교 포스터 전시회 간적이 있는데, 대부분 어른이 손댄 냄세가 나서 상당히 기분이 상했었소만, 이걸보니 즐거워 지는구료~ 211.219.10.202 2002/10/31 x   햏쇼 ?양반. 당상은 상이 아니오. 옛날 당상관이란 관직명을 말하는 것이오. 떼논은 떼어놓은의 줄인 말이오. 즉 당상관자리를 떼어놓았으니 이미 당상관이 된 거나 진배업ㅂ다란 뜻을 내포한 것이오. 이것이 와전돼서 따논으로 쓰이고있는 것이라오.. 211.212.223.54 2002/10/31 x   oo 멋져요...저도 신혼여행과 인데.. 멋져요 대단하네요!!!!! 216.107.192.2 2002/11/01 x   이런이런 참으로 슬픈 이야기로다 라면군과 김치양이 어디로 떨어져야하는지 아는 본좌로선 눈물이 앞을가리는구나..ㅠㅠ 211.190.54.125 2002/11/01 x   =ㅂ= 신혼여행을 몸속으로 갔다니...참으로 난해하외다.일단 들어가면 구불구불 코스를 지나 위속에서 뜨거워질것 아니오.18금이구려 220.79.187.15 2002/11/01 x   어랏 그럼 이 초등행자는 뽀뽀에서 신혼여행가는 목적을 알고있단말이요? 61.99.97.83 2002/11/01 x   오~ 신혼생활 이후는 똥이라는 심오한 첳학을 가르쳐 주는구료.허허 211.110.98.118 2002/11/01 x   ㅅㄽㄼ ㅁㅊㄴ 들 61.74.202.246 2002/11/01 x   흠 흠 신혼여행 가서 서로의 몸을 녹이겠구려 61.99.162.215 2002/11/01 x   12 http://www.lightearth.net 211.207.21.34 2002/11/01 x   히바우딩요 이정원이~~ 210.101.29.77 2002/11/01 x   오노 난 가끔 한국인이 Dog같이 느껴진다. 다시 태어나면 Dog로 태어나고 싶다. 211.199.40.39 2002/11/01 x   독고다이대딩 오오 신랑 라면군이 불타고있는것으로 보이오 211.117.78.152 2002/11/01 x   ㅁㄴㅇㄹ 맛사지아니고 마사지아니오? 211.107.86.75 2002/11/01 x   여고샣 최강이오! 갑자기 팔에 소름이 쫙 돋았소!! 211.106.39.73 2002/11/01 x   행인 전자공학부요. 공학적이기 짝이없소! 대단하오! 61.72.40.40 2002/11/01 x   ㅇ 너무 자극적이오. 211.211.41.49 2002/11/01 x   =_= 난 내가 의사인게 자랑스러울때도 있을거라고 믿고 살련다. 61.84.86.30 2002/11/01 x   데이꼼 잘난체 하지마쇼. 짜증낭게... 따놓던 떼놓던 뭔 상관이야. 따논당상 많이 쓰면 그것도 표준어지 꼭 지가 아는것만 맞데요... 그렇게 생각이 좁으니 여기서 지자랑이나 하고 앉아있지. 211.222.170.127 2002/11/01 x   야시장상인 세금이 너무 비싸요 깍아주세요~~ 211.47.115.113 2002/11/01 x   내가장인이오 신혼여행갔다나오면 소용돌이로 들어가더구려 61.99.215.82 2002/11/01 x   아어~ 따논을 더 많이 쓰므로, 따논 유효! 문과섹이들 말장난이나 하고, 공돌이 천대하니깐 나라가 개꼬라지지. 61.84.86.30 2002/11/01 x   석유곤로 이나영 : 까불면..돌린다!~ 61.102.27.144 2002/11/01 x   득햏자 리플도 병인양 하여 기냥 지나가지 못하네..헐렇헐럴헐렇~~ 203.246.196.254 2002/11/01 x   잡햏 피로연 음식은 뭐요? 211.112.30.134 2002/11/01 x   대단하오 어디서 이런 상상력이 장래의 시인이오 218.237.97.22 2002/11/01 x   지고지순 언어에 날이 선 듯 예리해서 섬짓하오. 211.63.140.215 2002/11/01 x   코카인 이빨에 맛사지를 받으면 기분이 어떻오? 211.204.17.250 2002/11/01 x   인연 울오빠의 초등학교때 시가 생각나는 구려..."