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인생에서 뭐 노력하고 얻어본건 있냐?

난 아직 좆대딩이고 이제 전역한지 얼마 안됬지만,

어쨌든 그사람들은 자기가 노력한거고, 그 많은 경쟁자들

뚫고 합격한거잖어.

부갤에서 사람들 가끔 글쓰는거보면, 까마득한 기득권의

시각에서 하층것들은 그런거라도 해야지 라는 느낌으로

글쓰더라. 근데 여기 절대 대다수 부갤사람들은

뭐 하나 제대로 노력해서 남에게 인정받을만한거 한

적은 있나??

내 예전 과외선생님 한명은 지금 8시 뉴스데스크 메인기자고 다른 한명은 지금 판사인데, 가끔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공무원 절대 무시 안하고,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다 대우하는데.

그냥 그 사람들을 눌러서 본인들이 더 대단해보이고 싶은것 뿐인거 아니야?

아니면 본인들 돈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서 직장인 월급은 성에 안차. 이럴수도 있겠지.

근데 부갤사람들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서로 동네가지고 집착하는거보면 그 집 한채있다는소리아님??

진짜 부자들은, 서울에 한채 부산에 한채 최소한 두채 이상 가지고있던데.  남에게 인정받을것 없으면서, 타인 비방만 하면, 그만큼 욕먹드라. 군대든 사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