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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트럼프 정책 총괄자 :

요구 1 : (국방비 많이 쓰는 거 알고 기특한데) 방위비 분담금 더 내라. 그래야 우리의 총애를 받을 수 있다.요구 2 : (관세 쳐맞고 험한 꼴 당하기 전에) 미국에 투자해서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라.요구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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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 미국은 중국과 대신 싸워줄 고기방패, 또 다른 우크라이나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1. 미국은 대한의 아들들을 우크라이나 청년들처럼 고기방패로 쓰려고 작업을 진행 중임. 미국은 이미 한국을 버림 (반도체).

2. 청년층 상대로 반중감정 세뇌하며, 한국에는 애니, 일본에는 한류를 뿌려 한일을 하나로 묶어서 중국을 공격하는 데 써먹으려고 함

3. 동시에 주류언론을 동원하여 "이대남" 혐오를 조성하여, 대한의 아들들의 미국의 패권을 위한 미국의 전쟁의 투입됐을 때 국민적 반발을 잠재우려고 함 (이대남을 국민의 적으로 만들면 됨, 이대남 악마화 작업은 이미 상당 부분 성공)

오커스 - AUKUS (오커스) 2021년 9월 15일, 미국, 영국, 호주 3개국이 결성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3자 안보 파트너십, 즉 새로운 군사동맹

미국은 고기방패가 필요하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극우 나치가 집권할 수 있도록 마이단 폭동을 사주하여 러시아를 멸망시키기 위한 전쟁을 유도했듯이,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우크라이나처럼 고기방패가 되어줄 호구가 필요하다.

그 후보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왜? 전국민이 군복무를 한 군인이고, 미국 호주 등 양놈 이대남에 비해서는 한국의 이대남이 훨씬 상태가 좋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이대남 대부분이 마약 중독자, 비만, 지능문제 등으로 인해 현역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미국 청년의 무려 71%!!!가 입대 부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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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인원 확보를 위한 미군의 특단의 대책.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안 그래도 군인 인기가 떨어져서 고민인데자기 발로 찾아온 지원자도 자격 미달로 돌려보내니까2022년에는 목표 인원의 75%밖에 못 채움결국 미국 육군에서 내놓은 대책이Future Soldier Preparatory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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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저능아 병신년들 풀고 있는 수학문제 수준 실화냐 ㅋㅋㅋ

더군다나 우크라이나 청년들을 모두 고기방패로 갈아버리면서 패배가 확정됐음에도 끝까지 무기지원하며 전쟁을 부추기는 미국의 모습에서 보듯이,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우크라이나가 되어줄 나라가 필요하다.

그게 바로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포탄 지원을 강요하여 우리에게 도움을 받았음에도 이를 공개적으로 떠들어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것이다. 한국과 러시아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은 원래 이런 나라다. 전세계를 상대로 거짓말, 선동, 이간질, 전쟁 등

그래서 나토 회의에도 부르고, 계속 러시아와 한국, 중국과 한국 관계를 이간질한다.

나토도 생각해보면 웃긴 것이다.

나토의 핵심은 공동방위인데, 한국이 침공 받거나 전쟁에 휘말리면 나토가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가? 한국이 나토 회원국이 아닌 이상 나토와 관계는 백해무익하다.

지금도 오커스 어쩌고 하면서 대통령실에 있는 김태효 씨발년과 같은 뉴라이트 개신교 매국세력들이 총선 대패하고도 약을 파는데,

지난 2년 간 우크라이나 전쟁 적극 지원하고 미국과 서방에 과하게 밀착한 것은, 후에 자신들이 힘을 잃은 후에도 "돌이킬 수 없도록" 하는 목적이 있다.

즉, 이들은 후에 누가 집권하든 러시아와의 관계, 중국과의 관계를 "돌이킬 수 없도록" 파괴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전에는 중국을 상대로 고기방패, 우크라이나가 되어줄 나라가 미국과 서방 백인 양키들 생각에는 인도가 고기방패로 딱이였다.

그래서 인도에게 떡고물 적당히 던져주면서 구슬리면 중국 견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쿼드가 결성됐다.

쿼드 - 미국 일본 호주 인도를 합한 4개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결성된 체제

그러나 인도는 그리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고, 반서방 정서도 국민들 사이에서 팽배하며, 민족주의적 성향이 있는 나라고 한국처럼 뉴라이트 매국노 세력이 득세하는 곳도 아니다.

그래서 인도는 몇 년 전부터 "좆까라, 중국이 미국과 서방의 적이지 왜 우리의 적이냐" 이래서 쿼드는 흐지부지된 상황이다.

그러자 이제 미국과 서방, 일본은 한국을 구슬리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밝혀진 사실은 이제 미국과 서방은 전쟁을 할 군수산업도 없고, 재건하는 것도 높은 인건비로 인해 현실적이지 않다.

한국은 일단 전국민이 군복무한 병영국가이니 고기방패로 훌륭하고, 또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군수산업이 잘 돌아간다.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자살폭탄이 되어주면 백인과 유대인은 배꼽을 잡고 깔깔 웃으며 행복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난 몇 년 간 젊은 남자가 많은 디시인사이드나 에펨코리아에 집중적으로 반중감정을 조장하는 공작과 선전이 이뤄졌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 중국과 전쟁하면 제일 먼저 희생되는 건 미국 청년이 아닌 대한민국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청년이 중국 타도를 외치는 기이한 현상이 펼쳐진다.

동시에 미국은 일본을 재무장하고, 일본에는 한류를, 한국에는 애니를 뿌리며 한국과 일본을 합치려고 시도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이 한 몸이 되어 중국을 상대로 우크라이나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원한다.

미국은 이미 대만을 버렸다.