파리"...파리는 무얼 잘 못했길래 우리에게 계속 손을 비비는지.........암튼 순수해서 좋소... 61.254.151.128 2002/11/01 x   훽훽 백수가 봐도 훌륭하오- 211.63.139.213 2002/11/01 x   iNode 멋져요 저도 컴공인데 정말 휴리스틱하군요. 멋져요! 211.108.47.103 2002/11/01 x   훗 잡햏자..피로연 음식은 소화되지않은 콩나물대가리와 고춧가루라고 하오. 61.79.57.95 2002/11/01 x   잘살자 이거........너무 노골적이요...앞에 19세미만 클릭금지 라고 적어주오 211.187.198.29 2002/11/01 x   요즘초딩 너무 일찍 성에 눈을 뜨는 것 같소 202.30.28.248 2002/11/01 x   푷범.. 아삭아삭 후루루루룹. 211.208.181.253 2002/11/01 x   다반향초 ㅋㄷㅋㄷ 고등학교에 월반해야는거 아냐? ^^;; 기발기발~~ 61.248.173.168 2002/11/01 x   하늘바라기 저사진 제가 찍은 사진이오.. 귀엽고 항상 인사잘하는 꼬맹이인데.. 정말 기특하고.. 이렇게 히트를 치다니. 하하.. 자랑스럽소.. 219.241.148.108 2002/11/01 x   전천후군 멋져요..저도 이빨마사지학과인데..멋져요! 대단하네요! 218.242.28.73 2002/11/01 x   킁킁이 우와. 애 똑똑하오. 근데 그림은 어른이 그린 것 같소. 211.254.75.94 2002/11/01 x   개봉 중간고사 과제물로 홈피공사를 했소이다. http://1978.softme.com 많이들 들러주시오 (본좌가 수햏할때의 사진도 있다오) 220.76.70.68 2002/11/01 x   으응? 그림을 너무잘그려서 현실감이 없소. 어른이 그려준거 같다는 말이오. 211.210.216.242 2002/11/01 x   양태 수작이오 203.252.62.50 2002/11/02 x   제 ㄴ 장 이건 전형적인 어른 그림이요.....아무리 봐도 애덜이 그린게 아니요. 글은 훌륭하나 저 글도 본인 창작인지 모르겠소이다. 이런놈은 다시 직접 그려보라 그래서 개망신을 좋야 되는데......... 211.49.22.34 2002/11/02 x   Bishop 돌아오지 못할 신혼 여행을 떠나는 게 너무 안타깝소..흑..; 218.235.26.138 2002/11/02 x   닥터빅페니스 닥터빅페니스 http://www.wizpark.co.kr/wizpark/WizFileView.php?seq=545 211.223.147.208 2002/11/02 x   미소녀 아기를 낳으면 무엇이오? 혹시 똥? http://bq--3dj5br3y.mltbd.com 218.54.70.4 2002/11/02 x   문희준 라면 생긴개 왜그러냐 화상입었냐 220.75.247.165 2002/11/02 x   하늘바라기 저거 찍은 사람인데.. 저거 진짜루 저 아이가 그린 그림이오.. 요즘은 부모들이 많이 도와주기는 하든데.. 저건 진짜 혼자한것이오... 218.48.139.141 2002/11/02 x   미쳤구려정말 저것 3학년 1반의 국윤지 어린이가 한것 아니오! 211.107.182.213 2002/11/03 x   zzZZ 내 사진이 왜 여기 있지? 211.202.4.9 2002/11/0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