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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m 출렁다리와 78,650평 꽃 정원"... 6천 원에 즐기는 수도권 봄꽃 여행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7 10:34:03
조회 3259 추천 4 댓글 1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출렁다리


꽃이 피어나는 5월, 경기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 축제가 펼쳐집니다. 포천시는 오는 5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6만㎡의 드넓은 용암대지 위에 형형색색 봄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눈부신 풍경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가든페스타는 봄꽃 정원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국내 최장 410m 길이의 한탄강 Y형 출렁다리와 함께 축제장을 조망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꽃과 정원, 체험과 휴식이 함께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정원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의 행사장은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작약과 튤립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정원, 지역 작가들의 감성이 담긴 테마정원, 한탄강에서 채집한 돌로 만든 돌탑정원, 신들의 정원과 열대식물 정원 등 각각의 정원은 독특한 매력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대형 동물 토피어리가 설치된 공간에서 잊지 못할 가족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기린, 코끼리 등 귀여운 동물 모양의 조형물들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포토스팟


행사장 한쪽에는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타고 넓은 생태경관단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주말마다 열리는 가든 버스킹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되어 포천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 사진=공공누리 포천시 관광과 한탄강운영팀 박인준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5월 17일 열리는 '자연과 함께 걷다' 가든 패션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6월 14일에는 우수 젖소 선발대회와 젖소 먹이 주기 체험이 진행됩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끕니다.

축제 기간 설치된 반려동물 놀이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펫티켓 클래스'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질리티 체험'이 운영되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댑싸리 / 사진=포천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는 단순한 꽃축제를 넘어, 자연 속 정원에서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다양한 봄꽃과 함께하는 정원 산책,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반려견과 즐기는 놀이공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Y형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는 한탄강과 축제장의 전경은 오직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꽃 정원


가든페스타의 입장료는 6천 원이며, 입장료의 50%는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경제적 부담도 줄였습니다. 포천 시민,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미취학 아동 등은 무료입장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이번 봄 여행지,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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