미국의 목적은 대만을 방어하거나 대만인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대만이 우크라이나가 되어 중국을 상대로 최대한 피해를 주게 하는 것이다.

이미 미국 특수부대가 대만에 파견되어 중국 침공 시 TSMC 공장만 파괴하는 작전을 세워 훈련을 했고

대만에 미군 지원은 전혀 고려되지 않지만 무기만 지원해서 최대한 많이 중국인을 죽이라고 이간질하고 있다.

미국이 잘하는 것이 이것이다. 같은 민족 사이를 이간질하여 분단하고 서로 죽이게 하는 것.

동시에 한국을 상대로는 핵우산이라는 거짓말을 뻔뻔히 하며 한국의 핵무장을 반대하고 협박하고 있다.

이미 초음속 미사일은 격추 방법이 없다는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증명됐는데,

미국 로스엔젤레스나 뉴욕에 초음속 미사일에 실린 핵폭탄이 떨어질 것을 감수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핵보복을 한다?

그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그 누구도 믿지 않는 거짓말을 뻔뻔하게 지속하는 것이 미국과 집단서방 백인 양키들이다.

미국은 이미 대한민국도 버렸다.

대한민국을 우크라이나처럼 전쟁에 투입할 가능성에 대비하여 반도체 산업을 강탈하고, 일본과 필리핀을 대안으로 지원하며

순순히 우크라이나가 되어 중국을 상대로 돌진하지 않는다면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짓밟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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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도체 압박...패권 전쟁에 몰린 한국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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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한 정권은 모두 저조한 지지율을 보이고 대부분은 이미 정권 교체가 됐고, 이번 총선도 같은 맥락이다.

국민은 서방의 전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으며,

대한의 아들들을 백인과 유대인의 이익을 위해 희생하고자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이번 총선의 가장 큰 의의다.

이번 씹씅만과 씹선엽을 바이럴 주작해서 미는 개신교 뉴라이트 매국세력의 참패는 국민들이 이들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미 매국노로 탄로난 용산이 앞으로 그 어떤 조약을 맺든 다 백지화될 것이고,

대통령실 뉴라이트 매국노들은 국민을 대변하지 않고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점이 탄로났다.

대통령실에서 대한민국 청년들을 미국의 고기방패, 미국의 우크라이나로 동원하려는 이 뉴라이트 교수 매국노 씨발년들 아들들은 다 검머외 미국 시민권자이다.

즉, 이 매국노 개신교 씨발년들 아들들은 미국의 고기방패로 동원되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중국과 싸울 때 미국, 영국, 호주 이 나라 중 어느 나라가 몸빵을 하겠는가?

결국 한국 청년들이 육군으로 투입되어서 우크라이나 청년처럼 갈기갈기 찢겨서 소멸하라는 말이다. 왜? 한국인은 백인이 아니기 때문.

여기서 오커스를 찬양하는 국힘 틀딱 노인들은 모두 군대로 끌고 가서 최전선에서 굴려야 한다.

어차피 현대전은 나이랑 큰 상관이 없다.

전쟁 전쟁 전쟁 오커스 나토 좋아하는 전쟁광 노인을 먼저 전쟁에 투입하자.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위해 중공 시진핑에 죽음으로 맞서야 한다는 애국노인들은 죽어서 애국하자.

노인연금만 조용히 타먹으면서 국가에 부담주지 말고 용맹히 총을 들고 중공 시진핑에 맞서 전진하라.

"미국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거짓)

"미국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

"미국이 주는 콩고물이 있으면 참전해야지"

"대만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도련선이 어쩌고 저쩌고" (거짓, 도미노 이론은 거짓으로 판명)

"한미동맹 만세!!! 중공에 맞서 참전하자"

등... 나는 "국제정세에 밝고 지혜로운 노인이 먼저 참전하고 연장자 순으로 참전한다면" 대만을 돕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겠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조단위의 지원을 하고, 포탄 지원을 한 세력이 총선에서 대패를 했다.

따라서 이번 총선으로 국민들은 준엄한 주권 행사를 했고, 이는 양안전쟁이든 오커스는 쿼드이든 나토든 교활한 백인 양키 잡놈들의 거짓말에 동조하지 않겠다는 강철같은 의지의 발로로 볼 수 있다.

요약 - 미국은 대한민국 청년들을 고기방패로 앞세워 대한민국이 중국을 상대로 자살폭탄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열심히 반중감정을 조성하고 있음. 그러나 달러패권을 위한 미국의 전쟁에 대한민국이 휘말릴 이유는 없음.

미국은 중국과 대신 싸워줄 고기방패, 또 다른 우크라이나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만약 지킬 집도, 재산도, 자유도, 권리도 없는 대한의 아들들을 오로지 미국 백인과 유대인의 이익만을 위해 대만으로 보내려고 한다면 정부청사와 국회는 불에 타버릴 것을 분명 강력 경고한다.

또 미국 헤리티지 재단의 양키 "케빈 로버츠"와 같은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는 애미뒤진 개병신년은 한국에 오면 칼 맞을 각오를 해라.

1. 미국은 대한의 아들들을 우크라이나 청년들처럼 고기방패로 쓰려고 작업을 진행 중임. 미국은 이미 한국을 버림 (반도체).

2. 청년층 상대로 반중감정 조성을 집중적으로 하며, 한국에는 애니, 일본에는 한류를 뿌려 한일을 하나로 묶어서 중국을 공격하는 데 써먹으려고 함

3. 동시에 주류언론을 동원하여 "이대남" 혐오를 세뇌하여, 대한의 아들들의 미국의 패권을 위한 미국의 전쟁의 투입됐을 때 국민적 반발을 잠재우려고 함 (이대남을 국민의 적으로 만들면 됨, 이대남 악마화 작업은 이미 상당 부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