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할리우드 러브콜에 영어삼매경 배우 신민아가 영어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선택중인 신민아는 틈틈이 연기 수업을 받는 한편 회화와 쓰기 등 영어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이에 신민아가 곧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신민아에 대한 할리우드로부터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민아가 평소 계속해오던 영어 공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현재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갖고있지 않다"며 섣부른 추측을 경계하면서도 "최근 할리우드 영화제작사로부터 여러 편의 시나리오가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민아는 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아 외국인과 무리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곱고 깨끗한 피부와 아기자기한 얼굴, 큰 키와 늘씬한 몸매 등 동양적 아름다움에 서구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할리우드에서 군침을 흘리는 동양 여배우의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해 '이 죽일 놈의 사랑'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 곽재용 감독의 영화 '무림여대생'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비 "가수 아닌 배우로 美시장 진출할 수 있다" 가수 비가 미국 시장 진출을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감독 박찬욱ㆍ제작 모호필름)로 스크린에 데뷔한 비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진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비는 "'타임100' 행사로 미국 연예계 관계자들과 만났을 때 그쪽에서는 나를 가수가 아닌 배우로 알더라"며 "드라마의 영향 탓인지 아시아 배우로 판단하면서 노래를 겸업으로 하는 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할리우드에서 작품 출연 제의가 들어왔지만 언어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며 "영어를 좀 더 공부한 다음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비는 할리우드의 유명 프로듀서인 제리 브룩하이머로부터 3명의 아시아 배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비롯해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로부터 여러 가지 영화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는 "최종적으로 확정이 된 게 없다"며 말을 아꼈다. 오늘 쿡이 기사보고.. 머릿속에 레이니 영어배운다는 기사 본게 스쳐지나가는고다.. 찾아보니 역쒸.. ㅋㅋㅋㅋ 이러다 같은 영화 나오는거 아니햐?ㅋㅋㅋㅋㅋ 레이니 배우로 미국진출 적극찬성ㅋㅋㅋㅋㅋㅋ 가수 레이니보다 배우 레이니가 좋그등 ㅋㅋㅋ 우야튼 우리 이쁜거뜰 영어공부 열심히해서 거기서라도 만나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