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핸즈온] 친절한 SF '타르코프'…생존 장르의 진입장벽을 낮춘 '아크 레이더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7 09:04:21
조회 1936 추천 1 댓글 2


넥슨이 지난 30일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2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난 테스트로부터 약 6개월만이며, PC와 콘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아크 레이더스'는 이용자들에게 '더 파이널스'로도 친숙한 엠바크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PvPvE 즉 서바이벌 생존 장르의 게임이라 볼 수 있다. SF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대한 기계 생명체가 지배하는 '아크'라는 세상에서 이용자들은 '레이더'라는 존재가 되어 위험지역을 탐사하며 생존을 위해 각종 자원을 수집해야 한다.

서바이벌 및 생존 장르의 게임들의 경우 플레이 조작 및 방식 자체는 간단하나 생존하는데 필요한 과정이 어려워 생각 이상으로 높은 입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그 때문일까? '아크 레이더스'에서는 일부 요소들에 편의성을 넣어 입문 장벽을 낮추려고 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게임을 시작할 때 튜토리얼이 진행되는데 게임 내에서 생존하는데 있어 필요한 동작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준다. WASD 이동과 E, F키로 상호작용이 되는 보통의 슈팅게임과 비슷한 조작법을 채택해 관련 장르의 게임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


튜토리얼에서는 간단한 조작법을 배우게되는데, 슈팅 게임을 해본 이용자라면 너무나도 친숙한 키를 사용한다 / 게임와이 촬영


이후 로비에서는 필드로 나갈 때 장비를 선택하거나 상인에게 아이템을 사거나 퀘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올린 레벨로 스킬을 찍어 지구력 등의 스탯도 올릴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생존 실패로 모든 아이템을 잃어버렸을 때를 대비한 무료 로드아웃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었다.

튜토리얼이 끝난 후 지역을 골라 본격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생각 이상으로 그래픽과 조작감이 좋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M키를 누르면 해당 지역의 파밍 및 탈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데, 클릭시 해당 위치의 파밍 난이도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을 도와주는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제공되어 쉽게 파밍을 할 수 있었다.

특히 탈출 장소와 시간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장르 입문자들을 배려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상인 퀘스트를 통해 보상을 받고 레벨을 높이는 아주 친숙한 방식 / 게임와이 촬영


안전하게 아이템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이른바 빤스도 있고, 파산을 대비한 무료 로드아웃도 있다 / 게임와이 촬영


지도에서 해당 구역의 위험도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르면 어디에 위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지원한다 / 게임와이 촬영


전투에서의 총기 반동도 그다지 크지 않았고, 사격도 우클릭 견착으로 사격되어 기본적인 교전 자체의 난이도도 낮은편이었다. 또한 일부 적들의 경우 공격 경로가 보여 쉽게 엄폐 및 회피하면서 싸울 수 있었다. 게다가 게임 내 플레이에서도 끊김이나 프레임 드랍도 느껴지지 않아 최적화 부분에서도 확실히 신경 쓴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총기 반동이 크지 않아 기계 몬스터를 상대할때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 게임와이 촬영


공격 위치를 보여주는 적도 있어 회피를 적극 사용해야 한다 / 게임와이 촬영


SF 세계관인만큼 대형 보스도 존재한다 / 게임와이 촬영


테스트간 조작감, 그래픽 부분에 있어서는 만족스러웠을 뿐만 아니라 프레임 드랍도 없어 쾌적하게 플레이했다 / 게임와이 촬영


'아크 레이더스'를 정말 간단히 요약한다면 'SF 배경의 친절한 타르코프'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비슷한 장르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던 하드코어한 부분들에 다양한 편의성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이다. 굳이 아쉬운 점을 말한다면 SF배경과 편의 시스템 말고는 동종 장르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어필을 하기 어려워 보였다는 것.

서바이벌 장르의 경우 보는 것은 재미있지만 하는 것은 어려워 생각 이상으로 입문 장벽이 높다. 그리고 '아크 레이더스'는 이 부분을 확실히 캐치해 초보자들이 게임 내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 파밍과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만약 자신이 관련 장르 게임을 해보고 싶었으나 진입장벽을 느꼈거나 SF 배경을 좋아한다면 다음 '아크 레이더스'의 테스트에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슬아슬하게 살아나가는 생존 장르의 재미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아크레이더스 / 게임와이 촬영



