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타이밍 좋았던 곳이 첼리투스랑 아리팍이라고 볼수 있는데

첼리투스는 오세훈때 허가받아서 유일하게 고층으로 지을수 있었고

아리팍은 대세 상승기에 한강변에 유일하게 신축으로 지어서 재미를 많이 봤지

은마는 입지만 믿고 너무 이리재고 저리 재다가 원숭이한테 미움받고 ㅈ된 케이스고

잠5도 형편은 그리 좋지 않은 상황

압구정 현대는 과거의 명성만 믿고 끝까지 버티겠다는 심산인것 같지만

원숭이는 1:1재건축도 금지시키고 30% 임대라는 말도 안되는 조건을 강요중

정권이 바뀌면 나아질까?

아니라고 봄.

재건축으로 이익보는걸 도저히 못봐주겠다는게 지금의 사회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음.

오세훈때만 해도 전혀 그런 분위기는 없었는데 말이지.

재건축하기 좋았던 타이밍은 오세훈~박근혜임기말까지가 그냥 끝이었다고 봄.

그 이후에 재건축하는 동네는 무조건 소셜믹스가 될것임. 그게 아무리 과거에 부촌이었어도 말임.

그러니 이제는 썩다리 몸테크는 하지 말고 실거주 좋은 곳에 등기치는게 가장 낫다는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