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넘어서 유학 가는 애들 대부분이 1년 미만짜리 가는거고얘네들이 유학 가는 명목이 어학연수라고 말은 하는데, 알다시피 20살 넘어서 1년 남짓 외국에 가서 살다 와봤자 어차피 영어 안는다는거 자기들도 알고있음.
만약 이미 어릴때 외국에서 살다와서 일정수준 이상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수준의 애들이면 20살 넘어서 굳이 유학을 가지도 않을거고,외국은 안살다왔지만 학습을 통해 어느정도 회화가 가능한 단계라면 20살 넘어서 가봤자 도움 안된다는것도 다 알고있음.
아예 이도 저도 아니면 당연히 어학연수라는 구실 자체가 틀려먹은거고. 그럼 왜 가느냐?
바로 떡치러 가는거임.외국 남자들이 자국 매춘부보다 더 쉬운여자로 보는게 한국여자이고 'Korean Girl'하면 알아주는 국제적 구멍으로 인식함.

한국기집들도 이거 다 알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해외로 나가서 남의 눈치 볼것없이 매일 남자 바꿔가며 섹스하고, 동거하고, 관계맺고그러려고 가는거임. 아니라고 절대 부정 못할거임 이 부분은. 오죽하면 결혼정보업체에서 20살 넘어서 유학갔다온거는 아예 스펙사항에 넣지 말라고 여성회원한테 권유할 정도임. 이건 뭘말하겠냐? 외국가서 이놈 저놈 양놈 흑인놈 안가리고 씨라는 씨는 아주 올챙이떼가 썩은 시체에 모여들듯 마구잡이로 싸질러진 헐거운 조선냄비년들의 값어치가 얼마나 개똥값 되는지 알고 있어서 그런거임.

주변에 특히 문과 여자애들 방학때 유학간다고 하면 90퍼, 아니 99% 떡치러 가는거고, 이런년들은 이미 외국에 한번 다녀온 적이있거나 혹은 외국에 다녀온 년과 친해져서 이런저런 정보를 받은년이 확실함.

가서 수십,수백,수천놈들 정액받이로 침대에서 뒹굴다가왔다는 정보를 듣고 자기도 솔깃해서 가는거임. 어차피 졸업하면 취업하거나 취집할 준비해야 하니까 그때는 시간이 없을거라고생각해서 미리미리 즐길때 실컷 즐기자는거지. 진짜 소름끼치고 역겨운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