▶ [핸즈온] "퀸 보러 갈까?" 겜잘알 누나와 아크레이더스 한판?▶ ARC Raiders: 넥슨의 차세대 슈팅 혁명, 이용자들이 열광하는 이유▶ '아크 레이더스' 2차 테크니컬 테스트 개시...그론달 PD "핵심 경험 확장해 선보여"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된 스타들 이미지 세탁 그만 해줬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운영자 26/01/26 - -
13394 넥슨, 모바일용 '데이브 더 다이버' 2월 6일 중국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4 0
13393 넥슨, '아크 레이더스' 봄까지 로드맵 발표…혜자 게임 등극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9 0
13392 [리뷰] 웹젠의 새로운 도전 시작! '드래곤소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5 0
13391 [공략] 장비 부품 합성기 때문에 엔드필드 포기?...하지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62 0
13390 여행갈 때 안 가져가면 후회 막심...앵커 프라임 220W 보조배터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60 0
13389 전기 연결이 안된다고? 엔드필드 '앞길 개척' 전동 채굴기 퀘스트 공략법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294 0
13388 카카오게임즈, SM 아티스트 IP 활용 신작 '슴미니즈'로 글로벌 공략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5 0
13387 마이크 모하임 드림헤이븐 산하 문샷스튜디오, 구조조정 단행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1177 2
13386 '뮤 모나크' 시리즈, 동시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1 0
13385 닌텐도 스위치 2 라이트 버전 출시되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8 0
13384 '레바테인'이 흔드는 엔드필드 생태계... 출시후 달라진 티어(등급)표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681 0
13383 엔드필드, 집라인 어디 깔았더라...공식 맵 도구로 한눈에 확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8 0
13382 엔드필드 100시간 플레이 이용자가 극찬하는 이유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99 0
13381 '명일방주', 6주년 기념 공식 팝업스토어 '겨울의 초대장' 오픈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7 0
13380 데브시스터즈, 인사동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특별전 개막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5 0
13379 네오위즈, 영업이익 20% 주주에게 환원...최소 100억 원 규모 보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34 0
13378 넵튠, 2025년 영업이익 24억 원...신작 '에르피스' 2월 5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7 0
13377 '컴프야 페스타' 열린다...시즌 개막 기념 참여형 축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7 0
13376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신규 확장팩 '몽환 퍼레이드' 29일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27 0
13375 [전망26] 게임사 탑15 2026년 기상도(13) 넥슨게임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39 0
13374 서버 증설부터 대형 업데이트까지…연초 맞아 쏟아진 주요 게임사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1 0
13373 3,500만명이 선택한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7 0
13372 명일방주 엔드필드, PC서 480 FPS... 엔비디아가 뭘 했길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529 2
13371 3주년 '에버소울', 신규 혼돈형 정령 업데이트 및 이벤트 실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3 0
13370 웹젠 '드래곤소드', 출시 이튿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8 0
13369 카카오게임즈가 인정받은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 방법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3 0
13368 '드래곤소드' VS '명일방주: 엔드필드' 불붙은 서브컬처 게임 경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25 0
13367 컴투스, '도원암귀'·'프로젝트 ES' 등 2026년 주요 라인업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2 0
13366 포트나이트에 폴가이즈 IP 3:3 팀전이 생긴다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9 0
13365 WOW 차기 확장팩 '한밤', 12.0 사전 업데이트 적용 및 하우징·전문화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1 0
13364 펄어비스 '붉은사막' 골드행 소식에 200일선 터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3 0
13363 [전망26] 게임사 탑 15 2026년 기상도(11) - 네오위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6 1
13362 'GTA 6'의 NPC들은 무단침입에 경찰에 신고도 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7 0
13361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19개로 확대…'빅 프랜차이즈 IP' 전략 본격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1 0
13360 [기획]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로 일본 매출 1위 13회 달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7 0
13359 시즌 전환·기념 업데이트 본격화…장르별 대규모 개편 잇따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2 0
13358 현실에서 돈 복사 버그가 발생한 게임스탑…그리고 화제의 대응 방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2 0
13357 [전망 26] 게임사 탑 15 2026년 기상도  (12) 펄어비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3 0
13356 '아키텍트' 심연의 전장 정규 시즌 개막... 1대1 맞대결로 경쟁 구도 바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28 0
13355 소울 스트라이크와 함께 QWER 한정 굿즈 받자, 쏟아지는 2주년 기념 이벤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3 0
13354 검은사막 '올비아 아카데미' 개교, 입학하면 교복 '아카데미아' 의상 증정! 초보들을 위한 특별 캠퍼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56 0
13353 '아키에이지 워' 신규 던전 '금기의 미궁' 업데이트 및 이벤트 실시, 사냥터 개편 추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32 0
13352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허브' 구축 위한 2026년 계획 밝혀 [2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309 2
13351 누적 매출 1조 돌파... 컴투스, 야구 게임의 제왕자리 올랐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47 0
13350 [아이온2 라이브] 시즌2, 개발진이 직접 밝힌 변화의 방향 [1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129 4
13349 웹젠, 국산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99 0
13348 [리뷰] '명일방주: 엔드필드', 공업과 전략 사이...확장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806 2
13347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의 '학원삼국지', 동남아 지역 본격 진출, 20일 정식 론칭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2 0
13346 불법 프로그램과의 전쟁…엔씨소프트, '아이온2' 불법 매크로 이용자 7인에 대해 법적 대응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709 9
13345 'P의 거짓: 서곡', 뉴옥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확장팩' 수상 [1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1379 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