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 있는 친구한테 "왜 영끌해서 샀어? 떨어질텐데" 라고 훈수둠

> 본인은 집없이 전세, 월세 혹은 부모 밑에서 살며...장가 좀 가라고 그렇게 쳐맞고 삶

2. 집 사서 최소 100% 이상 오른 지인한테 "집값 곧 잡힌다더라. 차라리 무릎에서 샀으면 지금 매도나해"

> 본인은 집없이 전세 살면서 '집주인이 이제 곧 들어온대...요즘 다들 실거주 하더라고..어디 전세 구하지?' 마누라한테 집값 곧 떨어지겠다는 무지성 발언으로 논리적으로 설득도 못함

3. 동탄? 거기 15억? 20억? 개거품 이게 나라냐 ㅋㅋㅋㅋ

> 본인은 동탄에 34평짜리 집준다 하면 문재앙이 8년 신다 버린 신발도 혀로 30일 내내 핥을 수 있는 돈 앞에 장사 없는 거지 중 최고 거지서민

4. 집 한채 산게 자랑이라고 말할게 집뿐이 없는 거지들 ㅋㅋ

> 본인은 그 거지들이 산 집한채도 못사서 허구헌날 직장 동료랑 점심먹을때 '아니 햄버거도 괜찮잖아...무슨 2만원짜리 곰탕을 먹어?' 하면서 오늘도 마누라가 사달라는 명품백도 퇴직금 받으면 사준다고 구라나 치고 다니는 한심한 저학력자 

논리...논리적으로 반박 부탁드려요. ip 닉네임 인증하고 본인 코인&주식&등기권리증 등 저처럼 자산까는 놈이 악플달면 인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